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중요서류,핸드폰를 택시에 두고 내렸는데 (술마시고 집에서 뻗어서 다음 날 알았음) 나중에 탄 손님이 자기꺼 인척 들고나갈려할때 눈썰미 좋으신 택시기사님께서 가시는 손님 붙들고 가방이 왜 생기셨는지 묻고 지켜주시고 먼길 차타고 가방을 찾아주셨습니다. 밥 같이 먹고 헤어질때 너무 감사함에 한번 하자고하니 젊은사람이 그러면 안된다고 거절하고 걱정해 주셔서 블스에 대한 이야기를 드리고 영상은 모자이크하고 원본은 삭제할꺼라 이야기 하니 한참을 고민하신 끝에 근처 화장실에서 50대 기사님과 시간을 가졌습니다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