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혹한 과거를 되돌릴 수 있다고 누군가 손을 내밀면 평소의 말투와 분위기만으로는 유토가 손을 잡을 것 같은데 실제로는 마나후가 잡을거라는거. 유토는 상황이 어쩔 수 없이 제 스스로를 희생해서 지켜야 한다면 기꺼이 그러하겠지만, 방법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함께 살아남고 죄책감을 갖고 살아가는 성향. 마나후는 안 그런 척하면서도 언제든 제 스스로를 희생시킬 생각을 하고 있어서 의외로 빠르게 포기하고 함께 살아남으면 책임감을 느끼는 성향, 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