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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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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 • ❀ 虹呤 : 저승 길목 주인 • ⏾ 黑呤 : 저승왕 - 메인트 필독(必讀) -

PostsRepliesMedia
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20/06/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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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15/06/2026
❀ “나는 매우 성격이 더러워. 나를 알아? 아니 넌 몰라. 난 너희가 함부로 대해도 되는 존재가 아니야. 너희가 스스로를 그리 생각하듯 나 역시도 그렇다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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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31/05/2026
❀ “별이 없는 밤, 달만이 하늘 위에 떠올라 자리를 지키고 지상엔 가로등 불빛이 거리를 밝히는 이 밤. 어둠처럼 까만 여우는 밤을 걷네. 등불은 무대의 조명이 되고 공연은 이어지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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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27/05/2026
❀ “그대, 오늘 하루 힘들진 않았나요? 그대, 이 시간 눈을 감고 계실까요? 오늘도 그대 없는 밤을 살아가요. 그리운 그대를 떠올리며 오늘도 꽃을 피우며 이 길에서 나는 당신을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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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26/05/2026
⏾ “알리체들이란 언제나 기준점이 그들의 종족에 맞춰 있지. 어쩔 수 없는 지점이라는 걸 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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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13/05/2026
⏾ “무대 위에 서는 자 가면을 쓰고 관객들을 맞이하나니. 그 가면 뒤의 진짜 표정을 다른 이들은 모른다. 세상이라는 무대에 선 너희도 결국엔 가면을 쓴 연기자, 거짓된 웃음을 짓는 자들. 하지만 그 가운데서 잠시나마 스쳐 지나가는 진실된 웃음이 너희 속에 피어남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 그러니 곱게 웃어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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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11/05/2026
𖧷 여우가 있었습니다. 매우 우울한 여우였습니다. 그런 여우를 도와준 이가 있었습니다. 여우는 그를 귀인이라고 불렀습니다. 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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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05/05/2026
𖧷 청묘는 꽃을 좋아한다. 무언가를 만드는 걸 꽃을 피운다고 표현하고 좋은 하루 보내라며 꽃🌹을 쥐여준다. 청묘의 세계에는 꽃이 많다. 저승 길목부터 저승까지 꽃이 피어있다. 죽은 자들은 꽃이 된다. 산 자들도 꽃으로 피어있다. 그래서 함부로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 어떤 꽃일지 모르니까. 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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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04/05/2026
𖧷 청묘는 느긋하게 구경합니다. 그러다가 보고 싶은 이를 한 번 생각하고 하늘도 한 번 보고 꽃도 한 번 보고 커피를 마십니다. 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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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03/05/2026
𖧷 느릿하게 감기는 눈. 검은 머리카락이 잠을 방해하지 않게 건드리고 이불을 끌어안고 꽃나무 아래에서 잠을 청하나 깊이 잠들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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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03/05/2026
⏾ “바라는 건 오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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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03/05/2026
❀ “흐린 날씨, 물방울이 떨어져 부딪쳐 부서지는 소리. 찾아오는 불청객을, 조용히 견뎌내며, 외면하는… 괴로운… 떨림. 나는…… 비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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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01/05/2026
❀ “이미 알고 있잖아요? 어떤 점에 끌리는지.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어떤 감각이 계속해서 건드려지는 그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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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29/04/2026
⏾ “쇼는 계속되어야 하니 웃으라 하였지. 힘들고 괴롭고 쳐지고 아프고 그런 걸 다 감추고 웃으라며. 가면을 쓰고 무표정하게 있으면 너무 도도하다 하고 웃는 가면을 썼더니 표정이 왜 그러냐 하더구나. 하여 화려하게 꾸민 채로 모습을 드러내니 그제서야 어여쁘다 말하더구나. 허니 괴로움에 일그러진 얼굴이란 웃는 낯꽃이 아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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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24/04/2026
⏾ “오랜 시간 우울한 이는 어느 한 지점에 잡히면 벗어나기가 쉽지 않단다. 스스로가 어떤 상태인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말이다. 인지하더라도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아. 도와줄 이가 필요하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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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24/04/2026
❀ “누군가 나를 귀여워해 준다면 나는 귀여운 존재가 되더이다. 반대로 나를 아프게 하는 자가 있다면 내가 바라지 않더라도 좋은 이가 될 수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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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22/04/2026
⏾ “민들레 홀씨가 눈처럼 날리더구나. 물을 자주 챙기도록 하렴.” ❀ “봄에 내리는 눈. 그러나 그건 새 생명을 담은 씨앗. 물을 자주 챙기세요.” 𖧷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모두 물 챙기세요. 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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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22/04/2026
𖧷 보고 싶은 이를 떠올리는 중 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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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20/04/2026
𖧷 TADC 국내 개봉 축하합니다! 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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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20/04/2026
𖧷 여길 오는 게 과연 의미가 있나....? 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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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18/04/2026
𖧷 잘 보고 갑니다. 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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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16/04/2026
❀ “욕망에 충실한 자들을 싫어하지 않아요. 예술이란 그런 자들에게서 나오는 법이니.” ⏾ “눈을 빛내는 자들의 눈동자를 떠올릴 때면, 나는 너희를 귀엽게 보려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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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14/04/2026
❀ “즐거웠어요.” ⏾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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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13/04/2026
𖧷 가면을 고쳐 쓰고 있다. 검은 여우 가면 속에 침묵하는 자의 눈을 굳이 볼 필요는 없겠지. 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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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10/04/2026
❀ “하루 잘 보내세요.” ⏾ “긴장도 걱정도 모두 내려놓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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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10/04/2026
⏾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 각자의 세계를 인정하기에 되도록 하나의 존재로서 존중하려 노력함이 옳다 여겼다. 허나 그렇다 하여 항상 친절한 존재는 아님을 기억하거라. 나는 나를 하찮게 보는 이들을 싫어한다. 너희의 생각과 선호, 정해둔 기준을 존중하려 하듯 너희도 그래야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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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10/04/2026
⏾ “조용히 음악을 듣는 시간은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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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10/04/2026
❀ “언제쯤 귀여운 걸 그냥 지나치게 될까요?” ⏾ “그런 날이 올 리가 없으니 그저 즐길 뿐. 귀여운 건 불가항력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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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09/04/2026
⏾ “아주 잠깐 눈을 감고 조용히 숨만 쉬면서 긴장을 풀어. 기분이 좋고 나쁘고와는 상관없이 느리게 흐르는 감각을 느끼면서 그렇게. 그러고는 조용히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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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08/04/2026
배고파졌어요. 한 입만 먹으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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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07/04/2026
𖧷 나의 사심 : 귀엽고 재미있고 멋진 연성을 즐겁게 감상하는 것★ 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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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07/04/2026
𖧷 자기 전에 잠깐 들어왔는데 눈을 사로잡힌. 어서 자야지. 모두 잘자요. 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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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07/04/2026
𖧷 대체 이런 아이디어는 어디서 가져오시나요? 외계인 고문이라도 시키시나요? 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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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07/04/2026
𖧷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잠깐 왔는데 그냥 뭐랄까... 응원하고 싶고 멋져보여서 인용했어요. 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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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07/04/2026
𖧷 매력적인 사람 안 보는 법 알아요? 저 너무 들이대는 것 같아서 걱정됨. 근데 너무 멋짐. 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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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07/04/2026
𖧷 멋진 사람 𖧷 𖧷 본 받을 매력이 있는 사람 𖧷 𖧷 그래도 무리하지 않길 바라는 사람 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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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07/04/2026
❀ “이리 와. 오늘을 잘 보내고 있니? 힘든 일은 없고?” ⏾ “다른 이의 웃음을 바라는 마음이 상대에게 와닿는 순간. 그 순간이 상대에겐 기적과도 같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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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06/04/2026
❀ “지금 누군가 어떤 이유에서라도 힘들어 보인다면 안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걸 바라지 않을 수도 있지만. 꼭 포옹이 아니라 필요한 말을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예요. 마음이 전달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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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06/04/2026
⏾ “공연 이후 무대를 내려와 느끼는 감정은 해냈다는 기쁨보다는 가면을 벗으며 와닿는 공허가 더 크기도 하지. 그게 반복되면 지치는 거고. 그러니 지켜보는 자로서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정도겠구나. 원한다면 안아주고 토닥여줄 수도 있겠다만 과연 그걸 바랄까 싶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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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06/04/2026
❀ “이곳은 일편명월, 이승과 저승의 경계 그 자체. 꿈을 통해 건너와 잠시 쉬어가세요.” ⏾ “이곳은 화천월지, 나의 저승. 안아주길 원한다면 그리해 줄 수도 있다. 그대가 누구든, 어떤 모습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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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06/04/2026
❀ “힘들고 지칠 때가 있죠. 육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 “이리 와서 잠시 쉬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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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06/04/2026
❀ “이승을 넘어 저승의 길목을 따라 핀 꽃길.” ⏾ “저승까지 이어져 그대의 시선에 담길 풍경이 부디 아름답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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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06/04/2026
𖧷 여긴 글 위주로 가겠죠. 가끔 덕질 하고. 뭐 그렇다고요. 건강하시길. 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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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06/04/2026
𖧷 여기도 오려고 노력하고 있긴 한데... 음... 애매. 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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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06/04/2026
𖧷 저승 길목 · 저승의 꽃은 겉보기에만 평범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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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06/04/2026
❀ “제 길목의 꽃은 건드리시면 안 됩니다. 눈으로만 즐기세요.” ⏾ “저승에 핀 꽃은 이승의 것과는 다르니 경고하건대 건드리지 말거라. 경고를 무시해 봐야 득 될 게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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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06/04/2026
❀ “슬픔과 스트레스로 인해 제 길목에 발을 디딪는 이들에게 잠깐이나마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제 세계를 구경하실 수는 있겠지만 주소지를 옮기기에는 아직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셨으니 그저 꽃구경이나 하다 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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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06/04/2026
𖧷 tadc가 지금까지 전체이용가인 줄 알았던... 아니라는 글 보고 그럼 몇 세 이용가인가를 생각해 보는 중 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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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05/04/2026
𖧷 알고는 있었는데 다른 포스터인 걸 지금 깨달았습니다. 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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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letheregina.bsky.social · 05/04/2026
❀ “푸른 하늘 아래 꽃 피는 봄이 나에게로 찾아와 웃음으로 피어나니 같은 것을 보아도 더 특별하게 느껴지고 몰아치던 파도가 잔잔하게 바뀌어 반짝이는 윤슬이 되어 아름다운 순간을 기록하네.” ⏾ “우리는 모두 순간을 모아 영원을 이루는 존재. 이 순간에 그대들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라. 홀로 버티는 게 힘들다면 도움을 청하고 그러지 못하는 이들이 보이거든 손을 내밀어 또 다른 생이 영원으로 이어지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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