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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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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10/10/2026
청소년은 공부하러 가고 어른 둘은 영화보러 옴.
02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10/10/2026
모두 작은 잎 하나에서 시작되어 이제 제법 나무 꼴을 갖췄다. 세무리아 둘.
02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10/10/2026
뒷 베란다 세탁기 위에 삭소롬 하나 걸어 두었는데 찬 바람 불기 시작했다고 벌써 보라색 꽃 올라온다.
02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05/10/2026
5인분으로 묶여 나왔지만 셋이서 먹는다. 점심은 미트 소스 파스타랑 수프 먹어야지.
01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05/10/2026
찬물에 잘 녹는 이디야 아메리카노 두 봉지 우유에 부은 것. 젓지 않고 그냥 마신다.
01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02/10/2026
네일 샵 엄마가 찍은 사진 보내왔는데 되게 참하게 나옴ㅋㅋ
02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02/10/2026
스티커에 몰두하는 어린이집 아이 같은 손톱 되어 버림. 네일샵하는 엄마가, 자기가 신나서 할로윈 스티커 막 붙여줌. 서비스는 주는 사람 마음이라면서ㅋㅋ 어두운데 들어가면 달이랑 유령 빛난다~
01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02/10/2026
고래 좋아하는 사람은 이런 티슈 샀음. 티슈 뚜껑도 동그랗고 ☺귀엽다.
162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02/10/2026
이런 걸 또 사 먹어봄. 자판기 커피 향이 확 난다. 피크민도 그새 많이 모음.
04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01/10/2026
귀엽다! 보라가 뭘 꾸며도 안 꾸며도 제일 귀여움.
02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01/10/2026
살짝 가을 같다. 신고 벗기 불편해 잘 신지 않는 신발 신고 나옴.
09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30/09/2026
수프 가루가 도착해 끓이고 있다. 나 혼자 였으면 쇠고기 스프는 안 시켰을 테지만… 그래서 양송이 수프 끓임^^
14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30/09/2026
운동하러 왔는데 바로 앞에서 고양이 만남. 몇년 다녀도 고양이 만난 건 처음. 오늘의 행운.
06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27/09/2026
아파트 뒷산 산책로 올라와 보니 정자가 있네.
03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26/09/2026
지역 유기묘 올라온 거 한번씩 보는데 아예털빛 예쁘다고 특징에 적혀있는 고양이.
09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19/09/2026
우지우지
01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17/09/2026
나도 이렇게 나오는데? 내 타임라인은 다 이런 거 같아.
00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16/09/2026
침몰하는 배를 밖에서 보고 있는 썰매개들 뒷모습. 배 이름을 인듀어런스 라고 지어서 더 고생하는 거 아니냐고 (그거 아님)
01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16/09/2026
인류애가 너무 파사삭이라 중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그러면서 강아지 사진만 찍음ㅋㅋ
10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14/09/2026
친구가 보내준 토마토 소스 진짜 맛있어! 표고버섯이랑 양파랑 비엔나 소시지 밖에 안 넣었는데도 맛있는 파스타 되었다.
11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14/09/2026
파마하러 1년에 두 번 가는 미용실 다녀옴. 지난 시장 선거 때 민주당 내부 얘기 들었던 곳인데 합창단 활동이 어딘지 알게 됨. 지역마다 민주 시민 합창단이 있고 합창제가 돌아가며 열린다고. 올해는 제주로 모든 합창단이 들어간다고.
01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14/09/2026
옥수수를 잡는 다급한 손길ㅋㅋㅋ 친구가 네일 보고 옥수수 사진 보내왔다고 했을 때 남편이 막 웃었는데 갑자기 생각났다며 퇴근 길에 이거 사옴ㅋ
03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12/09/2026
친구가 보내준 돼지 앞다리 햄으로 토마토 샌드위치 만들었는데 청소년이랑 나랑은 정량 초과로 더 먹고 남편은 입에 안 맞아 해서 역시 어제 받은 딸기잼 발라서 줌.
03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12/09/2026
식사 준비하러 나오니, 쟁반에 이런 거 올려져 있음. 사춘기여… 싸인하라 이거…
02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11/09/2026
자두 세 알을 알뜰히도 먹은 청소년.
03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11/09/2026
갑자기 부지런한 주부 모드로 나무 도마에 비즈 왁스 칠함. 국산밀랍100% 강원도 양봉협회 인증 뭐 이런 거가 100g에 9천원이길래 사 봄. 내 입장에서는 손바닥한 립밤 같아 보임ㅎㅎ
01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11/09/2026
새로 나온 과자를 또 사 본 사람. 홍차랑 먹어 보겠음. 새로 나온 과자 소감은 거의, 오리지날 맛이 제일이다로 귀결되는데 저번에 샀던 사과맛 롯데샌드는 오리지날보다 맛있었음!
110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11/09/2026
아이가 크니까 이제 달걀 한 판도 적게 느껴짐. 프라이라면, 세 식구 한 끼에 다섯 알 먹음.
12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11/09/2026
이국땅에서 사는 친구가 농사 지은 수확물로 만든 소스와 잼을 보내옴. 이 모든게 하나도 깨지지 않고 쏟아지지도 않고 나한테 도착한 게 신기하다. 친구가 행복하게 지내는 것 같아 감사하고.
110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09/09/2026
이런 게 뭐 얼마나 맞겠냐 하면서 테스트 눌러본 나란 사람. 어휴 귀찮아…
00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09/09/2026
하루가 다르게 꽃대가 올라온다. 꽃잎 색도 짙어지는 중. 군자란 꽃, 끝에서부터 물드는구나.
04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06/09/2026
이제 월화수만 지나면 개학이다! 마지막 사흘 중 한끼는 이걸로 해 먹어야지. 지난 50일 방학 동안 적어도 100끼는 넘게 차렸을 거야.
1172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06/09/2026
백년만에 커피믹스 마시고 싶어 20개들이 하나 샀는데 상상 속의 그 맛이 아닌… 따뜻한 맛에 그냥 마시는 중. 믹스 커피가 맛이 없어 안 마신지 5,6년은 넘은 듯. 그나저나 강풍주의보는 왜 이리 잦은가.
02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06/09/2026
월병 색이 벚꽃 빛이라 예쁘다.
05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06/09/2026
이런 거 또 사 본 사람. 아이스크림은 바닐라에 사과향 첨가한 거 같은데 롯데샌드는 오리지날보다 덜 달아서 맛있다.
0114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06/09/2026
꽃대가 길게 올라와 피는 게 아니라 피면서 올라오고 있는 듯. 첫 꽃이라 억지로 밀어올리고 있는 건가?? 지금 개화시기도 아닌 것 같고…
25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03/09/2026
완전히 새로 나온 컬러로 네일 받아 봄. 요즘 유행이 시럽이랬어. 이렇게 희끄무레한 게 시럽인가 봄. 나는 옛날 사람이라 그런가 그냥 팥죽색 진한 거 이런 게 좋던데.
25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03/09/2026
얘 너무 과한데 귀엽다.
03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02/09/2026
드디어 군자란 꽃대!!! 16번째 잎이 나오면 틀림 없이 핀다더니 잎과 꽃대가 동시에 나오고 있어. 잎이 늘어나는 게 싫어 맨날 잎을 따던 무식한 나란 사람.
173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01/09/2026
고구마 순
12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30/08/2026
양쪽 아킬레스 건이 아팠는데- 살을 빼야 함… 석굴암 미피 사고 나오니까 씻은 듯이 나음. 불심으로 나은 건가(그거 아님) ㅋㅋ
010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29/08/2026
청소년, 레고로 유물 발견 중인가?
03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29/08/2026
새 둥지가 그대로 떨어져 있지??
02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29/08/2026
엄마랑 딸. 남편 말로는 둘다 귀 끝이 조금씩 잘려 있다고. 그럼 그 배는?? 임신이 아닐 수도 있겠다.
11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28/08/2026
청소년 주짓수 한달 다니고 승급 심사 받고띠에 흰밴드 하나 감아옴. 관장님이, 덩치가 많이 커서(몸이 무거워 보이니까) 열심히 안 할 줄 알았는데 그동안 열심히 했다고 칭찬하셨다고. 자기가 오늘 출석부 봤더니 한번도 안 빠지고 꽉 채웠더라고 말하길래, 그거 정말 멋지다 라고 했다. 아이는, 시작하는 거는 어려운데 하면 성실히 해 나간다.
06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27/08/2026
동거인이 끓인 조개탕 먹는 중. 우리집은 각자 잘 하는 음식하는데 이건 남편의 시그니처 메뉴.
0152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23/08/2026
오늘은 감자 🥔3개만 가는데 성공. 처음부터 작은 사이즈 웍도 꺼냄. 안 그랬으면 지난 번처럼 감자 양조절 실패로 밥 대신 감자나물 퍼 먹어야 함ㅋㅋ
13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22/08/2026
덕선이 엄마는 애가 셋이었지. 나는 한명 키우는데 유부초밥 4인분에 남은 밥으로 꼬마 주먹밥 만듦. 근데 4인분이 32개 밖에 안 되더라. 두 남자는 유부초밥이랑 라면이랑 먹겠다며 라면을 끓이고 있음. 나는 라면 안 먹고 갓김치랑 먹을 거야. 뭐든 잘 먹는 세 식구.
0141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22/08/2026
오래 찌니까 아는 색깔 나옴. 검은깨 송편.
050
들버드나무 @minamonaca.bsky.social · 22/08/2026
생모시 송편은 이런 색이구나. 쪄야하는 거였음. 할머니한테, 이건 나주에서 온 거고, 갓김치는 여수에서 보내온 건데 하루만에 온 거예요 하면, 참 좋은 세상이다. 집에 앉아서 하루도 안 걸려 전라도에서 온 음식을 다 먹고 그러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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