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쯤 깨었을때 어디선가 크릉 크르릉💕 소리가 들리더니 조금뒤에 소리를 낸 생명체가 자신의 얼굴에 부드러운 털을 마구 부비다가 얼굴옆에 찰푸닥 누워서 얼굴에 꼭 붙어서 골골송을 불러서 이걸로도 이미 웃참각인데 조금뒤에 다른 얘들도 와서 똑같이 행동하고 몸에 꼭 붙어서 골골송을 합창하니까 필사적으로 웃참하며 자는척하는데 그 미약해 진동을 눈치챈건지 얼굴옆에 꼭 붙어있던 애기호랭이가 캬웅! 꾸우웅🩷 소리를 내면서 마구마구 얼굴부비고 애교부려서 결국 자는척하는거 포기하고 은인일어났다며 캬웅거리며 안기는 애기호랭이들 한아름안고 웃는 조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