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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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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CK DOG🐶 노크독은 번식장,개농장 등 학대받는 동물들을 구조하는 비영리단체입니다. 👇🏻노크독 사이트,입양신청, 후원링크 모음 link.inpock.co.kr/knock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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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3h
도살장 뜰망 안, 차가운 바닥에서 죽음만을 기다리던 세 아이를 구조했습니다. 지나가다 우연히 보게 된 뜰망 안의 진도 아이…이상한 예감이 들어 주변을 자세히 둘러본 그곳은 처참한 '도살장'이었습니다. 밖에는 아이들을 가두는 뜰망, 통돌이, 육절기, 영업용 냉장고가 있었고, 두꺼운 쇠줄에 묶인 채 팔려온 아이는 다음 도살 차례를 기다리며 기운 없이 앉아있을 뿐이었습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노크독은 즉시 '캣치독' 대표님께 긴급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캣치독 대표님께서는 그 어두운 새벽, 한걸음에 달려와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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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18h
🤍 세상이의 눈 적출 수술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아픈 눈을 안고 보호소에서 버텨왔던 세상이에게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무사히 수술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함께 걱정해주시고, 치료비를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세상이에게 남은 건 아픈 기억이 아닌 행복한 하루들이었으면 합니다. 수술을 잘 마치고 퇴원예정인 세상이는 이제 따뜻한 임보처와 평생 가족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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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19h
사람을 좋아하는데, 사람의 가족이었던 적은 없는 아이. 뭉치는 할아버지의 용돈벌이로 살아오던 아이입니다. 뜬장 안에서 지내며 누군가를 위해 살아왔지만, 정작 뭉치에게는 ‘내 가족’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누군가에게 금전적으로 필요한 아이가 아니라 그저 뭉치라서 소중한 아이로 살아봤으면 합니다. 돈을 벌지 않아도 되고, 무언가를 잘하지 않아도 되고, 그냥 집에서 편하게 쉬고 가족 옆에 붙어있는 것만으로 충분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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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26/09/2026
평생을 ‘미용실습견’으로 살아온 소봉이에게 이제는 진짜 가족을 선물해주세요. 소봉이는 평생을 사람의 손길을 ‘미용’이라는 이름의 실습을 위해 견뎌야 했던 아이입니다. 뜬장에 갇힌 채 따뜻한 방에서 편히 잠들어본 적도, 제대로 된 밥 한 끼를 배불리 먹어본 적도 없이 차가운 철장 안에서 사람의 기술을 익히기 위한 도구처럼 살아왔습니다. 더 마음 아픈 것은 아이들을 그렇게 살아가게 만든 사람이 애견미용계에서 ‘애견미용의 대부’라 불리며 존경받던 사람이었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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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26/09/2026
💙만복이의 겨울이 이젠 따뜻하기를 추웠던 겨울, 초등학교 인근에 홀로 버려졌던 만복이. 8살이라는 나이에 낯선 곳으로 오게 된 만복이는 처음엔 쉼터 한구석에서 숨을 죽인 채 지냈습니다. 뭐가 그리 두렵고 왜 그렇게 자신의 존재를 숨기려했을까요.. 손을 내밀면 선뜻 다가오지 못하다가도 조금 지나면 잔뜩 긴장한 몸으로 조심스럽게 다가와 주던 아이.. 하지만 이제 만복이는 누군가 곁에 있으면 그 옆을 차지하고, 손길을 내밀면 가만히 받아주는 다정한 아이가 되었습니다. 겨울에 버려졌던 아이가 또다시 겨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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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25/09/2026
🐾2026년 노크독 139,140번째 구조소식 원주보호소에서 7개월째 나가지 못하고 있던 지수, 눈이 다친채 버티던 세상이를 구조했습니다. 출산을 한두 번 정도 했던 것으로 보이던 지수.. 이제는 누군가를 위해 아이를 낳는 삶이 아닌, 한 마리의 강아지로 사랑받으며 살아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세상이는 한쪽 눈의 각막이 심하게 손상된 상태로 구조되었습니다. 치료 시기를 놓쳐 현재는 눈을 적출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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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24/09/2026
🌕행복하고 따뜻한 한가위 보내세요. 어느덧 풍성한 보름달이 떠오르는 추석이 찾아왔습니다. 이번 추석에도 노크독은 구조된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며 아이들의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더 이상 버려지지 않고, 사랑받으며 평생 함께할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노크독은 앞으로도 한 생명 한 생명 소중히 지켜가겠습니다. 늘 아이들의 곁을 함께 지켜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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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22/09/2026
🎂‘Stray Kids’ 한님, 필릭스님, 승민님과 팬클럽 ‘STAY’ 분들의 의미있는 후원소식🎂 Stray Kids 한님, 필릭스님, 승민님의 생일을 맞이하여 러시아 팬분들께서 노크독에 600.38달러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앞서 현진님의 생일을 맞아 받은 사랑을 다시 세상에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노크독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셨던 러시아 팬분들께서 이번에도 잊지 않고 다시 한 번 소중한 나눔을 이어주셨습니다. 누군가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이 또 다른 생명에게는 따뜻한 하루를 선물하는 사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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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22/09/2026
🐾 치즈 & 메리 임보,입양처를 기다립니다 노원구 애니멀호더 현장에서 구조된 치즈와 메리를 소개합니다. 200마리가 넘는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치즈와 메리는 서로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버텨왔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그곳에서 살아남기만 하는 삶이 아닌, 한 가족의 사랑을 온전히 받을 수 있는 삶을 시작하려 합니다. 아직 세상에 경험하지 못한 것들이 많지만, 두 아이 모두 이제 막 새로운 삶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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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21/09/2026
🐾사랑을 할 줄 아는 멋진 우유가 이제는 평생 사랑을 받을 수 있길 200마리가 넘던 아이들이 있던 호더집에서 구조된 우유. 겨우 1살인 우유는 구조될때까지 사랑을 배워본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아이가 어떻게 그렇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사랑할 수 있었을까요.. 구조직후에도 꼬리를 흔들며 사람을 좋아해주던 아이, 그게 바로 우유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아이에게 왜 아직 ‘평생가독’이 없을까요. 200마리가 넘는 아이들 사이에서 시작된 우유의 이야기가 이제는 조금 다른 곳으로 이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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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21/09/2026
🐾쿠키의 가족을 찾습니다 쿠키는 설화와 함께 반려견호텔에 버려졌던 아이입니다. 함께 구조된 설화는 구조된 지 2주 만에 좋은 가족을 만나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쿠키는 어느새 9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입양문의는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임보처에서 지내는 쿠키는 처음엔 방에 들어가는 것조차 눈치를 보던 아이였다고 합니다. 혹시 사랑받는 것보다 사람의 눈치를 보는 것이 더 익숙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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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20/09/2026
🍀꼬식이의 헤어지지않을 평생 가족을 기다립니다 10살, 2.74kg의 작은 말티즈 꼬식이. 꼬식이에게는 사랑하며 함께 살아가던 가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게 되었고, 꼬식이를 포함한 다섯 아이들은 한순간에 보호받을 곳을 잃었습니다. 다행히 아이들은 모두 구조되었고 꼬식이 역시 무사히 구조되어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익숙했던 삶이 갑자기 달라져버린 꼬식이.. 그 작은 몸으로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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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20/09/2026
현재 노크독 쉼터에는 강아지 50마리, 고양이 4마리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그 중, 임보&입양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몇몇 아이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마음에 밟히시는 아이가 있다면 언제든 카카오톡 채널톡 : 노크독으로 연락주세요🐾 ☑️입양문의 카카오톡 채널 ➜ 노크독 pf.kakao.com/_xaCAGG/chat 🖤노크독 치료비 후원계좌 : 351-1404-0955-73[농협] 🖤노크독 운영비 후원계좌 : 351-1404-0934-43[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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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20/09/2026
🚨 쉼터 아이들에게 캔이 필요합니다. 쉼터에는 지금도 매일 약을 먹어야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사상충 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들, 장염·위장질환으로 식이관리가 필요한 아이들, 수술 후 회복 중인 아이들, 꾸준한 약 급여가 필요한 아이들까지. 하지만 현재 쉼터에 준비되어 있던 캔이 모두 소진되어 아이들에게 약을 급여하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쉼터에서는 캔 하나, 하나가 생각보다 빠르게 소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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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20/09/2026
🐱길에서 살아남은 아이, 단비의 가족을 찾습니다 길에서 기운 없이 지내던 작은 아기고양이 한 아이가 구조되었습니다. 아직 생후 3개월밖에 되지 않은 단비는 혼자 살아가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에 길 위에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안전한 곳에서 지내며 밥도 먹고, 쉬기도 하면서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아직 어린 아기인 만큼 앞으로 보여줄 모습도, 함께할 시간도 정말 많은 아이예요! 단비는 다른 고양이와도 함께 지내본 적이 있고 합사가 가능하여 고양이 친구가 있는 가정에서도 가족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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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18/09/2026
🐾 달수의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할머니는 달수에게 세상의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봄날, 가장 사랑했던 할머니를 떠나보내고 달수는 혼자가 되었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 처음 보는 공간. 모든 것이 낯설 수밖에 없었던 달수는 그렇게 보호소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지금 달수는 한 가정에서 지내며 새로운 삶을 배우고 있습니다 따뜻한 집에서 사람과 함께 생활하는 법을 배우고, 가족과 천천히 마음을 맞춰가고 있어요 달수에게는 빠르게 변화를 요구하기보다 달수의 속도를 이해하고 기다려주실 가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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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15/09/2026
평생 아이만 낳던 사월이에게 이제는 엄마가 되어주세요..🙏🏻 평생 번식장에서 아이를 낳으며 살아온 사월이는 배가 불러오면 또 출산을 해야 했고 힘겹게 낳은 아이들은 제대로 품에 안아보기도 전에 떠나야 했습니다.. 자신의 몸이 얼마나 아픈지.. 얼마나 지쳐 있는지 말할 수도 없었던 삶.. 자신을 위한 하루를 한 번 없이 살아왔을 사월이는 마지막 출산을 끝으로 이제는 더 이상 아이를 낳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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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15/09/2026
🔥방치와 파양의 상처를 안고 돌아온 바다🔥 전 견주의 사망으로 갈 곳을 잃고, 안락사 위기 명단에 올랐던 아이 '바다' 나이도 있고 처한 상황이 너무나 안타까워 외면할 수 없었던 저희 노크독은 동구협에서 바다를 어렵게 구조했습니다. 구조 이튿날, 전 견주의 가족이라는 분이 직접 키우겠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저희는 "병원 검진을 꼭 받아보시고, 바다와 꼭 행복하시라. 혹시라도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 연락을 달라"는 당부와 함께 기쁜 마음으로 바다를 인계했습니다. 하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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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13/09/2026
🍀이번에는 짤래에게도 가족이 나타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폐업한 펫샵에 남겨져 있던 아이들. 낯선 공간에서 서로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버텨야 했던 아이들을 구조했던 2025년 9월 11일. 당시 구조되었던 레옹이도, 양이도, 덕구도 고마운 가족을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짤래의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짤래는 사람을 참 좋아하는 아이예요. 친구 강아지들보다는 사람에게 더 마음을 주는 편이라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지낼 수 있는 가정이라면 더없이 행복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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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13/09/2026
엄마 껌딱지 핑크, 이제는 나만의 가족을 기다려요 🩷 엄마 바비도, 동배 블루도 가족을 만났지만 핑크는 아직 엄마 곁에서 평생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핑크는 자는 시간보다 노는 시간이 훨씬 많은 에너지 넘치는 3개월 차 아가예요😀 사람 품에 안겨 있기보다는 장난감이나 바비와 노는 걸 더 좋아하고, 엄마가 잠깐이라도 안 보이면 낑낑거리는 바비 껌딱지랍니다. 하루 종일 집안을 휩쓸고 다닐 만큼 텐션은 높지만 벌써 앉아, 기다려, 손, 코, 뽀뽀까지 모두 할 줄 아는 똑똑이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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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12/09/2026
🖤푸푸의 세상을 채워줄 가족을 기다립니다 테마파크 인근에 버려진 푸푸. 가족들이 함께 웃으며 찾아오는 곳이었지만, 푸푸에게 그곳은 가족과 헤어진 장소가 되었습니다. 앞이 잘 보이지 않았던 푸푸는 흐려진 시야 너머로 사라지는 가족을 바라보며 얼마나 그들을 따라가고 싶었을까요. 자신을 버리고 간 줄도 모른 채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렸을지도 모릅니다. 10살의 작은 아이에게 찾아온 너무 늦은 이별이었습니다. 푸푸는 눈 수술을 받았고 다행히 왼쪽눈의 시력을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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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12/09/2026
🌱200마리의 틈에서 발견된 작은 아이, 봄이 태어나면서부터 수많은 아이들 사이에 묻혀 지내던 봄이는 이제야 처음으로 자신만을 위한 관심을 받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쉼터에서 사람이 쳐다보기만해도 덜덜 떨며 낯설어하던 아이였습니다. 그런 봄이가 빠르게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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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11/09/2026
🌈 왕자야, 마지막은 따뜻했기를. 짧은 시간 동안 우리에게 왔다가 너무 빨리 떠나버린 왕자.. 얼마나 오랫동안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렸을까요. 마지막으로 보내주는 길에 혹시 가는길이 추울까 봐 수의도 곱게 입혀주었습니다. 왕자가 우리 곁에 머문 시간은 짧았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왕자를 살리기 위해 애쓴 사람들이 있었고 왕자의 이름을 알고 마음 아파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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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11/09/2026
🌈 왕자가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동구협 9월 15일 안락사 대상이었던 공고번호 26-109. 귀하게 대접받으며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왕자’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겉으로 보기에도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았기에 곧바로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검진 결과, 왕자는 피부가 벗겨질 정도로 심하게 짓눌려 있었고 배에는 혹이 있었습니다. 탈수 증상이 심해 수액이 필요했지만 혈관조차 제대로 잡히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급히 수혈까지 준비해야 했고, 의사 선생님께서는 오늘내일이 고비일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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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10/09/2026
‼️노크독 구조예정 👉🏻 오늘 오후 6시 유튜브 라이브 예정‼️ 9월 15일, 동구협 안락사 명단에 오른 두 아이가 있습니다. 공고번호 26-109 공고번호 26-184 이름도 없이, 자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른 채 보호소 한켠에서 운명을 기다리고 있던 아이들입니다. 수많은 고민 끝에 노크독은 이 두 아이를 품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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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10/09/2026
☑️노크독 구조소식 8년 동안 1m도 안 되는 줄에 묶여 살던 아이, 다비를 구조했습니다. 한 통의 긴 제보 연락을 받았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밭 한켠에 묶여 평생을 ‘밭지킴이’로 살아온 8살 남자아이. 1m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줄. 그 줄이 다비가 평생 누릴 수 있었던 세상의 전부였습니다. 접종도, 중성화도, 사상충 예방도 제대로 한 번 받아보지 못한 채 그저 밭을 지키는 존재로 8년을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농사를 짓지 않게 되면서 다비의 삶은 그마저도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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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10/08/2026
🆘긴급구조 : 유튜브 노크독 라이브🆘️ 미용실습견이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잔혹한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노크독은 경기도 남양주시 미용실습견 농장에서 연대 동물단체들과 함께 긴급 구조에 들어갑니다. 농장주인 원장은 국내 애견미용 업계에서 이른바 ‘대부’, ‘지존’으로 불려온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애견연맹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대학등에서 애견미용 관련 강의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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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08/08/2026
🔮아직 세상이 서툰 구슬이와 세상을 경험해나갈 가족을 찾아요! 평택의 한 불법번식장에서 구조된 구슬이.. 그곳에서의 삶이 어떤 것이었는지 구슬이는 말해줄 수 없지만, 지금도 낯선 것들을 마주할 때면 많이 긴장합니다. 고작 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그 곳에서 얼마나 끔찍한것들을 지켜봐왔던건지.. 안으려고 다가가면 바닥에 납작 엎드려 눈치를 보고, 휴대폰이나 충전기 선, 간식통처럼 처음 보는 물건만 보여도 깜짝 놀라 점프하듯 도망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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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06/08/2026
💙 바비의 자견, ‘블루’와 ‘핑크’의 평생가족을 찾습니다 🩷 지난 4월 24일, 지옥과도 같았던 평택 불법 번식장. 그곳에서 구조된 바비를 기억하시나요? 구조 후 검사 결과, 바비는 예상치 못하게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바비가 쉼터에서 출산하게 되면 얼마나 힘들어할지 함께 걱정해 주셨고, 다행히 바비는 따뜻한 임보처로 이동해 안전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6월 3일, 바비는 그곳에서 이제 정말 마지막이 될 출산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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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31/07/2026
🤍 컨티넨탈 펫 × 노크독 후원 프로젝트 컨티넨탈 펫에서 노크독의 유기동물들을 위한 후원 전용 사료를 준비했습니다. 후원 전용 상품을 구매해 주시면, 사료 1포당 1,000원이 노크독에 추가 후원되어 구조된 아이들의 사료와 치료, 보호에 소중하게 사용됩니다. 구매하신 상품은 노크독으로 직접 전달되어 쉼터 아이들의 한 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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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29/07/2026
🆘 소형견사 화재 발생🆘, 아이들의 호흡기 검진과 치료를 도와주세요🏥🙏🏻 어제 오전 5시 30분경, 말도 안 되는 아찔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소형견사에 틀어두었던 선풍기 엔진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더니, 이내 스파크가 튀며 불이 붙었습니다. 닫힌 견사 안, 갇혀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아이들은 불이 나기 전 연기가 피어오를 때부터 이미 공포에 떨고 있었습니다…. 벽 구석에 웅크린 채 누군가 와서 구해주기만을 기다리며 아이들이 느꼈을 그 극심한 두려움은 감히 상상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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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24/07/2026
🔥 할아버지의 용돈벌이로 이용되던 루나와, 루나의 아가들의 입양 홍보를 시작합니다. 🐶 고작 3~4살.. 아직도 한창 사랑받아야 할 나이의 루나는 생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며 할아버지의 용돈벌이를 위해 계속해서 새끼를 낳고, 또 헤어져야 했습니다. 이번 출산이 루나의 마지막 출산이기에 루나가 젖을 먹이는 내내 우리는 루나에게 “조금만 더 힘내. 이제 정말 마지막이야.”라는 말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루나의 지난 시간을 바꿔줄 수는 없지만 아가들과 루나가 좋은 가족을 만나면서 앞으로의 삶은 달라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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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20/07/2026
2025년 12월, 차가운 계절 속 말티즈 두 아이가 함께 동구협에 들어왔습니다.. 어떤 사연을 품고 왔는지는 알 수 없지만, 2026년 1월 2일 단지와 만복이라는 소중한 이름으로 우리와 함께하게 되었어요. 시간이 흐르고, 단지는 지난 4월 코니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평생가족을 만나 떠났습니다. 단지는 온 가족의 예쁨을 한 몸에 받으며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복이는 아직 그 자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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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18/07/2026
🍑 피치 & 🍋 레몬이를 소개합니다! 평택 불법번식장에서 구조된 사월이의 소중한 딸들, 피치와 레몬입니다. 사월이가 아픈 몸으로 출산하고 지켜낸 아이들이예요! 형제였던 첫째 포도와 막내 베리는 이미 따뜻한 가족을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피치와 레몬도 평생 함께할 가족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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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17/07/2026
8년의 지옥을 견뎌온 사월이…🙏🏻 어두컴컴한 번식장, 8년이라는 세월을 오직 새끼를 낳기 위해 살아야 했던 아이가 있습니다. 이름조차 없던 그 아이에게 저희는 사월이라는 예쁜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구조 직후, 사월이는 그 끔찍한 곳에서의 기억을 뒤로하고 임보처에서 마지막 출산을 했습니다. 자신의 몸이 성치 않은 상황에서도 사월이는 기적처럼 포도, 피치, 베리, 레몬이 네 아이를 건강하게 품어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사월이의 사랑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 포도와 베리는 따뜻한 평생 가족의 품으로 입양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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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17/07/2026
마른 바위틈에 작은 꽃을 피운 너에게 평택 불법 번식장, 그 지옥 같은 곳에서 햇반이가 2~3년이라는 시간을 버텨낼 수 있었던 건... 어쩌면 다가올 당신을 만나기 위함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내가 버티고 이겨내야 하려면 웃을 수밖에 없었어" 그 끔찍한 곳에서 햇반이가 할 수 있는 건 오직 살아남는 것뿐이었습니다. 아픔을 삼키며 지어 보였던 그 작고 여린 미소가, 이제는 세상에서 가장 맑은 눈망울이 되어 우리 앞에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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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06/07/2026
🖤푸푸의 임보&입양처를 찾습니다! 임보종료로 푸푸가 다시 쉼터로 돌아왔어요. 하지만 이번 임시보호 기간은 푸푸에게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임보자님의 세심한 보살핌 덕분에 푸푸는 몰라볼 만큼 예뻐졌고, 몸도 마음도 많이 회복되었어요! 무엇보다 눈 수술도 무사히 마쳤고, 이제는 예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푸푸는 봉사자님 말씀으로 “정말 손갈 게 없는 강아지” 예요.. 배변도 잘 가리고 다른 강아지들과도 무던하게 잘 지내며 조용히 혼자 쉬는 시간을 좋아하는 차분한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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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05/07/2026
🚨 노크독 긴급모금 요청🚨 아이들에게 내일을 선물해 주세요. 노크독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34마리의 아이들을 구조했습니다.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평생 철창에서 새끼만 낳던 아이들, 아파도 치료 한 번 받아보지 못했던 아이들.. 지금이 아니면 평생 그곳에서 살아야 했던 아이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구조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습니다. 현재 병원비 미수금은 2,000만원. 슬개골 수술이 필요한 아이, 심실중격결손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아이, 선천적 기형을 가진 아이, 사상충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 아이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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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02/07/2026
꼬미에게 찾아온 새로운 가족, 그리고 아름다운 이별… 지난 4월 17일, 전 견주분의 안타까운 비보와 함께 세상에 덩그러니 남겨진 아이들을 구조해달라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10살이 훌쩍 넘은 나이에 저희 품으로 오게 된 꼬미… 처음 만난 아이들의 모습에는 전 견주분의 극진한 보살핌과 사랑이 그대로 묻어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인의 부재로 홀로 남겨진 아이들의 처지가 더욱 가슴 아프게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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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29/06/2026
🔮평택불법번식장에서 구조된 구슬이의 평생가족을 찾습니다! 지옥같았던 그 곳, 구슬이는 평택 불법번식장에서 구조되었어요.. 처음 만났을 때의 구슬이는 사람이 궁금한지 빤히 바라보곤 했지만, 조금만 다가가도 조용히 자리를 피해버리는 아이였습니다.. 삑삑이 장난감 소리에도 깜짝 놀라 도망가고, 산책을 나가면 잔뜩 긴장한 채 그대로 굳어버리던 구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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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26/06/2026
🍪오래 기다린 아이, 쿠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10살로 추정되는 쿠키는 구조 후 새로운 삶을 시작했지만, 입양 문의는 아직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친구들은 하나둘 가족을 만나 떠났지만 쿠키는 여전히 같은 자리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어요.. 쿠키는 심장병 초기 진단을 받고, 최근 녹내장 초기진단을 받았지만 꾸준한 관리와 약 복용만으로도 일상생활에는 어려움 없이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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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25/06/2026
기적이 찾아왔습니다! 🎉 후지마비 작은 천사의 입양 소식 😭 뒷다리를 쓰지 못해 늘 마음에 아픈 손가락이었던 우리 작은 아이가 마침내 평생을 함께할 진짜 가족을 만났습니다. 남들과 조금 다른 모습이 결코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그저 더 많은 사랑을 주면 된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신 천사 같은 입양자님.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텐데도 아이의 불편함마저 따뜻한 품으로 품어주시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견생을 선물해 주셔서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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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22/06/2026
일월이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가족이라는 존재를 꿈꾸지도 못했을 아이예요.. 번식장의 좁은 철장 안에서 새끼를 낳기 위한 존재로만 취급받으며, 계절이 바뀌는 것도 햇볕이 따뜻한 것도 제대로 느끼지 못한 채 6년의 시간을 보냈을거예요.. 그렇게 구조된 일월이는 옆에 있던 친구가 예쁨받아도, 다른 친구들이 뛰어놀아도 그저 가만히 지켜보던 아이였습니다. 마치 “이 정도도 괜찮아” 라고 포기한 아이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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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15/06/2026
가을이는 기다림에 익숙한 아이입니다. 불법 번식장에서의 가을이의 삶에는 선택권이 없었습니다. 어디서 살지, 누구와 살지, 사랑받을 수 있을지조차 정할 수 없었고 그저 가을이는 그 현실을 가만히 받아들였던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따뜻한 임보집에서 생활하며 산책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사람 곁이 위험한게 아닌, 편안하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처음엔 조금 조심스럽지만, 마음을 열기 시작하면 가만히 곁에 와 기대어 주는 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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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15/06/2026
✨쉼터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세요 아직은 사람의 손길이 낯설고, 지나온 시간의 상처로 마음의 문을 조금 닫아둔 아이들이 쉼터에 모여 있습니다. 우리 눈에는 한없이 예쁘고 소중하기만 한 이 아이들이, 오늘도 매 순간 작은 용기를 내며 살아가고 있어요. 🐾 결석 수술 이후로 입맛을 잃은 우리 꼬식이 큰 수술을 잘 견뎌내 준 대견한 꼬식이가 요즘 밥을 잘 먹지 않아 참 마음이 쓰입니다. "꼬식아, 얼른 기운 차려서 예전처럼 맛있는 밥 뚝딱 먹어치우자! 네가 건강해야 이모, 삼촌들 마음도 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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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13/06/2026
불법 번식장에서 구조된 곰탱이.. 번식을 위해 이용당하며 살아왔고 가족이라는 존재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작은 움직임에도 불안해하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안절부절못하던 곰탱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시간을 두려움 속에서 견뎌왔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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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12/06/2026
어둠 속에서 피어난 맑은 아이의 소중한 기적, '우유'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200여 마리가 갇혀 있던 그 어둡고 숨 막히던 곳... 그곳이 우유가 아는 세상의 전부였습니다." 움직이기도 힘든 곳에서 빛 한 자락 보지 못하고 방치되었던 아이들. 그 지옥 같은 애니멀 호딩 현장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1살 아기 강아지 "우유"입니다. 그 끔찍한 곳에서 버텨낸 착한 성품을 가진 우유를 보면 가슴이 먹먹하면서도 기적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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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07/06/2026
복남이는 평택 불법번식장에서 종견으로 살아오다 구조된 아이입니다. 고봉밥처럼 동그란 머리, 짜장 묻은 것 같은 입, 치명적인 뒷태, 그리고 항상 살짝 나와있는 혀까지..!! 매력 포인트가 너무 많은 아이예요🤭 지금은 임보엄마가 복남이의 트레이드마크인(?) 짜장 입을 지워주기 위해 열심히 케어 중이랍니다. 복남이는 등치가 비슷한 친구들과는 정말 잘 지낸다고해요. 그런데 자기보다 큰 친구들을 만나면.. 갑자기 세상 제일 강한 강아지가 됩니다😎😂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나고, 알 수 없는 엉뚱함에 자꾸만 눈길이 가는 아이 복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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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05/06/2026
봄동이는 경매장에서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덤처럼 넘겨졌던 작은 아이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심장에 심실중격결손이라는 질환을 가지고 있었고 이 때문에 살아있는 생명이 ‘서비스’라며 가볍게 넘겨졌습니다.. 현재 봄동이는 임보처에서 사랑을 듬뿍 받으며 하루하루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수술을 받기 위해서는 몸무게가 최소 3kg 이상 되어야 해서 지금은 임보처에서 몸집을 키우며 1.8kg로 무럭무럭 자라는 중입니다! 아직 작은 몸이지만 밥도 잘 먹고, 애교도 부리고, 씩씩하게 성장 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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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독 (KNOCK DOG) @knockdog.bsky.social · 27/05/2026
비마이독은 악성 민원으로 인해 아이들과 함께 지내던 쉼터를 떠나야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겨우 만들어준 따뜻한 공간이었지만 우리는 또다시 짐을 싸야 했습니다. 낯선 소리에도 벌벌 떨던 아이들, 사람을 무서워해 구석에 숨어있던 아이들, 상처받았음에도 다시 사람을 믿어준 아이들.. 그 아이들은 이곳에서 처음으로 안심하고 잠드는 법을 배워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는 아이들을 불안 속에 두고 싶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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