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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onsd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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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울 @sarisayolk.bsky.social · 17/09/2026
읍내에서 요즘 유행하는 문사철 드립 너무 좋아 - 굶어굶문학과, 잃어잃문학과, 죽어죽문학과, 死학과, 0(zero)어0문학과, no어no문학과, 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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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17/09/2026
나도 그래서 최근에 이게 맞다고 당위가 그렇다고 말하는 대신에, 이런 점에서는 동의하지만 이런 다른 면이 있는 거고 비판을 한다면 님이 말씀하시는 것보다 저런 측면에서 고민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라는 식으로 우회하거나 고민할 거리를 던지는 식으로 얘기해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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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17/09/2026
이런 지점에서 생각하면 ‘당연한 걸 왜 기사화하냐’ 하는 건 좀 문제를 간과하는 거라고 생각함. 저 사람은 사람이 아니잖아~ 이건 나도 동의하고 싶고 그게 사실 편한데 그럴 수가 없잖아. 그리고 이렇게 대화를 갈망하는 사람들은 늘어만 가고 그걸 할 줄 몰라서 고립된 상태로 소셜 네트워크에서 자기 얘기만 하는데, 이거 진지하게 마주하고 대화해줄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게 이런 현상을 더 악순환으로 만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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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17/09/2026
정치라는 게 결국 대화하면서 원칙은 고수하든가 그럼에도 그 외에는 타협하든가 아니면 다른 길로 우회하든가 하면서 협상하는 거고, 그걸 그냥 관계 차원으로 보면 서로 대화하는 거임. 관계라는 게 내용이 아니라 지향하는 흐름이라는 걸 생각하면, 본질적으로 관계 형성에 어려운 지점이 날이 갈수록 커진 것이고 그게 정치(=대화)를 혐오하는 방식으로 정치성향에 영향을 끼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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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17/09/2026
올공에서 연애하겠다고 하는 이들 글들 보면 아주 극단적인 기준을 들이밀며 연애상대의 자격을 따지는데, 사실 상대의 차이점은 서로간에 의사결정과정을 통해서 대화하면서 좁혀질 수 있는 부분인데, 그 부부분을 적극적으로 거부함. 반대로 진보 성향의 극단으로 가면 일상에서 살아가는 이들이 겪어보며 가지는 ‘증상(주장이 아니라)’이란 게 있고 이걸 사회에 던질 주장으로 가기까지는 부족하나 일면의 진실을 가지고 있음에도 이 ’증상‘을 부정하며 ’당위‘를 먼저 내미는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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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17/09/2026
나는 우파나 좌파나 극단에서 공통되는 사회적 경향성이 있다고 봄. 이건 정치성향과 별개의 문제로 친구로 관계 맺기 어려운 지점이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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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17/09/2026
내가 올공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과 별개로, 올공 시위에 동의하는 사람들 중 열 명 중 여섯은 대화를 갈망하면서도 커뮤니케이션을 할 능력이 없는 사람처럼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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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17/09/2026
이것도 증상에 반응하는 증상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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𝕊𝕖𝕁𝕠𝕟𝕘 @sechzhona.bsky.social · 17/09/2026
우리 나라에서 이미 이 내용은 ‘정치 성향’으로 볼 내용이 아니라 ‘너를 죽이기 위해 총과 시체 가방을 준비했다 실패한 놈인데도 친구 가능?’ 으로 물어봐야 하는 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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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03/09/2026
ㅋ 휴 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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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박스 @wirebox.bsky.social · 30/08/2026
송미령 심지어 계엄당시에도 장관이었는데 데려다 쓰길래 뭐야? 했는데 일 제일 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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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란 🌌 Private @siaranics.siaran.kr · 30/08/2026
사람은 자기가 무슨 생각을 하면서 무슨 행동을 하는지 상상 이상으로 전혀 챙기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언행의 일치와 일관성 같은 것은 발췌적 서사일 수는 있으나 사실 그건 사람이 살면서 추구할 수도 없는 것이고, 추구한다고 반증불가능하게 확립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드러나지 않은 제삼자의 의중과 심리를 추정하는 것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나마 선의의 추정은 위안 삼을 수라도 있지, 악의를 추정해 봤자 그 추정을 납득한 나만 분노에 찌들 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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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30/08/2026
그 외에 김포공항 귀빈실 이용이라든가 재산증식이라든가 이런 애기를 악의적으로 쓰면서 ‘탐욕적인 사람‘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위성정당에 대해 한이 맺혀서 그런 거잖아. ‘자신에게 유리한 제도적 기회나 편의를 이용하는 데 대한 거리낌이 적은 정치인 아니냐.’ 이런 말을 증명하고 싶어서 용혜인은 일관되게 그런 탐욕적인 사람이라고 ‘품성론’ 들먹이는 거. 이런 걸 보다보면 단순히 비판을 넘어서 좋게 말하면 묵은 감정싸움이고, 나쁘게 말하면 피해의식에 비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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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30/08/2026
뭐 용혜인이 결혼식이나 신혼여행 때 자기 운동이력을 내세워 자금을 갈취했다는 소리도 돌던데, 찾아보면 결혼 당시 지인들이 용혜인의 신혼여행 비용을 돕겠다며 공개 모금성 웹포스터까지 만들었다가 논란이 일고 사과한 적은 있지만 본인이 직접 자금 모아 신혼자금으로 썼다는 건 허위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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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30/08/2026
장관 인선하는 것에 선선히 찬성하더라도 예컨대 ‘차별금지법 통과 못 시키면 그게 너의 무능이다’ 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ㅋㅋㅋㅋ 이미 원민경 때와 다른 반응들이 보이고 있음. 그래서 솔직히 장관 안 하는 게 낫지 않나. 독이 든 성배 아닌가 싶기도 함. 근데 한다? 소위 진보진영 버프 안 받고 오랫동안 쭉 밀고 간다? 그럼 정말 대단한 사람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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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30/08/2026
원민경이 촉법소년 연령 하향과 관련된 문제로 장관 교체되었다는 얘기도 있는데(사실 이런 추측이 오가는 것도 그러한 ’인식‘이 기반되어 있기 때문이다), 용혜인이 연령 햐향에 대해 명확하게 반대해온 입장이 있고 장관 인선 이후에도 이재명 앞에서 본인 입장을 꺾지 않더라도, 아니면 차별금지법에 대한 소신을 밝혀도 욕은 필히 먹을 수밖에 없음. 애초에 인사청문회부터 소신 밝혀도 모두에게 만족하지 못할 것이고 여러 방면에서 까일 게 뻔하지 않나? 원민경 같은 선해를 진보 진영에서 하지 않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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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30/08/2026
진보계든 여성계든 성평등가족부에 대한 특수한 인식이 있기 때문에, 나는 용혜인이 장관 되는 과정부터 장관된 이후로도 험난할 거라고 본다. 이재명이 장관 후보 낙마 하는 거 감안하고 다른 의도가 있나 싶을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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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30/08/2026
다른 SNS 보다가 답답해서 써봤다. 아마 내일 월요일 오면 여성단체들까지 성명 쓰고 용혜인 반대할 수도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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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30/08/2026
근데 이게 경력이 없다 무능하다고 진보 성향 사람들까지 나온다는 건, 성평등부 장관의 정당성을 여성운동 경력과 여성운동 의제에 특별히 연결하는 문화가 존재한다는 것이고, 그 문화와 더불어 진보진영 내부의 갈등 때문에 용혜인을 이재명 정부의 국무위원이라기보다 진보진영이 승인해야 하는 자리의 침입자로 보는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임. 거기서 몇몇 이들이 단순한 비판 이상으로 피해의식 표출한다고밖에 생각 안 하는 모욕까지 나오는 경우도 생기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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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30/08/2026
그리고 더 나아가면 애초에 위성정당 참여는 성평등가족부 업무능력이나 여성폭력 정책과 직접 관계가 없음. 사실 용혜인은 생활동반자법을 최초 발의했고, 차별금지법이나 여성폭력, 가족 다양성 문제를 계속 다뤄왔고 여가위 경력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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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30/08/2026
이런 부분에서 이번 인선에서 이재명 정부를 비판하는 경우도 있음. 원민경 장관이 추진한 미프진 도입이 있었는데 이걸 막으려고 잘랐다느니… 근데 이거 추진하기까지 보건복지부에서 나선 것부터 식약처까지 압박이 오게끔 한 걸로 보면 이것도 정부 정책 기조로 봐야 하지만, 진보정당 사람들은 이를 분절적으로 그 둘을 나눠 한쪽은 비판 한쪽은 옹호를 하고 있음. 아니 그래봤자 다른 장관들과 똑같이 이재명 국정을 같이 책임질 인사인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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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30/08/2026
이걸 원민경 장관하고 비교하면 두드러짐. 정의당은 이재명 정부에 대한 성평등 부분에 대해선 혹평을 아끼지 않으면서, 원민경 장관이 ‘이재명 정부의 기조와 달리’ 성평등을 강조하고 차별금지법이나 비동의강간죄 도입 필요성을 말한 것을 ‘뜻밖의 진전’으로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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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30/08/2026
근데 용혜인은 위성정당 문제라는 ‘진보정치 내부의 오래된 쟁점‘과 ’보완수사권 폐지‘라는 두 부분을 나누어서 그러므로 여성, 성소수자, 피해자 권리를 책임지겠느냐로 감. 즉, 용혜인에게는 일반적인 이재명 정부 국무위원으로서의 적합성보다 ‘성평등 진영 대표자로서의 자격’에 가까운 심사가 들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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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30/08/2026
정의당 양경규 성명을 보면, 진보 성향 사람들이 성평등가족부를 어떻게 보고 있나 더 명확하게 보임. 이재명 정부의 이번 인선에서 용혜인을 제외하고 모두 정부 전체의 국정노선을 가지고 비판함.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라든가, 검찰개혁, 정부의 경제/부동산/산업정책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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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25/04/2026
정말 삼성 주주가 저러면 그냥 내 주식 더 떨어져주세요 자해하는 것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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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25/04/2026
그러니까 삼성 노조 까는 이들은 ‘기술은 고귀하고 노동은 하위’라는 서열화를 깔고 있는데, 정말 시장 입장으로 따져? 서열화가 뭔 의미여? 경영자가 중요하냐 석박사가 중요하냐 노동자가 중요하냐보다 누가 빠지면 생산이 차질되고 고객 신뢰가 박살내냐가 핵심 아니냐? 그 기준이면 그냥 다 각자 중요하다 뭐 그러고 마는 거지, 지네들이 갈등을 도덕으로 재단하지 않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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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25/04/2026
애초에 평택 현장의 생산라인이 멈추네 뭐네 이 소리는 왜 나오는 거임? 실제로 시위 뒤에 야간 근무 불참해서 파운드리 칩 생산이 절반, 메모리 칩은 20퍼센트 감소했다고 노조 측이 주장했다고 하는데 노조를 못 믿겠다고 해도 적어도 현장 노동이 수익 창출과 무관한 주변적 요소라는 서사는 설득력이 약하다는 건 분명함. 근데 얘네들은 수익창출이 경영자나 석박사에 나온다고 하지 현장 노동은 없거나 부차적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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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25/04/2026
가장 큰 문제는 이런 거다. 삼성 옹호하고 노조 비판할 때 경영진과 석박사들을 꺼내면서 기술vs노동이라는 대립을 내세우는데, 이런 건 가짜대립이고 오히려 반도체 산업을 너무 납작하게 바라봄. HBM이나 파운드리 같은 산업은 R&D만으로 돌아가지 않음. 고난도 제조 수율, 교대 운영, 공정 안정성, 유지보수, 출하 일정, 야간 생산까지 다 붙어야 가치가 현실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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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25/04/2026
협상과정에서 교섭용 최대요구안(노동자들이 회사 말아먹겠다고 투쟁하는 것도 아니고)을 언론이나 노조를 비난하는 자들이 과정에 관여하면서 이를 ’현실로 확정된 지급안‘으로 교묘히 뒤집고 이걸 다시 회사 존립이 위험하다는 식으로 부풀림. 아니 그 요구가 부당하고 안 꿀리면 임단협 해서 사측에서 정보 보여주고 여기까지는 어렵다고 하면 될 거 아냐~ 무슨 파업하겠다고 하니 대화 안하고 공권력으로 밀 생각부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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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25/04/2026
사람들 성과급 요구 수치가 이렇고 그게 무슨 투자의 얼마큼의 비중이고~ 이건 팩트가 맞을 것이다. 문제는 팩트만 적는다고 다가 아닌데, 노조 요구액이 ’실제 확정 지급액‘처럼 전제될 때에야 이 말이 의미가 있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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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25/04/2026
핵심은 ‘노조의 요구가 과도하냐‘가 문제가 아니라, ’삼성의 성과 배분과 노사 갈등 처리 구조가 과연 시장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가‘임. 해외 언론들이 이번 삼성의 노조 파업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큰데, 노조들이 깽판쳐서 그런 게 아니다. 시장은 ’누가 더 도덕적인가‘보다 갈등이 예측 가능하게 풀리는가, 숙련인력 이탈을 막는가, 생산 차질을 줄이는가를 더 본다. 삼성 노조파업 논의가 국제 기사에서 비중 있게 다뤄지는 이유도 바로 그 지점임. 시장에서 위선 필요없다고 하는데, 지네들이 도덕 타령하면서 이게 친시장이라고 염병을 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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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25/04/2026
이는 말 그대로 친시장이라기보단 ‘가부장적 기업질서’를 내세우는 반시장 행태에 가까움. 과거 삼성인은 회사를 사랑했는데 왜~~ 회장 사진을 밟는 퍼포먼스는 충격이다~ 이런 게 주식 분석에 뭔 영향을 끼치는데? ㅋㅋㅋㅋ 주주나 고객 입장에서 회사에 미친놈들이 많구나 하고 기겁하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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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25/04/2026
내가 방금 전에 삼성 노조 까면서 수치를 들고 어쩌고 뭔 석박사가 어쩌고 과거의 삼성은 뭐였는데~ 이런 글을 봤는데… 내가 보기엔 이런 것들이 더 반시장적이다. 겉으로는 이런 글류는 시장과 국가경쟁력을 걱정하는 것처럼 보임. 하지만 실제로는 시장의 핵심 가치인 ‘계약의 예측 가능성, 제도적 교섭, 이해관계 조정, 정보의 투명성’ 이런 것보다 ‘충성심, 자부심, 위계, 기술 엘리트 우대, 집단이기주의 비난’에 집중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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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뉴스 @leejaemyung-news.bsky.social · 14/04/2026
1분기 산재사망 24명 줄었다…이재명 정부 첫 '분기 감소' 올해 1·4분기 산업재해 사망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0명 이상 감소했다. '산재와의 전쟁' 기조를 유지해 온 이재명 정부에서의 첫 감소세다. 정부는 민간·공공 협업 기반의 고강도 점검·감독체제를 통해 산재 감소세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노동부는 향후 고위험 사업장(약 10만개소) 전수조사 및 감독 등 산재 감축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www.fnnews.com/news/2026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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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14/04/2026
처음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 뺏기기 싫어서 자동화로 주식투자할 수 없을까 해서 시작한 코드짜기였는데, 그게 불가능하다는 걸 깨달은 것과 별개로 단순히 수익성을 높힐 수 있었다는 거 이상으로 배운 것도 많고 재미있기도 해서…. 혹시나… 1년동안 돌려놓고 괜찮으면 관련 내용으로 가벼운 형태로 책 내도 되지 않나 싶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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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14/04/2026
추세추종 전략을 기반으로 코드를 짠 걸 차트에 적용하고 두 달 동안 돌렸는데 이렇게 변동성이 큰 장에서도 기대수익 월 평균 5퍼센트 이상만 나와주면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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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14/04/2026
보름 전부터 하나둘 사놨었던 것들 수익… 이건 어제자고 오늘은 떨어졌지만 수익권 안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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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속보 봇 @news-bot.bsky.social · 14/04/2026
[긴급]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
n.news.naver.com
[긴급]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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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istence @saemaeulcap.bsky.social · 01/04/2026
암튼 이대로 미국이 빠지면 이스라엘 단독으로는 공습의 유지 조차 불투명해짐...지금까지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누려온 이니셔티브는 조상들이 학살당한 거에 대한 반작용이었는데 이제 그 이니셔티브를 상실한 이스라엘은 국제사회에서 '그거하지마'라고 하는 말을 처음 학습하게 될 거... 지금까지야 이스라엘이 중동에서 사람을 죽여도 진짜 남의 일이었지만 이제 이스라엘의 '지랄'은 다른 국가들의 '실질적 손해'로 돌아옴. 이스라엘이 이걸 상쇄할만한 반대급부를 제공할 수 있는가? 난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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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istence @saemaeulcap.bsky.social · 27/03/2026
어째서 쿠르드 민족 국가가 건립되지 못했는가를 찾아보면... 1. 영국놈들이 중동을 갈라놓을때 <- 아X발, 또 이 새끼들이야... 2. 윈스턴 처칠이 거기 석유가 난다는 소릴 듣고 무조건 가르라고함 <-이 글로벌 씨발 새끼 또 지랄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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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27/03/2026
근데 이런 관점에서는, 트럼프가 문제의 핵심이라기보단 예컨대 민주당이 일으키는 전쟁이었어도 유사했을 거라는 생각. 정치적 신뢰가 하락하고 정보는 빠르게 유통되는 와중에 전쟁 형태도 변했음. 트럼프는 앰프라는 생각임. 정치가 전쟁을 통제했다->전쟁보다도 정치가 더 불안정하다, 이게 맞는 거라고 봄. 주식시장도 실제적으로 전쟁보다 정치를 보는 흐름으로 간 게 사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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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27/03/2026
아니 애초부터 시장 ‘방향’을 예측해야 하는데, 어느순간 정치가 바늘을 쿡 찌르면 내일은 아파~ 돈까스 먹으면 내일은 맛있어~ 이전 전쟁들 주식시장 분석했을 때 금 결국 오른다 뭐가 떨어진다 이런 상식에 가까운 것들이 개박살 났다는 게 뭐 설명하면 금리가 오르고 어쩌고 저쩌고 이러지만 실상 지수들 보면 결국 ’반응‘에 따라가는 것이라고. 시장에도 능지라는 게 있다면 지금 개판이 난 거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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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27/03/2026
주식시장을 좀 달리 볼 필요가 있을 거 같음. 예컨대 유가는 단순히 에너지 가격이 아니라 ‘정치 불신 지수’로 잡는 게 맞음. 그리고 거시경제 차원에거 정치 불신은 경제에도 심각하게 악영향을 끼침. 장기적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즉각적으로 나타날 수 있음.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정치에 가격이 매겨진 거다. 트럼프 발언에 신뢰가 있냐 없냐, 협상에 얼마나 일관성이 있냐, 동맹국은 어떠냐… 전쟁이 곧 돈이다, 이게 아니라, 트럼프로 대변되는 것은 정치가 실시간으로 거래된다는 느낌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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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27/03/2026
베트남 전쟁 이후로 정의로운 전쟁에 대한 이론들이 속속 그게 정치에 영향을 끼쳤고, 시장은 정치를 보면서 미래에 전쟁이 어떻게 되겠구나 예측을 하고 뭘 사고 팔고 이랬겠지. 근데 지금은 과거의 전쟁과 다르게 군사 충돌로 인한 리스크가 아니라 정치적 신뢰의 붕괴로서 주식시장이 붕괴되는 양상이다. 말 그대로 많은 미사일보다 정치 영역에서 많은 개소리들이 시장을 붕괴시키고 있음. 정치가 원래는 부시가 있을 때조차도 불확실성을 줄여주는 역할을 했는데, 트럼프에 들어서 정치가 오히려 불확실성을 증폭시켜준다는 결론만 내고 있다는 얘기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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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27/03/2026
결국엔 정치란 게 시간이 흐르면서 어떤 때에 다른 정치 공동체에 어떻게 개입하고 그래서 군사개입을 했을 때 그 기준은 뭐고 군사개입을 해도 어떤 방식으로 해야하고… 이런 이론들이 발전한 게 미국임. 근데 결국엔 전쟁도 정치인 것이고, 근데 더 이상 정치라는 게 전쟁에서 멀어진다, 합리적인 정치로 전쟁을 설명도 못하고 봉합도 못하고 이런 상황이라면 시장은 무엇으로 가격을 결정하느냐? 주식시장으로 따지면 이게 중요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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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rk.bsky.social · 13/01/2026
정전기 방지를 위한 짤. 겨울에는 꼭 기억해 두자. #무엇보다_보습을_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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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hanibsky.bsky.social · 12/01/2026
22대 국회에서 차별금지법이 개원 1년6개월 만에 처음 발의됐습니다. 12일 손솔 진보당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것이 국회의 역할이다. 차별금지법은 대한민국 헌법 제11조의 평등권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ani.co.kr
19년째 표류 ‘차별금지법’ 22대 국회 통과 재도전
“동료 국회의원 여러분, 이번 국회에서는 피하지 말고 차별금지법 제정합시다. 시민 여러분, 제정까지 함께 해주십시오.” 12일 손솔 진보당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것이 국회의 역할이다. 차별금지법은 대한민국 헌법 제11조의 평등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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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risoori @soorisoori.bsky.social · 10/01/2026
세상 이렇게 우스꽝스러운 짓은 처음 본다. 당연히 안 되지. 바보들이냐. 온 세계가 바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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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 @meonsdn.bsky.social · 08/01/2026
지난주 오랜만에 데이트했던 게 여운이 깊게 남아서 그게 스트레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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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なはむ @minahamu.bsky.social · 08/01/2026
冬の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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