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던 아모레 퍼시픽 미술관 전시회에 다녀왔다. 역시 소문대로 너무 훌륭한 역대급 작품들에 감동까지 더한 멋진 전시회. 올해 전시중 Top 3안에 들만했다. 백남준, 이불을 필두로 김창열, 이우환 , 양혜규 , 도널드 저드, 우고 론디노네, 인디아나 , 시오타 치하루 , 구본창, 김수자 , 키키 스미스, 로즈 와일리 등등 너무 다양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오디오 설명까지 곁들여 보고 듣다보니 마음이 꽉 차오르는 느낌. 언제부터인가 아모레 퍼시픽 전시는 무조건 믿고 가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