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04/03/2026맨날 마시는 티오마 철관음 어느날 엄마가 내 방 오더니 ‘난초향이 난다’하시는 거임. 그냥 흘러들었는데, 화장품 향도 아니고 진짜 집에서 해마다 기르는 난초 꽃올라올 때 나는 향이 남. 설마? 이거? 여기서 나는 거였어??? 은은하게 쌓인 차향이 모여서 그 향이 나나봐. 어쩐지 자꾸 땡기더라 03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21/02/2026성심당 딸기 요거롤과 묘향원 전차 스틱 맛있는 녹차를 이렇게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니 혁명이야아아! 행복.. @TEAbear_k 롤케이크 사오면서 왤케 무거워, 했는데 밀도있게 구운 빵에 딸기가 미친듯이 있었다. 비쌀만하네..! 원래 요거트롤이 더 취향이긴하지만, 재료 팡팡 넣은 정직하고 맛있다. 01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13/02/202606 포랑 소차두 음~ 안정적인 맛이군.. 저녁이라 연하게 우렸더니 아쉽다… 이디야 감자칩샌드? 얇은 감자비스킷 사이에 땅콩버터 바른 건데 은근 맛있다. 00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11/02/2026육계 맛은 있는데 약간 떫길래 내가 좋아하는 린트99% 한조각 곁들였더니 딱이다 행복🥰 00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24/01/2026나비 승진 기념 키키키 넘 좋았다 메추리 꼬치 신기해 @Nabi_903 이제 역경 같은 거 다 개나 줘버리고 걍 친구끼리 만나서 맛난 거나 먹고 웃고 떠들고가 최고인듯 031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19/01/2026화이팅이 필요해서 트친님 선물을 쫘르륵 꺼내놨다. 사랑이 많이 필요해.. 용기를 내.. 00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19/01/2026양배추 김 샐러드 양배추 제철인지 엄청 달고 싸고 맛있다! 맛소금 톡톡 올리브유 둘둘 김 한 장 뽀시락하기만하면 끝 야식으로 이런 게 땡길 줄이야 02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13/01/2026차지 용정녹차 맛있어서 화제🔥🔥🔥🔥 너무 맛있자나요 엉엉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트친님 사랑합니다.. @TiA_teatime 02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12/01/2026하루의 낙이 차 마시는 것뿐이로군.. 꿀복숭아향 대홍포남은 거 탈탈 털었는데 자투리부분이 많아서 오히려 향이랑 맛이 진하게 난다 맛있당 05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12/01/2026하루의 낙이 차 마시는 것뿐이로군.. 꿀복숭아향 대홍포남은 거 탈탈 털었는데 자투리부분이 많아서 오히려 향이랑 맛이 진하게 난다 맛있당 00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11/01/2026백화담 이무고수차 오늘따라 부드러운 밀키한 느낌에 향긋한 이무 차 맛이 조화롭다. 역시 내가 좋아하는걸 계속해야한다. 스페 들어가서 차마시면서 수다떠니까 마음도 몸도 편안해졌어😍 01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10/01/2026선화 님이 주신 일월담 오후3시 밀크티 마셨어요~! 밀키하고 은은하게 달콤한 게 아주 맛있어요. 다들 이 맛에 밀크티 마시나봐요.. 맛있다~~~~ 😋👍 @Water__Drink 00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09/01/2026편의점 피스타치오 딥초코 케이크와 밀도향 대홍포 차는 끝에 연하게 복숭아향이 스친다 디저트는 피스타치오맛 브라보콘 맛이 난다. 🤔🤔 02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09/01/2026발다: *벅 말차코코를 해먹어봐야지 일단 있는 재료로 해볼까? 1. 있는 연잎 말차를 밀폐용기에 넣어서 쉐킷해보자 2. 뜨거운 물이어서 유리용기가 깨짐 3. 안 깨지는 개완에 해보자 결과: 되겠니? 교훈: 재료가 필요하다고 하는 것은 모두 뜻이 있었다 향후 계획: 맛은 얼추 비슷함! 재료 모으자 00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08/01/2026ㅁㅇ당 천궁 황편 사이가 틀어져서 더 거래는 안 하지만 캐릭터 확실하고 차가 맛있긴 해.. 내가 딱 좋아하는 맛이고만. 좀 더 세월이 흐르면 기대가 된다! 잘 샀군… 00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06/01/2026삼학육보차에 침향잎차 본가에 가져다준 차들 일 년되니까 이제 시큼했던 기운 싹 빠지고 원래 향 난다 다행이다 그래도 오늘 육보차 땡겨서 요거마심 좋쿠만~ 00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05/01/2026정산당 화향소종 맛있는데?? 하고 생각해보니 약간 얼그레이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역시 정산당 기본 이상은 함 맛있어 굿굿 00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04/01/2026반천요 기름지고 통통한 고등어구이 먹고 싹~ 내리기 위해 선택. 바닐라향 난꽃향 은은하니 맛있다 03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03/01/2026일 쌈빡하게 끝내고 났더니 제주에서 서리가 케이크 공수해와서, 위타드 디카페인 블렉퍼스트랑 같이 마셨다. 01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03/01/2026티오마 대설산 야생홍 요새 알던 그 맛이 안 나나? 섭섭하긴 하지만 그래도 카페인 걱정되니 첫물은 따라내버리고… 세포째 되니깐 좋아하는 맛이 나준다. 좋구만~ 01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03/01/2026아침부터 일어나서 따끈한 차에 연유바게트 먹고싶었지만 건강을 위해서 밥부터 먹고 차를 마셨다. 난 어른이다! 하하! 또 고급버전 안계철관음 마시다가 먹으니 약간 맛이 떨어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껑 철관음… 입맛을 빨리 리셋시켜야지 호화스러움에 길들여지면 못쓴다 01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03/01/2026아침부터 일어나서 따끈한 차에 연유바게트 먹고싶었지만 건강을 위해서 밥부터 먹고 차를 마셨다. 난 어른이다! 하하! 또 고급버전 안계철관음 마시다가 먹으니 약간 맛이 떨어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껑 철관음… 입맛을 빨리 리셋시켜야지 호화스러움에 길들여지면 못쓴다 02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02/01/2026제주공항 근처 으라차차스시부 서리가 십 년 전쯤에 같이 시험 준비할 때 알고지냈는데 이제 처음보는 분? 과 같이 저녁을 먹었다. 정말 특이한 조합이었는데 어색한 게 지나고 친해질 즈음에 내 비행기 시간이 다가와서 헤어져야했다. 또 만나면 좋겠다! (28) 00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02/01/2026그치만~ 나도 체력에 한계가 있고… 또 이번 여행 목표 (안 싸우기, 일몰&일출 보기)여서 나는 이미 이 모든 게 보너스 같이 좋았다구. 낚시 기다리면서 멍 때렸다. 좋아좋아 (28) 00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02/01/2026저녁에 너무 춥게 잤는데 몸 따시고 맛있는 거 잔뜩 먹은데다 약기운에 꾸벅꾸벅 졸기 시작. 그 사이 서리와 친구분은 낚시포인트를 찾아 세화에서 공항 근처까지 해변도로를 달렸다. 중간중간 서리가 깨워서 이쁜 해변 보라고 해줘서 사진을 찍은 기억이 남아있다 예쁘긴 해서 나도 아쉽긴 해 (27) 00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02/01/2026음료잔 바닥에 깔린 바닐라빈 가루와 거품으로 야매 찻잔점도 봐주었다. 정말 너무 재밌었어~~! (26) 01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02/01/2026건너편 매장에서 카라멜, 설탕, 갓구운 카카오, 밀크티 다 시식&시음해봤다. 여기 카카오닙스 바삭하게 잘 굽던데! 제주 만다린 캐롯 카라멜은 딱 엿같은 느낌이고 특산품을 잘 살려서 좋았고 우도땅콩 카라멜 아삭하니 별미였음! 01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02/01/2026참기름 뿌려먹는 멕시코 느낌의 음료는 오르차타가 떠올랐고, 미숫가루를 재해석한 음료도 안에 카카오닙스가 씹혀서 꽤 괜찮았다. 피스타치오 치즈케이크 플레이팅도 좋은데 맛도 있고 피스타치오 넛밀크도 진하고 아주 좋았음! 01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02/01/2026제주 세화 코코하 (카카오 전문점) 내 추억 때문에 맛없는 곳에 데려간 것 같아서 다음 코스는 서리가 고른 곳으로 갔다. 근데… 여기 진짜 괜찮았다! 분위기도 좋고 가격에 비해 독특한 음료가 많았고 다 맛있었다. 내가 고른 것은 고춧가루, 후추가 들어가 매콤한 마얀 핫초콜릿 (26) 00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02/01/2026점심은 내가 우기고 우겨서 굳이 성산일출봉 앞의 흑돼지두루치기&몸국 세트를 먹었다. 5년 전에 여기서 먹은 몸국 맛을 못 잊어서 진짜 이것만이라도 먹으러 오고 싶었거든. 추억의 그 맛은 아니었지만, 속 시원하게 소원도 풀었고 이제 새로운 몸국을 찾아 떠날 준비가 되었다. (25) 11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02/01/20262000년이랑 2001년에 일출 본 것 빼고는 성인되고서는 처음 보는 일출인데 진짜 너!무! 추웠다. 좋은 자리에서 보려고 앞으로앞으로 가서 기다리는데, 이렇게 기다려도 못 볼 수도 있단다. 서리가 알려준 포인트에서 바람 피하면서 잘 기다렸다. 서서히 밝아져오는 하늘과 구름의 색이 아주 예뻤다 24 11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02/01/202626년 첫 일출. 서리가 계산해보더니 표선 해수욕장 근처에 가면 딱 해가 정면에서 보일 거라거 해서 가는데, 근처에 가니 해병대 분들이 주차정리해주고 사람들도 몰려들어서 명소 잘 찾아왔다 싶었다. (23) 00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02/01/2026숙소 ㅋㅋㅋ 주변 경치도 좋고 겉도 예쁜데 손님이 오랜만이었던 건지 너무 관리가 안 되어있었고… 난방 연결이 안 되어서 진짜 춥게 잤고 (아침에는 따뜻했다) 어렸을 때 시골집에서 자던 추억이 떠올랐다. 그래도 뭐, 일부러도 고생한다는데 이만하면 재밌었지. (22) 11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02/01/2026서리와 친구분은 또 바람을 헤치며 낚시. 나는 차 안에서 신나게 노래를 들었다. 하루종일 차 안에 앉아있던 거나 다름없는데 난 너무 좋았다. 마지막에는 서리가 섭섭해하길래 구경하러 갔는데 경치가 딱! 오페라 <진주조개잡이>에 나올 것 같았다. 떡밥도 던져보고 낚시구경도 했다. (21) 01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02/01/2026제주 무주향 친구분이 산뜻한 거 먹고싶대서 한식집 찾아서 왔는데 정말 골목 안 쪽에 있었고 마지막 손님이었다. 특이한 소품에 화학조미료가 없는데 맛있는 맛! 보말죽 고소하고 맛있었고, 단호박이 톡톡 씹히는 전이 진짜 괜찮았다. 메밀차 따끈하게 마시고 아주 굿! (20) 01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02/01/2026서리랑 친구분 이 바람을 헤치고 낚시하러 갔다. 최대한 바람이 덜 부는 곳을 찾아서… 나는 차 안에서 멍 때리면서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경치를 감상했다. 차 안은 따끈하고,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 배경이 딱 이런 바다였겠지 생각하면서.. (19) 21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02/01/2026밥 먹고 근처의 무료 유채꽃밭에 가서 보고왔다. 제주 유채는 12월부터 2월까지가 피는 시기라고 한다. 아직 덜 핀 것 같다고 하는데 노오란 게 아주 예뻐. (18) 01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02/01/2026점심으로는 윌라라의 상어고기&달고기 피시앤칩스를 먹었다. 지도상에는 <world class fish&chips>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장해왔는데 레몬 향이 너무 좋았다. 레몬 흰 부분의 씁쓸한데 보드라운 맛과 신맛이 진짜 맛있는 맛. 상어고기가 더 담백하고 달고기는 기름진 맛 (17) 01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02/01/2026진짜 재밌게 잘 구경하고 빨래터? 같은 데도 보고왔다. 서리가 민물인가? 하고 한 입 찍어서 맛보는데 웃겼다. 민물이라고 한다. 생긴 게 딱 빨래터 같긴했다. 목욕하거나 채소를 씻었다고 한다. 그리고 옆에 뭔가 고양이가 있길래 봤더니 정말 편안한 얼굴로 죽어있었다. 극락왕생을 빌어주었다. (16) 01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02/01/2026도요새가 둠칫둠칫 둔둔둔 하는 것도 진짜 봤어!!!!!!!! 넘 신기하고 귀여워!!! (15) 01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02/01/2026한쪽에 새들이 엄청 많이 앉아있었다! 부리가 흰 게 너무 귀여웠어!! 평소라면 잘 눈치 못 채는데 서리와 서리 친구분은 바로 차이를 알아보는 게 신기했다. 탐조는 이렇게 하는 건가봐. 꼭 사진에 잘 찍고 싶었는데 간신히 한 장 건졌다. (14) 01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02/01/2026하얗게 말라붙은 나뭇가지 같은 거는 꼭 사막에 있을 법한데, 바다와 맞닿아있고 현무암과의 조화가 참 예쁘다고 생각했다. (13) 000
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 02/01/2026중간에 전망대를 올라갈 수 있어서 가봤다. 헉헉대면서 올라갔다. 체력을 좀 키울 필요가 있겠어.. 높지 않은데 뭐랄까, 판소 도입부에서 꼭 주인공이 이런 데에서 배신당해서 절벽에 떨어져서 기연을 만나거든 (예: 전능의 팔찌) 딱 이런 곳이었을 거라고 생각하니 웃겼다. (12)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