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llggongll.bsky.social · 24/05/2025아나 빡치네 진짜 트위터 갑자기 70년대로 회귀함;; 청명이는 100년 후로 회귀했다, 너희는 70년대로 회귀하냐? 분발해라(? 100
공 @llggongll.bsky.social · 17/11/2024검협검존(협존). 초야初夜🔞 뇨타 주의 여검협검존입니다. 주의사항 확인 부탁드립니다. 약 10,715자 posty.pe/c4yfbyposty.pe[검협검존] 초야: 空여검협X검존. 첫날밤 020
공 @llggongll.bsky.social · 16/11/2024생환 검존? 한번 이야기해보자면.... 나는 개인적으로 청명이가 안하무인에서 어른이 되고 한층 더 성장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이유가 정말 아이러니 하게도 화산이 무너져내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편임(+장문사형 및 사형제들 다 죽고 혼자 선조가 됨.) 그래서 생환 검존이라면 어른이 될지언정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지는 못할 것 같음. 이건 트친들과 대화하면서 깨달은 사실임... 살아남았으니까 화산이 무너져내릴 일은 없겠지만, 본편에서도 스쳐지나가듯이 말한 것 같은데 검존의 검법? 같은 것들은 검존 본인이 아니면 따라하기 힘들고... 120
공 @llggongll.bsky.social · 16/11/2024검존이 최신화를 겪는다? 못 버틸 거라 생각함. 검협이니까 간신히 버틴 것. 애초에 검존이 현화산에 있었다면 화산오검과 지금처럼 수평적 관계가 아니었을 수도 있음. 전형적인 주종관계일 수도. 만약 그렇다면 최신화처럼 반응 안 할 것 같음. 안타까울 뿐... 000
공 @llggongll.bsky.social · 16/11/2024개인적으로 당보는 어렸을 때만큼은 말을 잘 들었을 거라 생각하는 편(물론 그게 동의해서 말을 잘 들었던 게 아니라 불만이 있었지만 입을 꾹 다물고 있다는 게 더 정확하지만). 그게 쌓이고 쌓이다보니 결국 터져서 <당보는 못말려!> 이 지경이 된 게 아닐까 싶음. 더 풀어보자면, 세가라지만 그래도 위아래가 있는 법이라 아무리 당보라고 해도 어렸을 때부터 대놓고 깽판을 못 쳤을 것 같음. 청명이가 특이케이스인 거지, 절대 기본값이 아님. 당보가 당가의 윗사람들에게 대놓고 삐딱선 타는 계기가 있을 것 같은데, 그게 굉장히 궁금하다. 000
공 @llggongll.bsky.social · 16/11/2024청명이의 출생에 관련된 이야기가 초반에 산문 앞에 버려진 것 빼고는 단 한 줄도 나오지 않은 걸로 봐서는(지금까지는) 그게 청명이의 인생을 좌지우지할만한 사건이 아니라는 뜻인데, 나는 그게 좋다고 생각함. 나중에 선계에서 '천마'라는 것에 발버둥치는 운명을 넣어줬을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인간에게서 태어난 존재라는 건 맞으니까. 그건 곧 청명이 전지전능하지 않다는 뜻이고. 100
공 @llggongll.bsky.social · 15/11/2024근데 썰 푸는 건 확실히 블스가 더 편하긴 함... 글자수도 300이고. 트위터는 140이었나?? 그리고 글자수 300이어도 더보기칸 안 생기는 게 너무 좋음... 나는 그게 너무 신경 쓰여서... 010
공 @llggongll.bsky.social · 15/11/2024검협검존/협존. 교배🔞 사엠(@ Cojasil)님의 꾸금 리퀘스트입니다! 감사합니다! posty.pe/o1ecxfposty.pe[검협검존] 교배: 空꾸금 리퀘스트 000
공 @llggongll.bsky.social · 15/11/2024검협검존/협존 커미션♥︎♡ 접문할 때 오히려 검존이 적극적이고 검협이 당황해서 볼 붉히는 게 좋아서... 넘 만족스러운 커미션이었다... Ⓒ큰당(@ b19n6)님 041
공 @llggongll.bsky.social · 15/11/2024현패 검협검존(협존). 冬之溫氣. 타래에 달린 협존썰을 기반으로 청찬(@ Cheong__chAn)님께서 팬아트를 그려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에 보답 드리는 글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posty.pe/utwmu7posty.pe[검협검존] 겨울의 온기: 空*아래 협존썰 기반 청찬(@Cheong__chAn)님께서 팬아트를 그려주셔서(감사합니다!) 그에 대한 보답으로 드리기 위해 연성한 글입니다. https://x.com/Z3_r__0/status/1854355920219971998 약 3,600자 冬之溫氣 한파가 몰아친 어느 겨울날이었다. 공기는 매서운 냉기를 품고 있었고, 따뜻한 빛을 머금은 가게가 늘어선 ... 110
공 @llggongll.bsky.social · 15/11/2024#화산귀환_블친소 #화귀_블친소 썰도 풀고, 글도 쓰고, 아주 가끔 그림도 그립니다! 주력컾은 협존과 당청이며 아래에 나와 있는 지뢰 빼면, 다 잘 보고 알아서 스무스하게 피해갑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천천히 찾아뵙겠습니다! (트위터에서 트친이신 분들은 말씀해주시면 바로 맞팔하겠습니다!) 093
공 @llggongll.bsky.social · 15/11/2024당청. 당보는 세가 사람이라 선계 못 가잖아. 그럼 어쩔 수 없지. 선계 근처에 구름들 모아갖고 그 위에 집 짓고 형님이랑 오순도순 살 수 밖에. 처소 한 칸 크기어도 상관 없음, 단둘이 하루 종일 붙어있을 텐데 큰 집이 왜 필요해. 그건 도토리같은 자식이 생겼을 때 생각해도 늦지 않음. 000
공 @llggongll.bsky.social · 15/11/2024당청. 주교와의 전투로 심한 부상을 입고 치료 받다가 정신을 잃은 검존이 다시 눈을 떠보니 눈앞에 보이는 건 피와 시체가 뒹구는 끔찍한 공간이 아니라, 햇빛 따뜻하고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초록빛 들판이었음.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 싶어서 혼란스러워하던 찰나, 다시 눈을 감았다가 뜨니 제가 누군가의 무릎을 베고 누웠다는 사실에 당황해하며 몸을 일으키려 하자 손으로 검존의 이마를 덮은 누군가가 다시 천천히 눕히고서 자장가 불렀음. 그건 너무나도 익숙한 목소리였음. 101
공 @llggongll.bsky.social · 15/11/2024당청. 구렁이 빼빼로. "도사 형님. 빼빼로? 그 뭐시기 데이는 저희에게 필요 없을 것 같지 않습니까? 어차피 형님은 평소에도 제 막대기 잘 드시잖소." "뭐, 그렇지.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오늘도 그 구렁이 같은 거 아주 오독오독 씹어먹어야 할 것 같으니까 바지 내려라." "예? 이거 농담입니다. 농담. ······아니, 잠깐, 형님? 왜 눈이 도신 거요? 다가오지 마십쇼! 이거 없으면 형님도 재미 못 보잖습니까! 으악!" 100
공 @llggongll.bsky.social · 15/11/2024당청. 청명이는 도사니까 신선이 되어서 선계에서 살고 있는데 당보는 세가 사람이라서 선계에 못 오르고 계속 인간으로 환생하겠지. 그래서 청명이가 현세로 내려가서 당보의 수호 신선이 되는 게 보고 싶다. 당가의 암존이었던 시절을 전혀 기억 못 하지만 그럼에도 그런 당보를 연모하는 청명이. 당보는 회사 생활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헛것이 보이나 싶었지만, 아무리 봐도 저건 귀신이 아니었음. 귀신이면 진이 쏙쏙 빠진다는데, '저것'은 기운이 빠지기는 커녕 오히려 이 에너지를 해소하지 못해서 피곤할 지경이었으니까. 100
공 @llggongll.bsky.social · 15/11/2024현패 당청, 싸이월드나 버디버디 하는 거 보고 싶음. 아직 폴더폰 사용하는 시대의 그 느낌이 좋다. 카톡으로 대화하는 게 아니라 문자로 하는 거지. 알 부족해서 당보에게 문자 못 보내니까 청진이한테 달라고 하는 청명. 청명이의 텅텅 빈 싸이월드(안함. 그냥 만들어 둠)에 일촌평 남기는 당보. 폴더폰 화면에 1999~2000년대 초반, y2k 낭낭한 사진 있음. 당보랑 청명이랑 볼 맞대고 있는 사진임. 롯데월드에 가서 산 열쇠고리도 커플로 맞춤(이건 당보가 하자고 졸라서 겨우 맞춘 거). 100
공 @llggongll.bsky.social · 15/11/2024현패 당청. 사격 국대 당보가 너무 보고 싶다. 파리 올림픽에 나왔던 그 유명한 사격 자세, 당보도 해줬으면 좋겠음. 1위 세계기록 세우고 형님한테 영상통화 걸어서 금메달 땄다고 싱글벙글 자랑하는 당보. (여담: 이미 전에 금메달 n개나 땀.) 긴 머리카락 집게핀으로 집어 올리고 사격하는 당보라니. 흔들림 없이 사격하는 모습, 한쪽 손 주머니에 넣은 것처럼 멋있어 보이는 자세에 팬들 진짜 많을 듯. 거기다 잘생김. 선수촌 내에서도 당보랑 어떻게 한번 해보려는 사람들이 많겠지. 120
공 @llggongll.bsky.social · 15/11/2024당청(당보청명). 당보가 청명의 얼굴에 ○ 부비는 거. *ㅎㅌ신음, 취향 탐, 묘사가... 좀 더러움 *비번: 동의함 fse.tw/Us0nDuC0#wat...fse.tw公開範囲:合言葉を知っている人 | @Z3_r__0さんの伏せ字ツイート | fusetter(ふせったー)ネタバレにワンクッション。伏せ字や長文をツイートできるfusetter(ふせったー) 000
공 @llggongll.bsky.social · 15/11/2024당청. 청명이가 초삼의 몸에서 눈을 떴을 때부터 녹빛의 나비가 항상 곁에서 날아다니는 게 보고 싶다. 심지어 지켜주기까지 함. 종팔에게 이러다 맞아 죽겠다 싶을 정도로 맞을 때 녹빛 나비가 날개짓 몇 번 하더니만 종팔이 목을 부여잡고 기침하기 시작하자 그 틈에 청명은 냇가로 도망가겠지. 그 뒤로도 화산으로 향할 때 지쳐서 쓰러지면 나비가 얼굴을 간지럽혀 정신 차릴 수 있게 도와줬고, 입문하고 나서도 처소 안까지 따라 들어와 곁에 머물렀음. 그 뒤로 수많은 일들에 함께 했고. 100
공 @llggongll.bsky.social · 15/11/2024당청. 당보는 도사가 아니니까 선계에 못 가겠지. 근데 청명이가 하도 천존께 들이받으니까 머리 싸맨 천존이 당보를 선계에 올려보내라고 명하는 게 보고 싶다. 단, 조건이 있음. 한 달에 한 번 밖에 못 만남(서신은 가능). 선계인데, 선계의 외딴 섬? 멀리 있는 곳에서 지내야 함. 견우와 직녀st임. 일년에 하루만 만나는 건 아니니까 그나마 훨씬 나은 처사지만, 이제야 겨우 만나는 건데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게 말이 돼? 이미 죽었는데 또 죽이겠냐면서 은하수길 걸어서 당보 찾아가는 청명이. 000
공 @llggongll.bsky.social · 15/11/2024당청. 누드 모델 해주는 청명이랑 크로키 하는 당보. 모델이 너무 취향이라 손 벌벌 떨면서 하고 계속 아래로 피가 몰리는데 그거 눈치 챈 청명이, 겉으로는 계속 자세 잡고 있는데 속으로는 "ㅋㅋㅋ" 하고 웃을 듯. 혈기왕성하네. 이러면서. 062
공 @llggongll.bsky.social · 15/11/2024당청. 도사가 알면 안 되는 요상한 지식들은 당연히 세가사람인 당보가 더 잘 알겠지만, 나는 청명이도 기본적인 지식들을 알고 있는 걸 좋아함(물론 배운 건 아님). 예를 들어서 연초를 피우는 저를 빤히 바라보던 청명에게 한번 피워보겠냐며 건네주면, 당보의 장죽을 받고서 잠시 동안 가만히 있던 청명은 연초를 빨더니 고개 돌려 후우― 하고 당보 얼굴에 연기를 뱉겠지. 100
공 @llggongll.bsky.social · 15/11/2024협존. 검협이 부상 입어서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 했거나, 상태가 좋지 않아서 침상에 누워 있으면 검존이 그 처소 앞을 지키고 서 있는 게 보고 싶다. 모브가 와서 총사를 뵙고 싶다고 하면 앞을 막아서면서 "총사께서는 아직 휴식이 필요하시니 돌아가시오." 라고 말하는 검존. 근데 이건 화산오검과 화산이 아닐 때 좀 딱딱하게 말하는 거지, 검협이 아끼는 사람들이나 화산 사람이라면 친절하지는 않더라도 조금 부드럽게는 말해줌. 물론 그것도 위압적이지 않다는 건 아니지만. 100
공 @llggongll.bsky.social · 15/11/2024협존. 바닷가로 놀러간 검존과 검협. 밀려오는 파도에 발을 담구면서 시간을 보내려 했는데, 물에 발 담구는 거 좋아하는 검존과 달리 검협은 그렇지 않았음. 발바닥에 닿는 까슬한 모래 느낌 때문에 인상을 찌푸리고 가만히 서서 산산이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보는데 그걸 가만히 보고 있을 검존이 아니라서 손 잡고 살살 끄니까 투덜거리면서도 검존따라 걷는 검협. 100
공 @llggongll.bsky.social · 15/11/2024현패 협존. 둘이 좁은 소파에서 키스하는 게 보고 싶다. 남자 두 명이 소파에 함께 누워 있으려면 서로를 껴안을 수 밖에 없다는 점. 크게 움직일 수조차 없어서 최대한 작은 움직임으로 키스만 하는 검협과 검존. 다음 단계로 넘어도 될 분위기인데 왠지 오늘은 둘 다 입술이 닳을 정도로 키스만 하고 싶을 듯. 귓볼도 빨고, 목덜미에도 쪽쪽거리고. 그리고 다시 입을 맞대고. 검협이 양쪽 귓바퀴 매만지다 귓구멍 막고 입 맞추면 혀끼리 얽히는 소리가 더 노골적으로 들려서 옷자락 꽉 쥔 검존, 바들바들 떨겠지. 100
공 @llggongll.bsky.social · 15/11/2024협존. 검존 머리카락 빗겨주는 검협. 둘 다 잘 때는 머리 풀고 자는데, 아무래도 허리까지 내려오는 길이다 보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협존 모두 부스스해지겠지. 특히 검존은 향유를 좀 발라야 그나마 잔머리도 잘 정리 되고 머리도 잘 묶일 정도라, 그게 귀찮은 검존은 그냥 대충 묶고 다닐 것 같음. 근데 그게 굉장히 꼴불견이었던 검협. 본인이었으면서 이렇게 제 3자의 입장으로 보니까 어디서, 도사란 놈이 칠칠맞게. 이런 마음이 드는 거. 그래서 결국 아침에 일어나면 검존 머리 빗겨주는 게 하루 루틴 중 하나가 되었을 것 같음. 100
공 @llggongll.bsky.social · 15/11/2024협존. 검존, 이른 새벽에 일어나면 아직 자고 있는 검협에게 아주 살짝 접문하는 버릇이 있는데 그걸 알면서도 침묵하는 검협이 보고 싶다. 어디까지 하나 보자. 라는 생각도 있는데, 자는 사람에게 한다는 짓이 고작 가벼운 접문인 게 참 아해 같고, 뭔가 아주 살짝 귀엽다는 생각이 들어서. 날이 갈 수록 대담해지는 것도 검협이 자는 척 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듯. 따뜻한 바람 맞으면서 잠시 낮잠 자면, 그걸 또 어떻게 알았는지 어느새 나타난 검존은 잠시 검협을 내려다보다가 입술 위에 입 맞추고 사라지겠지. 100
공 @llggongll.bsky.social · 15/11/2024협존. 검협은 이미 모든 여정을 끝마치고 현화산에서의 삶을 살아가는데, 갑자기 좌수가 잘려나간 검존이 나타나는 거. 검협은 PTSD 때문에 계속 악몽을 꾸는 검존의 담당이 되는데, 검존이 악몽과 현실을 구분 못 하고 난리치면 검협이 나타나 제압하고 진정시키는 역할을 하는 게 보고 싶다. 발작할 때 환상통 때문에 잘려나간 팔을 부여잡고서 끅, 끄윽거리는데 이때 검존에게 다가가면 손에 잡히는 물건들 집어던지고 난리쳐서 조심해야함. 100
공 @llggongll.bsky.social · 15/11/2024현패 협존. 청게의 맛TV ~빈 교실에서~ *묘사 적나라함 *비번: 동의함 fse.tw/Zk7Rabj6#wat...fse.tw公開範囲:合言葉を知っている人 | @Z3_r__0さんの伏せ字ツイート | fusetter(ふせったー)ネタバレにワンクッション。伏せ字や長文をツイートできるfusetter(ふせったー) 000
공 @llggongll.bsky.social · 15/11/2024협존. 아무래도 검존은 검협보다 덩치가 큰 편이니까 검협이 끌어안으려면 검존이 몸을 구겨야 되는데, 사실 구기지 않고 몸 살짝 숙여서 검협 목덜미에 얼굴 파묻는 검존도 좋아함. 검협이 그런 검존을 아무 말 없이 토닥여주는 것도 좋아하고. 000
공 @llggongll.bsky.social · 15/11/2024협존. <가슴 만질래? Ver.2> 어느 날, 평소처럼 또 다시 싸우게 된 검협과 검존. 며칠 동안 서로 대화도 안 하고 마주쳐도 모르는 척 지나가기 일쑤였음. 그게 벌써 사흘 전의 일임. 정인과 싸우는 걸 누가 좋아하겠음. 100
공 @llggongll.bsky.social · 15/11/2024현패 협존. 추위 잘 타는 건 검협, 추위를 덜 타는 건 검존. 그래서 겨울에 함께 외출할 때면 검존은 롱패딩 하나만 입어도 되는데, 검협은 롱패딩에 목도리까지 둘러야 든든함. 그런데 그런 것까지 소용없는 추위다? 그럼 검존의 롱패딩 안에 쏙 들어가는 검협. 검존의 체온이 높은 편이어서 그런 건지, 안에 들어가면 따뜻하고 포근하고······♡(왼입니다) 처음에는 스리슬쩍 들어가서 자리 잡았다면, 지금은 "뭐 해? 안 열고." 이렇게 당당하게 말하면서 검존의 패딩 속으로 들어가야함. 100
공 @llggongll.bsky.social · 15/11/2024협존. 검협에게 고백했다가 혼나는 검존이 보고 싶다. 검으로든 침대 위에서든 몸과 마음이 엉망진창이 된 검존. 그러면서 검협이 지금도 이런 나를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검존은 아직도 죽지 않은 눈으로 노려보며 "어." 라고 답하겠지. 이 기반이면 유혈사태가 일어나도 전혀 이상할 게 없음(사실 이미 일어남). 근데 검존 성격상, 아닌 건 아닌 거고 맞으면 맞는 거라 검협이 듣고 싶은 말은 검존 입에서 안 나올 듯. 검협은 검존이 자기를 싫어한다는 말이 나오길 바라는 건데, 검존은 물어볼 따마다 항상 연모한다고 말하겠지. 000
공 @llggongll.bsky.social · 15/11/2024협존. 검협X이립검존이 좋다. 이립검존 취향이 연상이면 어떡함? 외관은 아해지만 속내는 노괴 그 자체인 검협에게 반한 이립검존. 그러면 좀 적극적으로 대시할 법 하건만, 30대 동정 도사가 뭘 알겠어요. 손만 잡고 잤는데도 아기가 생긴다는 이상한 소리를 믿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지. 그리고 더 다행인 건, 이립검존을 보는 검협의 시선이 아해에서 조금 묘하게 변한 터라 이립검존이 다가오기만을 기다리는 검협의 인내심은 짧다는 것. 이립검존은 검협 어르신에게 엉엉 울 때까지 작신작신 녹여져야 함. 000
공 @llggongll.bsky.social · 15/11/2024협존. 검협, 검존 상대로 몽정하고 현타 오는 거. (약간 망측함) 어느 날, 검협은 매화 나무 아래에서 잠을 자고 있는 검존을 보자마자 심장이 미친듯이 뛰는 걸 느꼈음. 처음에는 이 두근거림이 혼란스럽고, 아무리 그래도 제 미래인데 반하는 게 말이 되나 싶어서 절대 아니라고 인정하지 않았으나 점차 검존에게 마음을 기울이게 됨. 아무튼, 그날도 검존이 계속 머릿속에 떠오르고 눈앞에서 아른거리니까 미칠 것 같았던 검협은 잠들면 잡생각을 안 하니 괜찮겠다, 싶어서 잠들었다가 나이 천수(120살 이상)가 넘은 나이에 몽정함. 100
공 @llggongll.bsky.social · 15/11/2024협존. 갓 장문인이 된 장문검존과 노괴 같은 어린 제자(짭) 검협. 항상 장문검존 앞으로 나온 차에 독이 있는지 없는지 먼저 기미해 보는 검협이 보고 싶다. 검존은 회의에 집중하고 있으니까 차에 신경을 못 쓰고 있겠지만, 검협은 아니었음. 딱 봐도 허튼짓한 게 눈에 보이는데도 직접 마셔서 네놈들이 이딴 짓을해도 화산은 굳건하다. 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 독이 든 차를 기미하는 검협. 100
공 @llggongll.bsky.social · 15/11/2024협존. 구화산으로 온 검협 덕분에 희생자는 확연히 줄어들었지만, 역시나 전쟁은 전쟁이라서 결국 명을 달리한 화산의 제자들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하겠지. 차라리 소식을 듣는 거라면 덜할 텐데, 눈앞에서 방금전까지 웃으며 대화하던 사제의 몸이 마기에 찢겨져 나가 그대로 나뒹구는 모습을 두눈에 담게 되니 정신을 붙잡기 힘들었던 검존. 다행인 건, 검협이 곁에 있다는 것. 110
공 @llggongll.bsky.social · 15/11/2024협존. 여느 날처럼 검존이 의도치 않게 검협을 빡돌게 했는데, 그때 갑자기 당보가 요즘 세가 아해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는 거라면서 알려준 게 떠올랐음. 이름하야 "가슴 만지겠소?" 방법. 화가 난 정인에게 다가가 가슴을 보여주면서 만지라고 하면 조물조물 만지면서 화가 풀린다는 그런 건데, 당보에게 들었을 때는 남사스럽다며 질색했던 검존도, 막상 검협이 화를 내니 그 방법이 떠오른 거. 그래서 한번 해보자. 싶었던 검존은 검협을 불러세웠음. 100
공 @llggongll.bsky.social · 15/11/2024협존. 협이 검존 안달나게 만드는 게 좋다. *ㅎㅌ신음, 약간의 ㄷㅌ톡? *비번: 동의함 fse.tw/CAKFt2j9#wat...fse.tw公開範囲:合言葉を知っている人 | @Z3_r__0さんの伏せ字ツイート | fusetter(ふせったー)ネタバレにワンクッション。伏せ字や長文をツイートできるfusetter(ふせったー)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