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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unuem.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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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RepliesMedia
믄 @meunuem.bsky.social · 14/05/2026
퇴근하고 계신살 읽다가 번아웃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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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02/05/2026
류수정을 좋아하게 되고나서부터 나도 내 안의 핑크를 받아들이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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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01/05/2026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트친의 플리를 들으며 집에 오니 새 다기가 와 있다 좋은 날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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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30/04/2026
할머니 제사 전날마다 늘 아빠 꿈에 할머니가 나오셨다고 했는데 오늘은 처음으로 안 나오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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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25/04/2026
오늘 한 일... 판촉용 노트 마스킹해서 표지를 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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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25/04/2026
황차를 급랭으로 마셨다 좋아하는 동네 빵집에서 감자크림소금빵을 사왔는데 무척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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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18/04/2026
SF는 아무리 이질적인 초현실세계라고 할지라도 인간이 인간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점을 좋아했는데 요즘은 외계성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초점을 맞춰보고 싶음 그러나 외계성이라는 것도 결국 인간성의 바깥을 뜻하는 거라 인간의 얘기로 수렴된다는 점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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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18/04/2026
어떤 주제를 갖고 그와 관련된 작품들을 접하는 걸 좋아하는데 이걸 소재로 글을 써도 재밌을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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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12/04/2026
기왕 베이킹 하는 거 엄마가 통밀로 건강빵 만들어 달라고 함 나는 빵을 빵처럼 굽기엔 아직 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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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11/04/2026
아... ㅠㅠ 동생이 내 숙우 깨뜨렸어 아 ㅠㅠ 오늘 블스에 올린 사진이 영정 사진이 되어버렸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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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11/04/2026
블랙잭에서 좋아하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다... 큰 소음 때문에 고통을 겪는 마을에서 한 사람이 블랙잭에게 큰 소음에 덜 민감해지는 수술을 받았는데 이후 그 사람은 소음에 맞서 함께 투쟁하던 사람들에게 공감할 수 없게 되어버렸으니 다시 원래대로 돌려달라고 요구함 항우울제를 먹을 때 문득 생각나는 에피소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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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11/04/2026
책상 치웠더니 개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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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11/04/2026
세상에 계신살이 있는데 내가 다른 웹소를 더 읽을 필요가 있나? 하지만 장르문학에 한마디씩 얹기 위해 좀 더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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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06/04/2026
이렇게 의욕이 넘치는데 왜 비참하고 우울하고 울고 싶은 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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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06/04/2026
너무 우울해서 미친듯이 돈 쓰고 싶어지는 기분은 처음이다 원래 우울하면 한푼도 안 쓰고 싶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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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04/04/2026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어 죽겠는데 그냥 휴학 신청할까 이제 2학기 남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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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02/04/2026
이거 PMS였던 것 같음 PMS는 항상 지나고 나서야 깨달음 매번 증상이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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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02/04/2026
어제는 장국영 기일이었고 패왕별희가 상영 중이라 그런지 사랑이여 안녕 키워드로 내 블로그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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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02/04/2026
오늘은 사랑니 뺐다는 핑계로 과제를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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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02/04/2026
The red strings club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게임이고 요새 다시 하고 싶은데 왠지 모르게 한글패치가 안 먹힌다 나는 영어를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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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29/03/2026
하루종일 단편영화 중편영화 장편영화 하나씩 보고 책 읽고 오랜만에 그림도 그렸는데 아무것도 한 게 없다는 기분이 든다 놀아서 그래 놀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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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28/03/2026
고전적인 팥빙수를 파는 중국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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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28/03/2026
비건 레시피로 구워본 스콘이다 가루재료: 박력분 150g, 설탕 30g, 베이킹파우더 7g, 얼그레이 찻잎 약 5g(계량하지 않음) 액체재료: 두유 55g, 식초 4g, 카놀라유 32g 오븐은 200도 10분 예열해서 190도 18분으로 구워봤음 이러면 겉면이 엄청 빠삭해져서 굽는 시간을 15분 정도로 줄여도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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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27/03/2026
일주일 중 가장 기다려왔던 술 마시면서 책 읽는 시간이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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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25/03/2026
이유는 모르겠지만 요새 식은땀을 엄청 흘리면서 깬다 내가 너무 덥게 자나 그런데 춥다 싶으면 자는 도중에 깬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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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25/03/2026
오늘 회사에서 별 일도 없었는데 왜 이렇게 힘이 드는 거냐 퇴근만 하면 온갖 피로가 쏟아지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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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25/03/2026
내가 쓰는 모든 글이 솔직하게 읽혔으면 좋겠음 나도 남들의 글을 그렇게 읽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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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24/03/2026
회사 다니면서(그것도 야근 시즌이 끼어 있음을 알면서) 21학점을 신청하다니 과거의 나는 참 오만했군 어떻게든 끝나겠지 이번 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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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18/03/2026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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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16/03/2026
죽고 싶다고 울다가 죽으려고 하는 이야기가 싫다 죽으려는 자를 억지로 살려놓는 이야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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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15/03/2026
길에서 정말 다시는 볼 수 없을 줄 알았던 옛 친구를 봤다 거절 당할까봐 인사할 용기가 안 나서 눈을 돌렸고 어젠 좀 슬펐는데 오늘은 그 우연이 기쁜 일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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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14/03/2026
체벤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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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13/03/2026
어릴 때 문학 읽으면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새로운 느낌이 설명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내 오독에서 발생한 것인 줄 알았는데 커서 다시 읽으니까 오직 그 느낌만이 전부임 언어라는 건 딱 이만큼만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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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12/03/2026
오늘자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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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12/03/2026
나는 윤리적 결벽 때문에 아예 직종을 바꾸려고 했고 그 결과가 지금인데 이번 직장은 신경쇠약에 시달릴 정도로 적성에 안 맞아서 이러다 평생 돌고 돌며 도망만 치게 되는 거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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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11/03/2026
오늘은 논문 읽기용 태블릿, 얇은 책 두 권, 이북리더기까지 들고 나와봤다 집에서 아무것도 못하니까 출퇴근길 시간이라도 잘 써먹어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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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10/03/2026
집에서 네시간만 제대로 깨어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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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10/03/2026
약 때문에 잠을 많이 자니까 아예 재밌는 꿈 꾸기를 치료기간의 일일 목표로 삼아보는 게 어떨까 싶다 그럴려면 소련사를 읽을 게 아니라 환상문학을 읽어야 한다 내친김에 보르헤스를 읽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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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08/03/2026
사람 만날 때마다 기념으로 그 자리에서 단편 일기 써달라고(교환 가능) 부탁하고 싶은데 부담될까봐 한번도 시도해본 적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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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08/03/2026
결심했다 이제부터 매주 주말에도 외출할 것이다 뭐 카페에 가든 도서관에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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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05/03/2026
최근 가방 고르느라 알고리즘에 밟힌 왓츠인마이백 영상들을 쭉 봤는데 이런 걸 찍는 사람들은 전부 맥북과 아이패드를 쓰는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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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05/03/2026
매일 해고당하면 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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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04/03/2026
대체 야근 밥먹듯 할 거 알았으면서 왜 21학점이나 신청한 거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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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04/03/2026
출퇴근용 가방은 주로 백팩을 썼었는데 걸어다니면서 뭔가 하고 싶어서 이번에 숄더백을 샀음 무지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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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03/03/2026
아침에 홍차를 마시면 출근길 버스에서 맨정신으로 논문 읽기가 가능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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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02/03/2026
혁명을 해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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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02/03/2026
항우울제 복용 5개월 차 가장 큰 변화는 천천히 증량해서 저체중을 벗어난 것이고 덕분에 하혈이 끝났다 그리고 이젠 약 없이는 잘 못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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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02/03/2026
나도 돈 내고 운동 배우는 경험을 해봐야 좋을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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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01/03/2026
오늘 문득 이제 더 이상 내가 읽을 수 있는 만화는 블랙잭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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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 @meunuem.bsky.social · 28/02/2026
인터넷을 줄여보니 내가 현실에서 파악하는 세계는 너무 좁다는 걸 알게 됨 그리고 키라라 음악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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