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Knoxisnotdead

트위터를 인수했을때는 단순히 트위터의 사용자 수뿐 아니라, 트위터라는 이름, 역사, 이미지를 포함한 트위터의 브랜드 가치가 포함된 가격을 냈을테고. 본인도 트위터를 좋아했었겠지.
다만 트위터 인수 후 사용자들의 반감 폭발 + 광고수입 하락 후 이젠 그냥 "기왕 이렇게 된 거 내 맘대로 할래!" 땡깡을 보고 있는 기분.
한 명의 빌리어네어가 전세계 수십만, 수백만명의 추억과 소통을 아카이브 하고 있는 서비스를 망가뜨려도, 아무도 어쩔 도리가 없다는 것이 자본주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