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0426 @miro0426.bsky.social · 17/09/2026아무리 생각해 봐도 '반대' 의견을 표명하려 사회적 대화 테이블에 앉겠다는 말이 이해가 되질 않는다. 참여 자체가 명분을 주는 게 아닌가? 불참 자체가 가장 강력한 반대 표명 아닌가? 내가 뭘 모르는 건가... n.news.naver.com/article/028/...n.news.naver.com[속보] 민주노총, 메가특구 사회적 대화 참여한다…“노동권 후퇴 막을 것”민주노총이 17일 중앙집행위원회(중집)을 열어 기간제 사용기간 연장 등이 담길 예정인 메가특구특별법 노동특례 관련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위기 대응과 관련화 000
Reposted by 미로0426ミンジェ @minjae.bsky.social · 15/09/2026남이 어떻게 살아가든 간에 남의 삶에 개입해서 바꾸려는 행위는 참견이다. 남의 삶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는 거대한 조건이 주어져 있기 때문이다. 삶의 경영에 개입한다는 아이디어는 대체로 실패한다. 그것보단 같이 뭔가를 해 보면 어떨까?라는 질문 또는 제안이 유효하다. 되든 안 되든 같이 하면 거기에서 새로운 것들이 나온다. 요점은, 개입의 초점을 삶에서 결과물로 옮겼을 때 유의미한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놀랍게도 자기 자신을 수호한다. 072
미로0426 @miro0426.bsky.social · 14/09/2026와- 이번 감기 독하네. ㅠㅠ 이틀을 아무것도 못하고 끙끙 앓았음. 너무 힘들어 새벽에 깨서 감기약을 추가로 먹고, 오늘까지 안나으면 코로나 검사 받아볼 생각까지 했을 정도. 다행히 아침에 잃어나니 한 고비 넘겼는지 좀 살 것같다. 030
미로0426 @miro0426.bsky.social · 12/09/2026어제 오늘 쎄-하더니 감기 당첨. 코감기약을 먹었더니 몽롱해서 뭘 못하겠다. 다음주엔 할 일도 많은데, 정도껏 하고 빨리 떨어져나가 주길. 010
미로0426 @miro0426.bsky.social · 12/09/2026의원직 던지면 장관해도 봐줄려던 내가 빡돌아 이제는 '장관도 절대 안돼!'로 돌아선건 순전히 용혜인의 '정면돌파 기자회견' 탓. 비선조직 위성정당 반성 않는 용혜인 장관임명 절대 반대! 001
미로0426 @miro0426.bsky.social · 10/09/2026부산 고향집 왔다. 기념으로 산복도로 거닐다. (이런 말 맞나?) 익숙한데 낯설다. 다행히 좋은 술친구 있어 술 한 잔으로 마무리. 내일 다시 돌아간다. 010
미로0426 @miro0426.bsky.social · 07/09/2026극우 Afd의 선거 압승으로 작센안할트주정부 집권이 눈앞이라는 뉴스도 놀랍지만, 그래도 명색이 좌파라는 'BSW'(반이민-반이슬람 포퓰리즘노선의 적극적 도입을 주장하며 '좌파당'에서 갈라져나온)가 Afd와의 연정 가능성까지 언급한 게 더 놀랍다. 독일도 위태위태하구나... n.news.naver.com/article/032/...n.news.naver.com독일 극우 AfD, 옛 동독 주의회 선거 압승…최초 주정부 입성 목전독일 극우 정당 독일대안당(AfD)이 6일(현지시간) 독일 동부 작센안할트 주의회 선거에서 40% 넘는 득표를 얻으며 압승을 거뒀다. 다만 과반 의석 확보에는 미치지 못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 최초의 극우 001
미로0426 @miro0426.bsky.social · 05/09/2026자, 이제 새덕후는 불꽃축제를 고발하고 반대운동에 나서자는 영상을 올릴 것인가? ... 그럴 리가. n.news.naver.com/article/032/...n.news.naver.com“여의도 불꽃축제, 람사르습지 ‘밤섬’ 생태계 훼손···조류에도 피해”5일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로 인해 람사르습지인 밤섬의 생태계가 훼손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조류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노연수 의원( 12039
미로0426 @miro0426.bsky.social · 04/09/2026지금 시끌시끌한 '사회당 비선조직'의 뿌리(?)라고 할 조직 및 구성원들에 대한 내 기억은 92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닥 좋은 기억이 아니다. 그때의 경험은 이후 그들의 후신들(전학협-청년진보당-사회당-기본소득당)의 행보를 비판적, 부정적으로 보게 하는 '선행학습'으로 기능했다. 그들이 성공을 구가할 때도, 몰락과 재기를 반복할 때도 내 생각은 결코 흔들리지 않았다. 조직이든 개인이든 연혁과 기원이 있는 법이다. 기억하고 기록하고 그것을 공유해 '당대사'로 남기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을 부쩍 자주하게 되는 요즘이다. 132
미로0426 @miro0426.bsky.social · 04/09/2026청와대로 양대노총 위원장 불러서 환담한 바로 다음날 대통령이 직접 '건설노조' 콕 찍어 불법행위 조사하라 노동부장관에게 하명한 것과, 이어서 '호르무즈 파병 검토'가 청와대로부터 흘러나오는 꼴이... '결국, 여기까진가?' 싶어진다는 거지. 11526
미로0426 @miro0426.bsky.social · 02/09/2026이 분, 저번에 '조국 사면' 국면에도 이해하기 힘든 옹호로 실망시키더니 또 이러시네. 지금의 국면을 용혜인 개인이 '훌륭한지/문제적인지로' 몰고가는 건 사태의 근원에 놓인 '위성정당'이라는 맥락을 애써 뭉갬으로써 기득권과 민주주의 파괴 꼼수를 궁극적 승인하는 것일 뿐이다. 이런 맥락 파괴 논평 밖에 못 내놓는 수준으로 사회적 논의를 망그러뜨리는 일을 반복하실거면 그냥 침묵하는게 두루두루 좋을테지만... 안 그러겠지. 122
미로0426 @miro0426.bsky.social · 01/09/2026에휴. 또 이러네. 버티지 못할거면 지르지도 말았어야지. 부자감세를 정상화하는 일이 이리 어렵다. 민주당과 이재명의 한계지만, 윤석열과 내란당이 똥을 싸놓은 게 먼저다. n.news.naver.com/article/437/...n.news.naver.com종부세 강화 한달만에 '유턴'…ISA 개편도 '없던 일로'정부와 여당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세제개편을 사실상 원래대로 되돌리기로 했습니다. 과도한 규제라는 비판이 일었습니다. 공시가격 기준 9억원으로 낮췄던 종합부동산세 부과 기준을 다시 12억원으로 높였습니다. 개 125
미로0426 @miro0426.bsky.social · 01/09/20262026년의 3분의 2가 지나감. youtu.be/qYLxaTO26Lc?...youtu.be강산에 (Kang San-Eh) - 그래도 9月(월)이다 (Official Audio)YouTube video by 강산에(Kang San-Eh) 000
미로0426 @miro0426.bsky.social · 31/08/2026미용실에서 머리 깎은지 오래되었는데, 여기저기 옮겨다녀도 늘 한결같은 아이스브레이킹 물꼬는 "왜 염색 안 하세요?"네. 내 대답도 늘 한결같다. "귀찮아서요." 근데, 이번에 옮긴 곳은 좀 집요하네. 보통은 처음 한 번 묻고 다음엔 안 하던데, 여긴 두 번째인데 또 "왜 안하세요? 하면 훨씬 젊어보일텐데."를 시전. 두 번째 방문인 걸 분명히 기억하고 있으면서도 그러네. 50줄에 군데군데 흰머리가 어때서. 000
미로0426 @miro0426.bsky.social · 31/08/2026예전엔 장마가 기분으로 느껴졌는데 이제는 몸으로 느껴지는, 그런 나이. 늘어지고 쑤시고. 에구 허리야. 010
미로0426 @miro0426.bsky.social · 29/08/2026자신이 전직 대통령이었던 건 까맣게 잊어다는 듯, '책방 주인'으로서만 발언하고 행동하는 노인 한 명이 있는데 그 언행이 심히 꼴보기 싫다. 임기 내내 차별금지법 뭉갠 주제에. 대선기간엔 저따위 발언이나 한 주제에. 12849
미로0426 @miro0426.bsky.social · 27/08/2026youtu.be/JWoYy4Ah81s?...youtu.beThe Rocky Horror Picture Show "Sweet Transvestite" (1975) - (4K)YouTube video by VideoXL 100
Reposted by 미로0426이적행위🎗🏳️🌈🌹☂️🇵🇸 @yijuckhangwe.bsky.social · 26/08/2026고양이는 인간이 쳐 놓은 자연과의 경계선을 거리낌 없이 드나든다. 그리고 인간의 자연에 대한 지배력이 공고해지면서, 역설적으로 야생 보전에 대한 낭만적 관념이 부상했고, 그때부터 고양이는 순수한 자연의 이상을 어지럽히는 ‘나쁜 동물’이 되기 시작한다. 역설은 여기에 있다. 인간을 거스르지 않는 동물은 자연의 상징으로 승격되고, 끝내 통제되지 않은 고양이는 그 자리를 얻지 못한다. www.hankookilbo.com/news/article...hankookilbo.com고양이는 변하지 않았다-문화ㅣ한국일보(인류세의 독서법) 길고양이 TNR 사업과 캣맘금지법 논란, 고양이 생태계 영향, 야생 보전과 인간의 관점 변화 등 길고양이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다룬 기사입니다. | 021
Reposted by 미로0426김민재X곰타미 @foxthebarefoot.bsky.social · 24/08/2026SBS 지식의 발견에서는 새덕후를 불러 불을 지피더니, 이제는 SBS 궁금한 이야기 Y 에서 새파 대 고양이파라는 허구의 구도로 불을 키우네. 방송사 자체가 렉카처럼 굴러가네… 02952
Reposted by 미로0426이적행위🎗🏳️🌈🌹☂️🇵🇸 @yijuckhangwe.bsky.social · 10/08/2026[목마른 AI, 닥쳐올 물 청구서] 전국 70곳 지자체서 350개 추진 현 수준134개 냉각수 감당 어려워 남양주·장성·화순 등 지역 33곳 달해 평시엔 가능 폭염기 용수난 지역도 www.kmib.co.kr/article/view...kmib.co.kr[단독] 2035년까지 지어질 데이터센터 38%는 ‘물 부족’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은 민간 투자와 세수 확대, 관련 산업 유치를 기대하며 데이터센터 유치를 미래 먹거리로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한국전력공사가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고 판단한 데이터센터 350개(가동 희망 시점이 2036년인 1건 제외) 가운데 134개(38.0 0930
미로0426 @miro0426.bsky.social · 08/08/2026기억. 매시브 어택 공연 설왕설래를 보고, 이 가수 이 앨범을 떠올렸다. 정태춘과 [아, 대한민국] 음반 사전검열에 처음으로 정면으로 맞서 싸운 가수. 그래서 '불법음반'이 될 수밖에 없었던 앨범. 대학가 사회과학서점 등에서 '복제 테이프'로 유통되었던. youtube.com/playlist?lis...youtube.com정태춘 박은옥 7집 Album | 아, 대한민국.. (1990) - YouTube 125
미로0426 @miro0426.bsky.social · 07/08/2026최저수위 10cm. 말라가는 다뉴브. n.news.naver.com/article/033/...n.news.naver.com깊이 10㎝…말라가는 유럽의 젖줄, 다뉴브강이 던진 경고[구정은의 수상한 GPS](35)10㎝. 현지 언론 기사를 읽으면서 눈을 의심했다. 강의 깊이가 10㎝라니?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지나는 다뉴브강의 수위가 8월 들어 최저점에 이르렀을 때의 기록이다. 혹시나 해서 몇번을 읽었지만, 올해 이전의 최저기 036
미로0426 @miro0426.bsky.social · 07/08/2026어휴... 도대체가 왜들 저러나. 켸켸묵은 '꼴주사'를 자타칭 진보라고 부르는 일은 정말이지 말도 안되는 일이다. 110
Reposted by 미로0426이적행위🎗🏳️🌈🌹☂️🇵🇸 @yijuckhangwe.bsky.social · 07/08/2026여름에는 전기 사용량이 늘면서 과부하와 설비 고장 위험도 높아진다. 국가 발전망이 버텨도 생활권 끝단이 무너지면 에어컨은 멈춘다. 폭염을 견디기 위해 전기를 더 쓰고, 늘어난 부하가 다시 정전을 부른다. 기후악당의 민낯은 예비력 밖에서 먼저 꺼지는 아파트에 있다. www.newspenguin.com/news/article...newspenguin.com전기는 남았는데 불은 꺼졌다 - 뉴스펭귄예비력 1만2,575MW 밖에서 꺼진 460세대발전소에는 전기가 남아 있었다. 폭염 속 아파트 460세대의 밤은 꺼졌다. 8월 4일 오후 7시 경기 고양시 덕양구 036
미로0426 @miro0426.bsky.social · 07/08/2026이 작열하는 태양 아래에서 꿋꿋이 검은색 면티를 입고 (심지어 양산도 없이) 거리를 누비는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안 뜨겁나요?' 묻고 싶구만. 나로서는 도무지 알 길 없는 미지의 감각. 양산들고 걷는데도 타죽을 것같단 말입니다. 010
미로0426 @miro0426.bsky.social · 06/08/2026그 글 자체의 내용이나 맥락을 떠나서, 공적 발화에 '가오'라는 말은 쓰는 사람이나 단체는 솔직히 좀 그렇다. '체면'이란 말이 있는데도 굳이... 사적 관계에서도 그런 표현 자주 쓰는 사람은 아무래도 거리를 두게 되는데 말이다. 110
미로0426 @miro0426.bsky.social · 06/08/2026그러고보니 아직 모기에 물린 적이 없네. 이번 장마에 비가 많이 내리지 않은데다 지금 하도 더워서 그런갑다. 어지간한 더위여야말이지. 000
미로0426 @miro0426.bsky.social · 05/08/2026이정도면 '야외노동'도 전면 중단시키는게 맞다. 서울 경기 거의 전역이 폭염중대경보인데 이 날씨에 일 시키다간 말 그대로 사람잡는다... m.sports.naver.com/kbaseball/ar...m.sports.naver.com[속보] 프로야구, 오늘 내일 전면 폭염 취소…사상 초유 01126
미로0426 @miro0426.bsky.social · 02/08/2026요즘 뭔가, 세상이든 사람들이든 '어떻게 좀 진정들 해줬으면 좋겠다' 싶게 모든 게 과하다. 날씨라든가 세상일 돌아가는 거는 내맘대로 하기 힘들다해도, 나 자신 다른 사람들에게 상냥히 대하고 선을 지키는 건 하려고 들면 충분히 할 수 있다. 084
Reposted by 미로0426OMIJA @omija.bsky.social · 29/07/2026부산도 도심에 나무 좀 심고 공원 좀 만들어야 할텐데... 살기 어렵던 시절의 도시 형태가 아직 그대로라 도심 평지에 공원도 나무도 너무 없어. 031
미로0426 @miro0426.bsky.social · 28/07/2026조목조목. www.youtube.com/live/Cshy1Nr...youtube.com고양이 살처분이 답이다?! | 데일리벳 이학범 대표 수의사YouTube video by 냥신TV 000
Reposted by 미로0426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 · 28/07/2026등록 2026-07-26 16:53 최근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도 기후부는 산업 경쟁력을 고려하면 온실가스를 조기에 많이 감축하는 방안은 어렵다는 태도를 고수했다. 메가프로젝트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를 대는 데는 ‘급가속’이지만,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는 ‘급감속’이다.hani.co.kr등록 2026-07-26 16:53 0311
미로0426 @miro0426.bsky.social · 25/07/2026'대봉기=와트 타일러의 난'이 영화화되는구나. youtu.be/ZVkrhHebz1Q?...youtu.beTHE UPRISIN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September 11YouTube video by Focus Features 110
Reposted by 미로0426이진서🕯️ @jinnys0.bsky.social · 24/07/2026근데 사람들이 싫어하겠지만 새 늘리려면 일단 살충제 사용을 줄여야 함; 많은 새들에 벌레를 먹음. 그리고 하천 복개도 줄이고 직강화 한 것도 다시 자연스럽게 만들어서 새들이 물 먹거나 목욕하지 좋은 곳도 늘려냐 하고 (이건 다른 포유동물들도 필요) 쥐약도 함부로 놓으면 쥐 잡아먹는 육식조류들에게 해로움. 인간이 쾌적하면서 생태적으로 공존하려먄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068109
미로0426 @miro0426.bsky.social · 24/07/2026길고양이 살처분이 없었던 것이 아니다. "서울시 종로구는 2006년부터 2009년까지 3년간 '고양이 대학살'을 벌였다. '고양이를 잡아달라'는 민원에 주 2회 고양이 잡기 운동을 펼치는 등 대대적인 살처분을 실시한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뜻밖이었다. 2009년 여름 이후 쥐떼가 창궐해 종로구 일대의 음식점에 쥐들이 출몰하고 전선을 갉아먹는 등 피해가 늘어난 것이다. 혹을 떼려다 오히려 붙인 격이었다. 결국 종로구가 고양이에 대해 살처분 대신 '중성화 사업'(TNR)으로 정책을 전환한 뒤에야 쥐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146114
미로0426 @miro0426.bsky.social · 24/07/2026이미 TNR 방사와 급식소 운영으로 길고양이 개체수 관리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고 그 효과가 객관적으로 입증되어 있는데도 귀 닫고 '살처분'만을 반복한다? 이건 누가 뭐래도 혐오의 동원이고 폭력의 선동이다. 100
미로0426 @miro0426.bsky.social · 16/07/2026"••• 하지만 특정 변형이 혐오의 놀이화에 이용된 후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면, 더는 언어학적 문제가 아니다. 김PD가 비난이나 판단이 아닌, ‘속상함’이라는 단어를 쓴 것도 이 때문이다. 무작정 ‘지역민이 쓰면 다 옳은 사투리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언어로서의 사투리를 무시하고, 정치적 맥락을 제거하는 무지성이다. •••" www.khan.co.kr/article/2026...khan.co.kr[이진송의 아니 근데]‘~노’체 논쟁의 불편한 진실…사투리가 된 혐오, 혐오가 된 사투리한동안 스타벅스의 5.18 조롱 논란—호남 반도체 산단—배재고의 광주제일고 모욕—경상도 사투리 논쟁이 연이어 터지면서 문제를 마구 부풀렸다. 경상도 사투리 논쟁은 경남방송의 김현지 PD가 최근 화제의 아이돌 ‘리센느’의 원이가 등장하는 영상의 사투리 표현에 속상함을 토로하며 시작되었다. PD와 해당 아이돌은 보통 설명 의문문에서 쓰이는 ‘~노’체를 평... 030
미로0426 @miro0426.bsky.social · 14/07/2026노노체 사태가 휩쓸고 지나던 중, 한 명의 '상경 영남인'으로서 내 어이는 사태 초반 진작에 가출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 이제야 슬슬 돌아올려던 판이었는데... 오늘 아래글을 읽다가 이제는 아예 보이지도 않게 더 멀리 가버렸다. 언제 다시 돌아오려나 내 어이는. 상경 영남인이 된 지 어언 30년차라, 감히 말 보탤 자격이 애저녁에 없었던 주제도 모르고 말이지. 영남인들에게서 -노를 뺏으려 하다니! ㅎㅎ www.khan.co.kr/article/2026...khan.co.kr[양승훈의 인터페이싱]사투리를 교정하려는 상경 주민경남에 15년을 살면서 사투리를 구사하진 못하지만, 경상도 사투리의 미묘함을 살피는 걸 좋아하게 됐다. 유튜브의 사투리 콘텐츠 중에 보지 않는 게 없을 지경이다. 이제는 경남·경북 사투리의 차이, 부산말과 마산말의 차이, 같은 경남이지만 동서 간 사투리의 차이도 분명하게 느껴지곤 한다. 예컨대 성조가 앞에 오냐, 뒤에 오냐로 남북이 갈린다. 밥 먹었냐... 100
Reposted by 미로0426OMIJA @omija.bsky.social · 13/07/2026가뜩이나 제대로 된 일자리 라는 게 턱없이 부족한 나라에서 멀쩡한 회사 하나가 그냥 사라지게 생겼는데... 홈플러스가 회생 못하고 이대로 사라지더라도 다시는 사모펀드가 제 자본도 없이 기업을 사서 골수를 다 빼먹고 팔아치우려는 속셈으로 대출받아 다른 회사를 사는 일이 안 생기게 했으면 좋겠다. 그치만 지금 정치인들 이런 문제에 관심이나 있나. 다들 어디서 뭐하는지... 13241
미로0426 @miro0426.bsky.social · 11/07/2026세븐틴 버논. youtu.be/ltZuC48-PuQ?...youtu.be𝗩𝗘𝗥𝗡𝗢𝗡 '미아' Official FilmYouTube video by HYBE LABELS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