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젊은 애들 독하더라, 애기가 있다는데 끈질기게 자리 안 바꿔주더라, 이러고도 출산율이 올라가길 바라느냐
뭐 이런 글이 맘카페에 올라오는 엔딩 나는 거 아니냐 ㅋㅋㅋ
나는 보았다. 사전양해고 뭐고 없었다. 아기랑 꼭 앉고 싶었으면 예매를 잘하던가, 무릎 위에 앉고 타던가, 애초에 정중하게 부탁하는 게 먼저 아닌가? 무단 갈취 및 뻔뻔함의 콜라보, 그리고 고장난 라디오 구간 반복 기능을 잘 구경하였다.
호이가 계속 되면 둘리인 줄 안다더니 이것이 바로 그것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