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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오늘 힘들어도 끝이 아냐”…수능 한국사 응원 참여 #온앤오프 #아이돌이들려주는수능한국사 #교육부 #EBS #함께학교 #효진 #이션 #와이엇
온앤오프, 교육부·EBS 오디오 학습 콘텐츠서 수능 한국사 기출 10문항 낭독·해설. (사진=케이아이엔터)
온앤오프(ONF)가 수험생들을 위한 한국사 학습 콘텐츠에 목소리로 참여해 응원을 전한다. 교육부와 EBS가 함께하는 오디오 학습 콘텐츠 ‘아이돌이 들려주는 수능 한국사’에서 아홉 번째 주자로 나서 한국사 기출 문제를 읽고 설명하는 역할을 맡았다.
‘아이돌이 들려주는 수능 한국사’는 총 10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오디오 교육 콘텐츠로, 최근 5년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모의평가, 학력평가에 출제된 한국사 기출 문제를 다룬다. 각 팀이 문제에 맞는 해설과 이야기를 더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학습과 오디오 콘텐츠를 함께 결합한 형식이다.
온앤오프가 참여한 분량은 한국사 기출 10문항이다. 이 가운데 5문항은 8월 31일에 먼저 공개됐고, 나머지 5문항은 9월 7일 추가 공개가 예정돼 있어 두 차례에 걸쳐 학습자들을 만난다.
이번 참여에는 효진, 이션, 승준, 와이엇, 민균이 함께했다. 이들은 문제 낭독을 기본으로 하면서 다양한 상황극과 재치 있는 대화를 곁들이는 방식으로 접근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 속 사건과 개념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도록 구성했다.
온앤오프는 특유의 밝은 분위기를 살려 학습자들에게 실질적인 응원도 더한다. 공부할 때는 집중하고 쉴 때는 확실히 쉬는 ‘ON/OFF’의 균형을 강조하며, 작은 성장을 계속 쌓아가며 스스로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함께 전해 학습 동기를 자극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멤버들은 공부와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누구에게나 불안과 두려움이 찾아올 수 있다는 점을 짚었다. 이어 “공부나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다 보면 누구나 마음 한편에 불안과 두려움을 마주하는 순간이 찾아온다”며 “오늘 하루 힘들었던 시간이 끝이 아니라 결국 빛나는 내일의 시작인 만큼 이번 콘텐츠가 지친 일상 속 작은 쉼표이자 스스로를 믿고 나아갈 수 있는 따뜻한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해, 단순 문제 풀이를 넘어 심리적인 위로까지 담았음을 드러냈다.
온앤오프가 참여한 ‘아이돌이 들려주는 수능 한국사’는 교육부와 EBS가 운영하는 ‘함께학교’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이 콘텐츠의 한국사 기출 문제는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함께학교’를 통해 새로운 문제가 추가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