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나죽MQ @mark--question.bsky.social · 08/01/2026앗 여기서는 인용하기가 애매하네; 요..요거입니다 x.com/chiuchiuciui... 0307
나죽 @lovenagurion.bsky.social · 21/04/2025망사랑이 너무 좋아. 쓰러질 정도로. 나는 나구모와 아카오가 이루어지지 않을 사랑을 한다는 점에서 나구리온을 좋아하는 걸지도 몰라. 000
나죽 @lovenagurion.bsky.social · 21/04/2025나구리온은 그냥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 내가 아무리 둘 사이를 고민하고 상상한다고 해도, 죽은 사람은 돌아오지 않고, 죽은 사랑도 돌아오지 않으니까 000
나죽 @lovenagurion.bsky.social · 10/03/2025<나구리온> 나구모는 아카오를 사랑한다. 하지만 그게 아카오 아키라를 사랑한다는 뜻은 아니었는데. 식은땀을 흘린 나구모는 제 경동맥을 정확히 노리는 칼날을 막기 위해 애를 쓰며 상대에게 들리지 않을 변명을 했다. 비질비질 흩어질 듯한 미소를 지은 나구모의 얼굴도 꼴보기 싫어 보이는 리온이 손에 좀 더 힘을 준다. “자, 잠깐, 아카오…!” “결국 너도 똑같은 놈이었던거야. 아키라를 노리는 쓰레기…친구인 줄 알았는데…” 마지막 말에 설렜다고 한다면 중증인가? 그래. 어쩔 수 없다. 나구모는 아카오를 사랑하니까. 010
Reposted by 나죽빙기 @thr33pi3c3.bsky.social · 10/03/2025시시오사- ending credit posty.pe/mbrt1nposty.pe시시오사 | ending credit: piesun* 시시오사 게스트북 <오늘의 식사> 참여작 "안들어가나?" "시시바씨 다 먹어..." 참으로 희한한 일이었다. 메뉴판을 보여줘도 시큰둥하기에 시시바는 평소처럼 적당히 둘이서 먹을 다섯 그릇을 시켰다. 윤기가 차르르 흐르는 노란 에그누들에 실한 새우완탕이며 양지머리가 가득 담긴 위로, 기름이 동동 뜬 국물이 흘러넘칠 듯이 아슬아슬한 면 요리가 손바닥 두 뼘... 044
Reposted by 나죽💜쌈모🖤 @shishiosa-days.bsky.social · 28/01/2025첨에 오사라기가 왜 시시바보다 커보이지?? 이랬는데 통굽하이힐 신고있었구나….. 근데 장도리남은 아기여친이 더 커보여도 새로 산 구두 멋지다고 해줄듯ㅠㅠㅋㅋ 013
나죽 @lovenagurion.bsky.social · 21/11/2024저….컴션 열었어요 여러분…. 제 썰 중에 원하는 썰의 완결을 읽어볼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 kre.pe/ic82 <<<kre.peCREPE 031
나죽 @lovenagurion.bsky.social · 16/11/2024- 나 체한거 같아 "헉 그럼 어떻게 해야 하지?" 살면서 '체'라는 걸 경험한 적 없는 나구모는 소리없이 당황했고 림주는 그런 나구모를 보며 소리없이 웃겠지. 나구모는 모든 면에서 능숙하고 요령있게 굴면서 가끔 이런 소소한 일에는 당황하며 호들갑 떠는게 귀여웠어. - 그냥 손으로 등을 쓸어내려주면 돼. "그걸로 된다고?" 의심쩍어 보이는 눈을 한 나구모에게 다시 한번 고개를 끄덕여준 림주는 말없이 돌아 나구모에게 등을 내밀거야. 나구모는 멈칫멈칫하면서 용기내어 그 큰 손을 등에 턱,하고 올리겠지. 그리고 깜짝 놀랐으면 좋겠다. 130
나죽 @lovenagurion.bsky.social · 16/11/2024정리해놓으라니까 되려 엉망 만들고는 난장판 속에 편하게 앉아서는 “림주! 이것봐!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내가 사준 키링이야!” 이러고 있는 나구모 000
나죽 @lovenagurion.bsky.social · 16/11/2024나구모가 처음 자취했을 때 스스로 가구 조립하는 거 보고싶다…이케아 가구 사서 집에 척척 들고 와서는 철푸덕 바닥에 주저앉아서 드라이버 갖고 설명서 보며 하나하나 조립하는 나구모… 못 박아야 하는 부분에서 못 몇개 입에 물고 어설프게 망치질할 나구모 상상하면 너무 귀여워요ㅠㅠ 망치로 사람은 죽일 수 있지만 망치질은 못하는 나구모라니 미쳐요 진짜ㅠㅠ 처음에 잡는 방법도 역으로 잡아서 ‘아차!’하고 바꿔잡고 못 엉망으로 박혀서 멀쩡해 보여서 가구 제대로 세웠는데 와르르 무너지면 너무 귀엽고ㅋㅋㅋ그 앞에서 허망한 표정 지을거 상상하면 020
나죽 @lovenagurion.bsky.social · 16/11/2024-요이치! 나구모는 조금 당황했어. 자기를 이름으로 부를 사람은 없었거든. 근데 뭐, 부를 수도 있지. 순전히 외모만 보고 제 취향이라는 이유로 너그러워진 나구모는 어깨를 으쓱이며 그림같은 미소를 지으며 다가갔지. 그녀는 친근한 상대를 대하듯 싱긋 웃으며 나구모의 어깨를 쳤어. 120
나죽 @lovenagurion.bsky.social · 16/11/2024포키 없어서 신경질 내는 나구모에게 풍선껌 하나 물려주고 나갈 준비하는거 보고 싶다. 껌으로 풍선 불면서 화장하는 림주 뒤에 길게 누워서 길게 늘어진 머리카락 손가락으로 장난치는 나구모 보고싶다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