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아 아프기 시작하고 나서. 병원에 멈무 뭐 먹여야하는지. 뭘 먹이면 안되는지. 다이어트는 시켜야할지 물어봤는데. 이사 전 다니던 곳 원장님은 다이어트 사료만 주고 간식 주지도 마라 하셨고. 이사 후 갔던 곳들 중 한 곳 원장님은 뭐랄까... 요약하자면 깝치지 말고 애 먹는거면 그냥 다 줘라. 그거 제한한다고 석달, 1년 더 사는거 아니다 나중에 못먹을때 후회하지 말고. 였는데 이게 뭔 말인지 너무 와닿는 나날이 늘어나면서 감사하더라. 운영 시간이 상당히 짧아서 다른 병원으로 옮겼지만. 저 말 만큼은 계속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