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요리 다루는 프로들이 늘어나면서... 좀 하입이 생겼나 본데...
어... 요리나 장 담그기에 특화된 절 아니면 막 십 년 넘은 장 쓰고 그러지 않아요.
그냥 샘표간장 몽고간장 순창고추장... 업소용 깡통에 든 거 써요...ㅠㅠ
김장 정도는 직접 하는데...
김치 맛있는 절도 사실 흔치 않아요.
신도 보살님들 봉사하러 들어오면... 각자는 솜씨가 좋을지 몰라도... 사공이 많다보니... 절 김장은 대체로 망해요...ㅠㅠ
그냥 조미료 안쓰고! 오신채 안쓰고!! 오오 자연의 맛... 정신승리 하면서 먹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