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적응의 동물이구나
애니 15년만에 연재 재시작한거 반갑게 정주행하다 결국 연재분을 따라잡는바람에
다음화 업데이트 기다리다가 못버티겠어서 (이래서 난 완결만 시작하는데…) 원작 만화로 이어서 보려다
애니에 비해 컷이 너무 지저분하고 작아서 장면들이 눈에 안들어오고 이해가 안되길래 못읽는거아닌가 걱정했는데 5화 정도 지나고나니 적응해서 그냥 읽어지더니
이번엔 웹소설을 처음으로 읽게 돼서 (텍파나 포타는 제외) 온라인으로 장편소설을 읽을 수 있을지 자신없었는데
걱정이 너무 무색할정도로
걍 숨쉬듯이 자연스럽게 읽히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