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자마자 마녀가 죽어서 너무 기뻐요 하고 축제여서 가사보면서 심란했음. 인물들 노래 진짜 잘부르더라 푸는게 길어서 좀 쳐진감 있음. CG보다 걍 세트 통으로 만들어놓은거같아서 대단했음. 자본의 맛 잔뜩먹은 뮤지컬. 엔딩 너무 멋있었고 엔딩장면을 보기 위해 3시갓 달려왔다는거 이해가 갈 정도. 중간중간 놀라고 무서운 장면있었음(내 기준ㅠ 깜짝놀라고 큰소리나는거 잘 못봄) 어쩐지 스팀펑크풍이더라. 나중에 에버랜드 온 느낌났음. 사람들이 왜 고작 피부초록색인게 왜? 라고 하는지 알았음.PC라는 말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