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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될 때까진 나와야죠”…꽃샘추위에도 광장 메운 ‘탄핵 촉구’ 시민들
“이번주에는 탄핵이 될 줄 알았는데 안 돼서, 답답하고 걱정스러운 마음에 집회에 처음 나왔어요.” 29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를 위해 집회에 참여한 이모씨(46)가 이렇게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이 지정되지 않아 사실상 선고가 4월로 미뤄지면서,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시민들은 이날도 집회와 행진을 이어갔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