졘 @jygreen.bsky.social · 16/02/2026완전 아가씨 되어버렸다고 호들갑 떠는 건 ㄱㅊ앗은데 이러다 금방 결혼도 하겠다고 해서 예...? 됨 내가약간포멀하게입고간게거기까지이어진다고? 000
졘 @jygreen.bsky.social · 16/02/2026목소리 왜 그러냐고 하는데 나 최선의 방어를 준비하는 사이 옆에서 아빠 쿨하게 어어 이제 와서 변성기여. 이러고 감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은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
졘 @jygreen.bsky.social · 16/02/2026진짜 몇 년 만에 보는 친척들...^^ 덕분에 지금 이 학교 합격한 건데(개꼬와서친척들말틀렸다는거보여주려고공부함) 졸업학년이 되었네요 010
졘 @jygreen.bsky.social · 16/02/2026왜 이렇게 말랐냐 안 먹어서 마른 거다(??저잘아세요?) 얘기만 1억 5천 번 들었더니 아 쌰갈 잘 먹는다고 ㅁㅊ아 소리 하기 직전이다 010
졘 @jygreen.bsky.social · 16/01/2026그래서 그 '싫지는 않은 것 같은데 이것도 끌림인가' 하던 트윗들이 나왔던 거임 근데 끌림은 아니었음 왜냐하면 상대에 대한 구체적이고 집착적인 욕망 따위를 갖고 있지 않으니까 010
졘 @jygreen.bsky.social · 16/01/2026아 이거 아침에 후회할 트윗 같은데 전에 끌림없덕질 낯설어서 끌림추가가 되는지 알아보려고 했다 그랬잖아요 거기서부터 안드로-쿠피오의 가능성을 고민하는 중 010
졘 @jygreen.bsky.social · 16/01/2026쓸디최애는 저랑 동일시하는 존재? 같은 거라... 롤모델? 인생의 중점? 그러다보니 남연을 많이 잡게 됐구요 여자...는... 여자. 030
졘 @jygreen.bsky.social · 16/01/2026삼박자가 맞고 오래 지속되는 끌림 이 처음 나타났을 때 내가 엥... 왜... 엥? 이라는 감정, 남성을 대상으로는 옅은 성적 호감(이라는 표현이 아까 생각이 안 나서 홀리.왐마야. 이난리)을 안 느끼다시피 하기 때문에요 진짜 첫 케이스라 적응 기간이 길었음 근데 그 5년 동안 많은 것들을 알게 되면서 깊생을 해봤음 진-아코이라면 안드로-쿠피오일지도 모른다고... 물론 전부 쿠피오는 아니지만. 쿠피오의 식대로 남성애(일까?)를 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을 하고 있네요 020
졘 @jygreen.bsky.social · 16/01/2026여성애적으로는 와.ㅁㅊ.홀리.왐마야.이히힛. 같은 걸 어릴 때부터 자주 느꼈는데 ㄴ설명이왜이래 내가 대상에게 무엇을 함.에 대한 욕구가 드는 일은 정말 드문 것 같고 들더라도 아코이인 것 같더라구요 020
졘 @jygreen.bsky.social · 16/01/2026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러네요 생겨보든가 나타나보든가 내가 남성에게로 가는 건 너무 남성애자스럽다 아니잠깐,근데막오진않았으면좋겠기도 000
졘 @jygreen.bsky.social · 16/01/2026사브레쿠키 일요일? 월요일? 그때쯤 사러가도 될까요 컨디션 괜찮으시면 잠깐 놀고 혼자있고싶음모드.시면 다음에 갈게요 010
졘 @jygreen.bsky.social · 16/01/2026진-아코이까지 초안 완성했단 얘기에서 끊겼던가 주체(나), 대상, 릴레이션십 욕구 이렇게 삼박자가 맞는 끌림은 드물게 느끼는 게 맞거든요 그래서 일단 그레이 추가 그리고 에이스스파이크(극히 짧은 시간 동안만 끌림을 느끼고 곧 사라짐)를 의심만 하다가 이번에 케이스가 하나 생겨서 고려 중—인데 여성애적으로만 그쪽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음 남성애 케이스가 하나 더 생길 때까지 보류 030
졘 @jygreen.bsky.social · 16/01/2026상담 때 목소리만 바뀐다면 다른 건 상관없다 말하긴 했지만 정말로 목소리만 바뀔 줄은 몰 랏 어 트랜지션했으나 트랜지션 안 된 것을 어떻게 여겨야 하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려던 정체성 얘긴 이게 아니지만 아무튼 020
졘 @jygreen.bsky.social · 16/01/2026집에 있으니까 식단 관리가 안 돼서 서울 가면 다시 식단을... 한다고 하기에는 방금 쿠키 얘길 했지만 실제로 먹지는 않았으니 괜찮지 않을까나 020
졘 @jygreen.bsky.social · 16/01/2026헤더에 옛 최애가 찍은 사진이 걸려 있었구나... 아 잠깐만 카톡 배경으로도 사진 있겠는데 내 일상에 당신이 너무 많네 120
졘 @jygreen.bsky.social · 18/11/2025트친 말마따나 오늘 볼피는 음악 말고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어린 애였고, 그 재능 외에 모든 세속적 풍요를 누리는 살리와 대비되는 느낌이 좋았음 그전까진 살리가 용서를 비는 걸 보면서도 의심(?)했는데 오늘의 살리라면 확실히 그날을 후회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한 인간의 삶을 자기가 망쳐놓았다는 게 시간이 갈수록 선명하게 느껴졌을 것 같아 000
졘 @jygreen.bsky.social · 18/11/2025막공 어떨지 궁금해서 트친 앉히려고 아까 봐둔 양도글 찾으러 트위터를 켬... 그리고 바로 뜨는 에러 화면에 육성으로 아이 젠장 했다가 트친을 웃겨드림ㅠㅠ 020
졘 @jygreen.bsky.social · 18/11/2025역시 노선은 모차에 영향 받는 게 맞는지 점점 종교적으로 변해가던 걸 멈추고 오늘은 인간 세계를 더 많이 보는 살리가 무대에 섰음 ㅇ볼피가 순수함 그 자체에서 나오는 신성함을 가졌다면 오늘 볼피는 한없이 어린 "인간", 철부지 같지만 어째선지 미워할 수 없는 존재. 그래서 레퀴엠 장면이 불행한 두 인간이 동료가 되는 찰나의 순간처럼 보였네 "저 신은 상관없는" 두 사람의 순간. 010
졘 @jygreen.bsky.social · 18/11/2025오늘 넘 예뻤음... 2층에서 보니까 조명 엄청 세게 받은 걸로 보여서 반짝거리고 홀리했다 좀 더 가운데였어야 눈 마주쳤을 것 같아서 살짝 아쉽지만 활짝 웃으며 봤네요 1막은 좀 급한가 싶어 마음 졸였는데 역시 2막에서 너무너무 잘했고!! 좋았어 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