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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주노동자 시신이 사라진다··· "유산·유품 탈취 시도 빈번… 제도 개선 필요"
[녹색경제신문 = 김지문 기자]“우리는 ‘시신이 없다, 모른다’고 계속 말할 겁니다. 망자를 위해서라도 앞으로도 계속 그럴겁니다”한국에서 사망한 이주노동자 시신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유족들이 고인의 염습 위치를 확인할 수 없게 되거나, 제3자가 유품을 침탈하는 등의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11일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