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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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슽레&림컴메인, 붕3원신 고물/인장: 드림주 로고/헤더: 슽레최애/ ❤ @shirobaekyeon(20.06.26~ing)/림드림 키워드: LCB167, 꽃무리 / 빨간띠(계) 절대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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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25/12/2025
컴션받은거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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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26/03/2025
라면서 덤덤히 말하고 "당장은 형이 그렇게 말했다면 그게 맞겠죠. 허나 사람 일은 자욱한 안개속을 거닐듯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지만 전 언젠가 형이 소망하는 것이 생기리라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라고 잔잔히 단테에게 웃어보이는게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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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26/03/2025
2. 나중에 단테가 '홍루는 림컴에 아무 소망이 없더라'라는 말을 소월이에게 전해주니까 "홍루 형은 그랬군요. 저 또한 이곳에 온 계기가 뒤틀림으로써 격리조치가 가해졌기에 소망하는 바가 없었다 볼 수 있겠지만 뒤틀림으로써 풀어헤쳐진 응어리들이 제 안에 다시 모이다 보니 어느 순간 소망이 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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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26/03/2025
썰백업) 1. 7장 끝나고 홍루가 심심해서 소월이 개인실 놀러갔다가 그대로 자기 무기가 깨끗하게 수리되지는거를 직관하고 놀라는거 보고싶다. (🔮: 그동안 수리를 미처 못했는데 어떻게 알고.../🌸: 생각보다 작살난게 많았네. 일단 내가 기억하는건 이정도라 미안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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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25/02/2025
그럼에도 내가 사는 이유는 그래야 내가 짊어진 의미 모를 그 죄를 끊어 낼 단서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 얄팍한 기대감. 그거 하나야." 그 말을 끝으로 그는 침묵했다. 그 말을 끝으로 향은 짙어졌다. 그 말을 끝으로 시계 소리가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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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25/02/2025
"그리고 히스형이 뒤틀렸을 때 누구보다 거칠게 막아서고, 돈키 누나가 우리를 등졌을 때 미련이라도 남았냐면서 도발했던것들. 왜 그랬을거라 생각해? 그것이 파국으로 이끌 도박인거를 알텐데도?" 눈앞이 어질해질 정도로 아릿한 꽃내음이 섞인 질문에 그가 원하는 답은 거의 정해져 있다. 하지만 그 말을 한다고 해서 내게 의미가 있을까? 모든것을 잃고 희생된 내게 다시 살아가야 하는 가치가 있을까? "하아... 알면서도 말하기 싫다면 그냥 내 이야기나 할게. 이미 뒤틀렸던 몸은 지금도 후벼 파내고 싶을 정도로 내겐 증오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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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25/02/2025
그리고 그것이 나를 스치고 지나가자, 온 몸이 꽃가지에 꿰인 그의 모습이 비친다. "소...월?" "하..... 이따위 곪아터진 마음을 웃음이라는 가면으로 가리는것도 지쳤겠네." "무슨...." "형도 알잖아. 내 마음은 이미 무너져내려 대충 기워붙인 그거." 그 말에 자신을 상처 냄으로써 안도하던 그 모습이 불현듯 기억나 그때의 그 행동이 그런 것이 드러난 것이냐고 묻자, 말없이 고개만 끄덕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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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25/02/2025
나만이 존재하는 고요한 세계. 차갑고 적막한 이 공간에 휘몰아친 향. "....?" 그리고 내 손에 쥐어지는 분홍색 꽃잎. 천천히 걸음을 걸으려 하자 흐릿한 향이 점차 짙어지며 숨이 막혀올 듯한 착각까지 일었다. "역시 여긴 형의 마음이었구나. 내 착각이 아니었어." 나직한 목소리가 들린다. 꽃잎이 바람되어 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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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18/01/2025
패시브) 빌린 것의 반동 공격 종료 시 아군이 흐트러짐, 사망했을 경우 정신력 5 추가 감소, 적군 사망 시 정신력 5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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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18/01/2025
스킬) 각성 공격 유형: 참격 죄악 속성: 탐식 기본 위력: 20 코인값: +5 가중치: 3 효과: 적중 시- 대상에게 파열이 있으면 파열 횟수 3 증가 사용 종료 다음 턴에 속박 2 얻음, 2턴간 정신력 5 감소 === 침식(2코) 공격 유형: 관통 죄악 속성: 탐식 기본 위력: 30 코인값: -6 가중치: 3 효과: 적중 시- 대상에게 파열이 있으면 파열 위력 2, 횟수 2 증가 사용 종료- 3턴간 정신력 10 감소, 다음 턴에 속박 3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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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17/01/2025
(잡소리) LCE 보고서 대상 개체: T/BL-001(A.K.A 소월) 작성자: 한 성주 개체 활동 요약 - 워더링하이츠 및 라만차랜드 황금가지 회수 작전 참가 이후 심리 상태의 안정도가 타 수감자들과 유사해짐을 확인 - 시설 수용시절 대비 자해적 행동의 빈도수 급감. 보고서 작성 시점 기준까지도 암시 증세는 보이지 않음 - 특정 수감자에게 높은 친밀 반응을 보이며 그를 지키려는듯한 행동이 자주 관측됨. - 개인실 온습도 역시 이를 반영한건지 꽤 온화해진 것 역시 확인.
020
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14/01/2025
견습 무당 소월 - 본디 다른 마을 출신이나 그 마을이 재앙으로 대충 망한뒤 옮겨와짐. - 친인척이 모두 재앙으로 사라졌기에 마을에서 새로운 재액 예방이라며 홍루에게 제물로 바침. - 홍루가 어여삐 여기는 것에 놀라워한 무당들이 신체를 분석해 보니 <비늘 병>, 즉 홍루의 신력을 받아낼 무결한 그릇인 체질임이 밝혀짐.
000
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14/01/2025
(LCB167) -용신/무당 AU- 맑은 물의 수호신 홍루 - 보통은 뿔이 달린 용 인수의 모습 - 본모습은 옥색 비늘의 작은 용 - 주 권능은 물을 매개로 한 정화 - 신선이 나온다는 소문이 도는 어느 산을 근거로 지내는 중 - 사제(무당)들이 들려주는 세상 이야기에 흥미 많음 - 인근 마을에서 제물이라고 데려온 아이를 어여삐 여김.
120
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14/01/2025
(잡소리) 혈귀쪽에서의 소월은 라만차랜드에서 폐륜이 일어나던 시기에 무사히(?)살아나와 송곳니사냥 사무소의 연구원 겸 사무직으로 들어갔는데(송루 동생의 신분) 이후 혈귀들의 양상을 분석하다 특정 고위 혈귀가 노리는 존재인 바리를 만나 '저는 혈귀의 목숨이 아닌, 그들의 지식을 원합니다. 그리고 나아가 그들과 동일한 괴이를 잡고자 합니다.' 라며 바리의 제자로 들어가게 된다. 이후 실돈이 바리를 찾았다는듯이 덤빌때 '스승님을 찾으시려거든... 저를 넘어서십시오!' 라며 실돈의 기술을 거의 배껴 맞설듯함.
020
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09/01/2025
월이 뜻밖의 제안을 건네 보였다. 어차피 세상 사람들은 자신이 또다른 교주인 거로 알고 있으니 이대로 나를 생포해 간다면 의뢰는 끝난 것 아니겠느냐. 다만, 그 이후엔 그런 의뢰가 들어온 배경과 후속 절차에 대해 자신에게 자세히 알려줘야만 할 것이다. 라는 것이다.
000
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09/01/2025
그러면서 '당신의 신분은 이미 알고 있다. 이전에 그렇게 탄을 쏘아 날려댔으면서 또 우리를 노려 탄을 날려대는 것이 보통이 아니라는 <계시>가 내려왔다.' 는 것이었다. 그 말에 허탈히 웃으며 탄을 썼던건 그쪽도 마찬가지 일텐데 머리의 금기가 두렵지 않냐며 도발하자 도리어 폭소하며 '당신의 발목을 꿰어낸건 탄이 아니라 살이다.' 라며 한없이 총에 가까운 모양의 석궁을 꺼내 보였다. 화기는 도시에서 금기지만 냉병기는 한없이 자유롭다. 그 사실을 이용했다는 말에 허망한듯 한숨쉬는 청년에게
100
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09/01/2025
그런 월과 다르게 그 청년은 월을 교단의 새로운 교주라 여기고 사로잡겠다며 탄을 마구 갈겨대지만 월 역시 <계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기에 쉽지 않은 상대. 결국 그 옥안의 청년이 잠시 물러서려는 순간을 예리하게 포착한 월이 정확하게 그 청년의 발목을 겨냥해 맞추는 것으로 도리어 그를 생포하는데 성공한다. 그렇게 사로잡혀 교단에 수용되어버린 청년이 교주로 예상된 월에게 이게 무슨 짓이냐며 따져 묻자, 월은 그에 대한 대답 대신 자신은 교주가 아니며, 그저 그분의 뜻을 이해한 자들 중 하나에 지나지 않음이라고 말했다.
100
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09/01/2025
LCB167) 톱니교단의 교주가 도주한 사건 이후, 교단의 고위 신도중 하나인 월이 교주의 지시 하에 신도들을 이끌고 교리도 약간 손봐 더 나은 방향으로 신도들을 포섭해 교단에선 <톱니의 성녀>라 추앙받던 날에도 여느 때 처럼 예배와 찬송을 하던 중, 누군가의 습격을 받고 말았다. 이전에 싸워 본 상대라 짐작한 월이 다른 신도들을 물리고 자신이 직접 [대화] 해 보겠다며 연기를 틈탄 탄환의 궤적을 역추적해보니 과연 그때 그 교주를 노리던 옥안의 청년임을 알아 보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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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09/01/2025
잡소리) 717은 표면적으론 히스마엘이랑 다를 바 없는 관계지만 심층적으로는 히스가 본 소월의 (홍루한정)정실행동이 묘하게 자꾸 캐시를 연상케 하는 바람에 '캐시... 너를 다시 볼 때 까지 너를 닮은 저 친구를 지켜보겠어.' 라는 태도라고 함.
010
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08/01/2025
어떻게 굴려야 저 문신남(이었던 제자)가 회의 동세를 완전히 벗을까 고민하는 검월일듯.
000
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08/01/2025
그 모습이 퍽 우습다며 폭소하던 검월이 웃음기를 남기며 하는 말은 '네가 그쪽에서 벌인 일로 인해 너는 이미 회에서 제명된 몸이지만 그쪽 부조장이 나와는 검술을 겨루는 친우인 덕에 사지 멀쩡하게 온 것이니 감사하도록.' 인 것임. 자신이 흑운회도 뭣도 아닌 것을 마주함이 충격인건지 얼떨떨한 얼굴을 하자 검월이 다가오더니 또 한마디를 덧대는거임. '그와 동시에 너는 이제 내 제자이니 다른 살수들을 사형처럼 대하길 바랍니다.' 그 말에 모든 퍼즐이 맞아 떨어진다는 듯 한숨을 쉬는 흑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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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08/01/2025
분명 자신은 흑운의 사람인데 어째서 검계의 사람이 막내라고 자신을 칭하는 것에 제 몸을 살펴보자, 상반신을 덮었던 검은 문신이 언제 새겨졌냐는 듯 말끔히 지워지고 옷도 검계의 것인 자신을 발견한거임. 그 상황에서 그 어떤 경계심도 없이, 마치 친우를 만난듯한 표정으로 문을 열며 들어오는 검월. 한쪽 눈이 가지로 덮인 모습에서 흑루(?)가 '저 자가 바로 부조장이 경고했던 그 자로구나!' 라며 냅다 달려드는데 그 동작을 이미 읽었다는 듯 옆으로 삭 빠지자 제 동작의 관성에 밀려 마당으로 나뒹굴어 버리는 거임.
100
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08/01/2025
(LCB167) 항쟁전 상호간 염탐전에서 흑그렉이 그렇게 주의를 주던 가지머리녀석이 누구인가 싶어갖고 검계 아지트로 잠입해 들어갔다가 '아오 저 요사스런 문신남 또왔네 또.' 하는 눈이 스쳐지난 순간 무언가가 후두부를 강타하는 묵직한 감각에 기절하고 만 흑루. 뒷목이 심히 뻐근한 감각에 눈을 떠 보니 옷이 바뀐거를 보고 놀라서 이게 무슨 짓이냐고 옆에 머무르던 검계 조직원을 붙들고 따지는데 그 조직원은 호기롭게 웃으면서 '여어~ 네가 그 막내구나! 어서와~' 라고 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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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03/01/2025
(잡소리) 수감자 찐돈(if)이 소월의 팔에 가득한 상처를 우연히 알아보고 '허, 저리 어린 아해가 그동안 얼마나 큰 상처를 홀로 감내하면서 살아온 것인가.' 라며 멍해지는 상황이 있음직하다.
010
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03/01/2025
설정) - 모종의 기술을 갈고 닦아 톱니를 머리에 헤일로처럼 띄우고 다님. - 외부에서는 고기톱니/생각톱니라고 하지만 실제 명칭은 각각 수집톱니/정렬톱니. - 교단 내부에선 <톱니의 성녀님>이라 불리는 상태. 머리에 단 티아라는 뒤틀림이 일부 구현된 형상으로 화관 느낌의 정밀한 회로도. -티아라와 헤일로를 통해 교단의 지식을 저장하고 활용하여 간단한 미래 예지 정도는 가능한데, 이를 내부에선 <계시>라 부르며 숭배하는 경향이 존재.
020
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03/01/2025
마침표루x에일린월) 원죄를 벗기 위해 스스로 톱니교단의 교주가 된 월. 고기톱니를 이끌고 관찰한 정보들을 생각톱니로 가공해 지식으로 승화함을 교리로 내세우며 교세를 확장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마침표 사무소의 타겟이 되고 본래라면 아르갈리아의 손을 잡았어야 하나, 그의 손길을 거절하고 마침표루를 생포해 그가 가진 도시의 지식을 내놓으라며 그를 포섭하려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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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03/01/2025
개정) 특색 <분홍 바람>(Pink breese/wish) 설정 시점: LCB 수감자 활동 졸업 이후. 특색으로써의 특징: 붉은/검은 이라는 칭호보다 떨어지는 완력을 스피드와 유연함으로 극복해낸 전투력을 인정+소유하는 무기는 자신의 의지력에 비례해 더 강한 힘을 발휘함. 소속: 트레스 협회 직속 1인 공방 사무소 <잎새바람>. -> S사에 있었던 그 공방 사무소를 계승하여 재개업함.
031
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31/12/2024
(*평소였으면 홍루 얼굴로 냅다 날아드는 비누or바가지)
000
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16/12/2024
(LCB167) 홍루가 자신의 이해자가 되어줌에 대한 고마움+은은하게 배어나오는 강함에 대한 동경이 약간은 독점욕으로 변질된 17이 같이 거던돌고 나와서는 홍루를 조용히 부르더니 목덜미와 왼손 약지에 피가 배어 나올 만큼 세게 깨물고서 왜 그러냐는 물음에 "형... 미안해... 그치만 나를 이해해준 사람은 다름 아닌 형이라는 증거를 누가 봐도 확실하게 남기기엔 이거 말고는 생각나는게 없었어...." 라고 울먹이는 얼굴로 대답하는 17 보고싶다.
020
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15/12/2024
(LCB167) 소월이 감기로 얻은 꽤 높은 수준의 열 때문에 몸도 제대로 못 가누는데 그래도 훈련은 해야 한다면서 홍루와 스파링 하다가 홍루는 소월의 유효타가 크리로 들어가서 소월은 열이 더 심해진 탓에 보기에는 소월이 홍루에게 유효타를 제대로 먹인 순간, 동시에 정신을 잃고 쓰러져서 무승부 판정으로 끝나고 소월은 로쟈에게 안겨서, 홍루는 뫼르소에게 업혀서 버스 내 의무실에 데려가지는 거로 스파링이 끝나는 상황이 그려진다.
020
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11/12/2024
(잡소리) 7장 이후 거던 등에서 에고스킬을 과도하게 사용하게되면 인격이 풀릴때 흐트러짐 판정을 받아 며칠 쉬어야 하는 소월이 성주에게 겁나 매달리고 빌어서 뒤틀림 억제제를 정기적으로 수액의 형태로 투약하게되는 상황이 있음직하다.
020
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11/12/2024
과보호 지아비의 맛tv.
000
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11/12/2024
(LCB167) 무너진 마음을 기워붙여 아니한듯 감춰내며 스스로 곪아가는 마음을 상처로 안도한 채 한없이 얼어감을 원한 나에게 불현듯 퍼진 그 열기. 나의 마음을 파고들어 이해함을 바라는 그 티없이 맑은 옥빛의 눈에 비친 끝모를 슬픔과 우울. 무너진 나를 괴물이라 여기는 시선에 상처입고 또 나를 상처냄으로 안도하려는 심경을 붙들고 살기를 원하게 한 그이. 나의 유일한 이해자여, 내 마음을 붙들어 주면 나는 이를 벼려내어 무기로 삼아 그대를 보호할테니.
010
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09/12/2024
<꽃무리> 협회에서의 휴가(사유: 몸을 사리지 않는 의뢰 처리 방식으로 인한 강제 병가)를 명받은 꽃월이 꽃상의 인도로 그의 보료에 누워 가만히 수액을 맞다가 다 떨어지는 순간 마당으로 힘겹게 기어나가려다 꽃상에게 걸려서 "걷지도 못할만큼 약해졌으면서 어디를 가려는 것이오 부인." 이라는 말과 함께 이불에 말린 채 아기처럼 안겨서 마루로 나오는 꽃월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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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08/12/2024
각성 외형: 연분홍색 두루마기 안쪽의 소색 한복에 옥색 눈 아래쪽이 분홍색 파이아이/머리는 분홍색 리본+땋은 머리 침식 외형: 산발이 된 머리에 다 찢어진 하얀 한복/발목과 손은 나뭇가지에 꿰이다시피 묶인 채 가지가 눈을 온전히 뒤덮고 있고 그 뒤로 소월의 실루엣이 희미하게 일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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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08/12/2024
(LCB167) HE- 꺾인 꽃가지(대여) 환상체: 무너져 피어난 꽃무리 EGO명칭: 꺾인 꽃가지(대여) 수감자: 홍루 티켓 인사말: 이 <꽃을> 아름따다 뿌려드리죠 각성: 이 꽃을 아름따다 길에 뿌려드리죠 침식: 나 보기 역겹거든 부디 즈려밟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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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08/12/2024
3: 그대는 내 활과 창에 찔리고 뚫리고 베이면서 그것이 망설임 있는 동작인지 어떻게 알았느냐. 그 말일세. 17: 제가 이전에 검계의 살수였다는 것은 이미 아실 겁니다. 그때의 부끄러운 경험은 제게 감정이라는 것은 동작으로 쉽게 드러나기 마련임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 때의 누님이 진심으로 저희를 죽이고 그 피를 다른 혈귀들 에게 먹이셨을 작정이라면 더 거칠고 저희를 가지고 놀듯이 나오셨어야 할텐데 그러지 아니하였다는 게 제겐 보였습니다. 3: 그런가...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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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08/12/2024
7장 이후 (317NCP) 17의 개인실. 17: 아, 돈키호테 누님. 오셨군요. 3: 항상 들어오지만 오늘 따라 좀 낯서네. 정말... 괜찮은가? 17: 네, 언제든요. 이곳을 무대의 뒤편이라 생각하시고 얼마든지 쉬셨다가 가셔도 됩니다. 3: 그런가... 그러고 보니 여전히 궁금하네. 17: 어떤 것이죠? 3: 내가 어버이의 뜻을 따라 너희에게 창을 겨눌 때, 분명 너는 내 동작에 망설임이 있다고 했네. 17: 그렇죠. 그 이유를 묻는 것 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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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08/12/2024
<꽃무리> 의뢰가 빡센지 반쯤 너덜거리면서 꽃상 몰래 돌아온 꽃월이 제 상처도 안 돌보고 그냥 잠든 그날 밤, 꽃상도 잠드려다가 엷은 혈향에 흠칫하고는 병풍을 급히 걷고 꽃월을 품에 안으니까 그래도 작게 고동하는 심장소리에 안심하며 같이 잠드는 모먼트 있을듯.
000
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07/12/2024
(LCB167) 버스팀이 습격당했을때 모두가 맞서 싸우다 상황이 무사히 끝나고 단테도 시계를 돌려서 다시 살려준거임. 근데 홍루가 소월을 품에 안고 오더니 분명 살려주셨는데 여전히 숨이랑 맥이 너무 약하다고 걱정하니까 천재조가 상황파악을 하고 추가적인 조치를 해 준 후에 힘없이 늘어진 그 손을 가만히 잡으면서 그 죄를 벗기 위해 강해지고 살겠다며 말한 네가 이렇게 힘없이 누워만 있는 모습은 싫으니 어서 일어나 달라고 숨죽여 우는 홍루 보고싶다.
010
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06/12/2024
검월의 검술들 목록) 유검세 - 1지: 지근 (* 뻗어나간 뿌리) 유검세- 2지: 장경 (* 자라나는 줄기) 유검세- 3지: 광엽 (* 펴지는 잎새) 유검세- 4지: 만개 (* 피어난 꽃) 유검세- 극의: 춘풍낙화 (* 봄바람에 흐드러지는 꽃잎) 특징: 모자랄 수 있는 힘을 모두 기동에 초점을 맞춘 빠른 검세, 집중 타격으로 상처를 깊이 파고들어 헤집어내는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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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06/12/2024
(잡소리) 00- 송곳니 사냥 사무소 연구원 소월 티켓 인사말: 더 효율적인 <사냥>을 위해... 특성 키워드: 해결사, 송곳니 사냥 사무소 획득 방법: 추출/자아 파편 150 교환 ---- 대략의 설정: 라만차랜드에서 혈귀에게 물렸지만 어째서인지 피주머니가 되지 않은 채 생존하여 탈출한 인간. 그후 뒷골목을 전전하다 송루에게 동생으로써 거두어진 후 사무소 내 혈귀 사냥법 연구원으로 지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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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04/12/2024
HE 영속 각성: 못잊고 생각난 세월도 그런대로 흘러가는군요. 침식: 시간따라 사노라면 잊을 수 있을까요 -- 여우비 각성: 살아서 살을 맞는 표적인 걸까... 침식: 내몸에 꽃필 날 더는 없구나... ==== WAW 머금은 목화(임시) 각성: 져가는 꽃잎들은 손짓하며 나부끼네요 침식: 피로 붉게 물들어 쏟아져 내리는 저 꽃잎들을 보아주세요. -- 검은 줄기 각성: 그대들의 넋을 잡아끌어 헤내는 소리이련다. 침식: 선 채 덤불에 감기고는 설움에 겹대어 부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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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04/12/2024
Zayin: 아름딴 진달래/무너진 꽃무리 각성: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시는 임에게 보내드리니 갠스후: 이목숨 다한다 해도 눈물 아니 흘릴 수 있다면. 침식: 가시는 걸음걸음 즈려밟고 부디 떠나주시옵소서 -- 낮은 울음 각성: 오늘도 어제도 아니잊고 그때에 눈물로 잊으리라 침식: 꾸엥... 꾸엥... 꾸에에엥.... ==== Teth 홍염살 각성: 이 불꽃이 설움일 줄은 이전에 미처 몰랐네요 침식: 미처 몰랐던 그리움을 불꽃에 담아드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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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03/12/2024
(잡소리) 소월이 방에다가 그동안 그러모은 쇳조각들 다 녹여서 단조한 화로에 버스팀들이 물건 사는데 쓴 영수증들 넣고 태워서 방 데우는데 쓰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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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03/12/2024
(잡소리) 7장 이후, 자신의 방을 무대의 뒷편이라 생각하고 편히 말하라는 소월의 말에 잠시 산초의 인격을 보이는 돈키가 라만차의 자아심도에서 내가 수감자들과 맞설 때 망설였을 것 이라는 말을 그렇게 쉽게 꺼낼 수 있던 근거가 있었냐는 물음에 "사람이건 그렇지 않건 공세의 흐름을 몇 번 지켜보거나 흘려내면 그 사람이 진심으로 저를 죽이기 위해 휘두르는 것인지 아닌지 보입니다. 어쩌면 제가 한때 살수로써 살았던 부끄러운 경험의 기억이 제시한 그 당시의 제 답이었을 겁니다." 라고 덤덤히 이야기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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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03/12/2024
8.75->저 썰 끝나고 소월이는 좀 많이 풀어진 기본복장에 머리스타일도 나뭇가지 비녀 꽂은 쪽진머리 스타일(홍루 머리끈이 쪽댕기)로 바뀐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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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03/12/2024
(LCB167) 탐루(옷)이랑 영속월(옷)으로 수감자들끼리 스몰웨딩 하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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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03/12/2024
(LCB167) 자다 깨서 머리가 부스스한 홍루머리 차근차근 다 빗질해주고 땋아서 하얀색이나 민트색 리본으로 마무리해주고 자기는 그냥 검은 집게핀으로 대충 고정시키는 소월이 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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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月/캇지놈 @lcboc17.bsky.social · 02/12/2024
(LCB167) 개인실이 싸늘한 실내(벽이 일부 박살남)인데도 맨날 자기 에고외투랑 코트만 덮고 대충 새우잠 자는 소월이 안쓰럽다고 개인실에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던 솜이불이랑 배게 한세트 가져와서 거기다가 소월이 몸 넣고 재워주는 홍루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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