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07/03/2026현대음악 사이에 하이든의 “새” 현악 4중주 악장을 끼워넣는 독특한 방식을 취하는군요. 그리고 여기에 간 이유 중 하나가 트랜스젠더🏳️⚧️ 논바이너리 작곡가 Andrew Yee(they/them)의 곡이 연주된 것도 큰 지분을 차지합니다. Attacca Quartet의 첼리스트이자 Trans Requiem을 작곡하신 분. www.attaccaquartet.com/about-1/ www.andrewyeecellist.com/about-me 142 4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07/03/2026Thales String Quartet 콘서트🎶 보통 Cecilia Concert는 St. Andrew’s Church에서 하는데 오늘은 Maritime Conservatory of Performing Arts 안에 있는 Lilian Piercey Concert Hall에서 진행됩니다. 000 0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06/03/2026AI 돌리겠다고 RAM 사재기해서 가격 올라가면서 애플도 M5 맥북에어 맥북프로 가격 100-400달러 인상되었다고 함 AI 돌린다고 지어대는 데이터센터 이것들이 환경오염 시키는 주제에 이제는 컴퓨터 가격 인상까지… 010 1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06/03/2026오뎅이 땡김 + 외장 하드들 때문에 고생했고 고생 거의 끝나가니 좀 신나게 먹자! 020 2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05/03/2026그나마 토요일부터 슬슬 날씨가 풀리기는 하는 것 같은데, 오늘하고 내일 최저기온... 3월인데 뭐 저런 숫자들이; 010 1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03/03/2026#NowPlaying 얼마 전에 변성기가 아예 안 온 남성 소프라노 분을 소개하면서 언급했던 음반 감상 중 Samuel Mariño (soprano), Filippo Mineccia (countertenor); Orchestre de l'Opéra Royal: Marie Van Rhijn – Stabat Mater, P. 77: I. Stabat Mater dolorosa (Pergolesi & Vivaldi: Stabat Mater pour deux castrats) 000 0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03/03/2026#NowPlaying 시작한다 렛츠고 Carolyn Sampson, Olivia Vermeulen, Makoto Sakurada, Christian Immler; Bach Collegium Japan & Bach Collegium Japan Chorus: Masaaki Suzuki – Great Mass in C minor, K427 (Completed by F. Beyer): I. Kyrie (Mozart: Great Mass in C minor, K427) 스즈키 마아사키 씨 가즈아! 000 0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02/03/2026#NowPlaying RIAS Kammerchor, Staats- und Domchor Berlin; Akademie für Alte Musik Berlin: René Jacobs – Matthäus-Passion, BWV 244 (Erster Teil): I. (Chorus I & II) Kommt, ihr Töchter, helft mir klagen (J.S. Bach: Matthäus-Passion, BWV 244) 마태수난곡 르네 야콥스 판 또 돌리기 시작; 000 0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02/03/2026#NowPlaying 여성 작곡가도 잊지 맙시다 클라라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도 들어봅시다 Beatrice Rana; Chamber Orchestra of Europe: Yannick Nézet-Séguin – Piano Concerto in A minor, Op. 7: I. Allegro maestoso – (Clara & Robert Schumann: Piano Concertos) TMI: 2022년 7월 바덴바덴 공연 라이브 실황 앨범. 저 콘서트 갔었습니다. 후후훗 000 0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02/03/2026#NowPlaying Elisabeth Leonskaja; Luzerner Sinfonieorchester: Michael Sanderling – Piano Concerto in A minor, Op. 54: I. Allegro affettuoso (Schumann & Grieg: Piano Concertos) 그래서 말인데 로베르트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 좀 들어보시져 000 0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02/03/2026미국은 망했습니다 여러분 1) 10월 sitting에 구술변론 진행된 사건 10개 있음 2) 남은 거 2개인데, 그 중 하나가 전환치료 금지법 위헌 여부 가리는 거고 이고 나머지 하나가 투표권리법 관련 사건임 3) 각 sitting마다 법정의견을 쓸 때, 대법관들은 최대한 일감을 분산하려고 함 4) 10월 sitting 중 법정의견을 아직 안 쓴 대법관 = 고서치, 얼리토 (둘 다 보수) 5) 투표권리법 더 약화되거나 날아가거나 할 각이고, 전환치료 금지법 위헌 판결 날 각 034 4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24/02/202634/ 선주민과의 상업을 유지하는 게 어려워지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지 않은가. 이제 마지막 호소문. 선주민들은 정의를 되찾기 위해 이 법원에 왔지만 빈손으로 돌아가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하지만 이 법원이 그들에게 제공해 줄 수 있는 정의가 없어서가 아니다. 미국의 헌법은 선주민 부족들에게 영구적인 자리를 보장하고 있다. 부족들이 원하는 한 그들의 주권을 보장해 주며, 헌법은 이를 주정부의 선주민에게 가할 수 있는 힘을 제한하며, 지속적인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그러나 제한적이고 명시된) 힘을 연방정부에게 (계속) 100 1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24/02/202633/ 본질적으로, 선주민 아동 복지법은 비선주민(주 및 비선주민인 사람들)이 선주민들과의 교류 방식에 제한을 거는 법입니다. 그리고 이를 제한하는 힘은 의회에게 있고. 그리고 건국 초기(1790년) 의회도 선주민에게 범죄를 저지른 비선주민을 처벌하는 법을 통과시켰었지 않나. 선주민 아동 복지법도 본질적으로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 (불법침입이나 다름 없는) 주정부와 비선주민의 아이들을 부족에서 빼오는 행위는 선주민과의 교류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그들의 정치적 생존에도 위협이 된다. 커머스를 할 선주민 집단이 없다면 (계속) 100 1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24/02/202632/ 이 법원이 일관적으로 인정해 온 주정부 및 지방정부의 통제로부터 면제가 존재하는 거라면, 이는 곧 주와 다른 객체들은 연방정부의 선주민 정책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그들만의 법을 적용할 수 없다는 걸 의미해야 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선주민 아이들의 강제이주를 막기 위한 보호하는 법을 제정할 힘이 의회에겐 있다 (ICC를 통해서 부여 받으니까). 다행히도, 요즘에는 선주민 아이들의 상업의 도구로 쓰이지는 않는다. (초기에 선주민 아이들을 노예로 썼던 역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다음 타래에 계속] 100 1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24/02/202631/ 선주민 아동 복지법은 주들이 주의 가족법을 강제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엄격하게 제한합니다. 하지만 미국 역사에서 내내 봤듯이, 주가 선주민의 권위를 침해하는 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테마였지요. 그렇기에 Founding Fathers는 허점 투성이인 Article of Confederation 대신 부족과의 관계를 관리할 힘은 연방정부에게"만" 주도록 썼던 것. 연방대법원도 이를 인식하여 일관적으로 부족들은 주와 지방정부의 통제로부터 면제된다고 지속적으로 인정했음. (다음 타래에 계속) 100 1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24/02/202630/ 선주민 아동 복지법을 제정함으로써 부족의 지속적인 존재에 가장 중요한 건 아이들이라는 걸 인정했으며, 주를 비롯한 외부인들이 아이들의 대량 강제 이주는 부족의 지속적인 존재와 통합에 위협을 가했다고 인정했다. "제3의 주권체"의 존재의 지속을 보호함으로써, 헌법에서 보장한 선주민들과의 합의를 지키려고 했던 것이다. 100 1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24/02/202629/ 파트 3. 이제 역사적인 증거가 모두 모여졌으니, 이 퍼즐조각들이 과연 선주민 아동 복지법이 합헌임을 가리키고 있는지를 결정할 차례다. 이쯤 되면, 큰 그림은 이미 다 그려졌으며, 왜 이 법은 합헌이어야 하는지는 자명해진다. 헌법은 부족들이 그들만의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독립적 주권체이며, 그들만의 '국내법'은 부족들의 자치권 범위 내에 포함된다고 이 법원은 오랫동안 인정해 왔다. 100 1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24/02/202628/ (부족과의 commerce = 선주민 개개인과의 commerce도 포함) 또한 법정의견은 의회가 선주민을 대상으로 아무 법이나 무제한적으로 제정할 수 있지 않음을 명확히 했음을 강조하는 한편, 헌법에서 제정 당시 정했던 합의로 돌아감으로써, 그로 인해 따라와야 하는 선주민의 주권에 대한 존중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씀. 100 1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24/02/202627/ 결론은? 저들에게 행해진 만행들에는 이 법원의 책임도 크다는 뜻. [여기서부터 블스 전용 타래] 이제 이 법원이 "무제한적인 힘"을 바탕으로 한 판례에 지나친 의미부여를 하지 않지만, 여전히 ICC의 original meaning를 완전히 '회복'하지는 않은 상태라고 지적. 반면 이 사건의 법정의견은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명시. 특히 ICC가 커버하는 "commerce"의 범위는 익숙한 상업적 활동을 넘어선 광범위한 행위들을 포함하고 있다는 걸 이해했다고 법정의견을 칭찬. 100 1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24/02/202626/ 읽다 보면 위험한 라인들도 몇 보이는데, 그 중 하나가 이 무제한적인 권력은 부족들의 자치권까지도 없애버릴 수(eliminate) 있지 않을까 하는 저 라인 (첫번째 캡처본, 제일 아랫부분). 또한 보딩스쿨을 비롯한 말살정책이 활발하게 진행된 시기랑 정부에게 무제한적인 힘을 실어주었던 시기 요 둘이 맞아떨어진 건(=저 둘이 비슷한 시기에 진행되었다는 건) 우연의 일치가 아닐 거라는 점을 지적. 충분히 납득이 가는 게, 저렇게 힘이 커지니까 맘대로 짓밟아도 되는 힘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건 강자의 입장에선 당연하겠죠. 100 1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24/02/202625/ II-D에서는 고서치 본인이 지금 재직해 있는 연방 대법원이 헌법을 쓴 Founding Fathers의 의도를 망각하고 연방 정부에게 힘을 쓸데없이 많이 실어주어서 부족들의 권리를 뺏고 축소시키곤 했던 과거 행보에 대한 비판에 집중했습니다. "의도는 좋았을지도"라는 라인도 있긴 하지만 읽어보면 수위가 있는 비판을 가합니다. 특히 ICC가 연방에게 "무제한적인" 권력을 준다고 읽어서 부족들에게 주어져야 할 독립성 및 자치권이 축소된 거에 대한 여과없는 비판을 쏟아내더군요. 100 1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24/02/202624/ ICC는 비선주민이 선주민 부족과의 통상을 포함한 모든 교류를 규제하기 위한 조항인데, 이것이 부족들의 존재를 말살하는/부족들의 자치권을 말살하는 도구로 쓰인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일. 즉, 미쿡은 저들의 자치권을 최대한 보장하려 했다는 것. (II-C 마무리) 100 1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24/02/202623/ - "Commerce"라고 하면 흔히 상업적인 것에만 국한되기 쉽지만, 이 단어가 쓰였던 시대에는 오히려 부족과의 교류하는 모든 행위를 포함한, "term of art"였음. (term of art = 보통 단어의 평범한 의미를 지닌 단어가 아닌(plain meaning), 특정 분야에서만 쓰이는 전문적인 의미를 지닌 단어) 특히 부족들을 "개인의 집합체"로 본 이상, 저들과의 교류를 규제하는 조항은 상업적인 걸 넘어선 모든 교류를 규제하는 거라고 볼 수 있음 100 1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24/02/202622/ 그리고 여기서 "Tribe"의 영영사전 정의 및 전치사 사용례까지 뽑아드는데, 여기선 언급 많이 하지 않겠지만 나름 재밌더군요. - 쨌든, 이 영토 vs 개인들의 collection 이 차이점이 왜 중요하냐면, 객체를 보는 개념에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저들과 교류를 하는 방식에서도 큰 차이를 보였기 때문. 100 1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24/02/202621/ 파트 II-C의 중요한 요점은 - 선주민 부족을 향한 연방의 권한이 강해질수록, 부족의 자치권은 줄어듦 (그 반대도 성립). 그리고 연방정부의 힘은 ICC에서 나오므로, 이 조항에 대해 더 디테일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음. - 연방은 부족을 상대로 "제한적"이고 "명시된" 권력을 행사할 수 있지, "무제한적인"(plenary) 권력을 가지고 있지 않음. - 또한, 미국의 주들은 "영토"의 개념으로 헌법이 접근한 반면에, 선주민 부족들은 "개인들의 집합"의 개념으로 접근했고, 이 차이점은 매우 중요함. 100 1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24/02/202620/ + 주 정부가 조약을 맺을 힘을 제거함으로써 선주민 부족에게 간섭할 수 있는 도구를 제거했다는 걸 다시 한 번 강조. 미국이 설립되고 얼마 안 되었을 때 미국 정부가 선주민에게 어떻게 접근했는가를 한 번 더 살펴보고 주법은 부족에게 적용할 수 없음을 한 번 더 강조. (2020년 맥거트 사건에서도 완벽히 이해를 하지 못했었는데, 선주민 부족 자치권 보장에 있어서 주 법이 간섭하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한 의견 내에서 몇 번 강조하다보니 조금 이해가 되는 것 같네요...) 100 1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24/02/202619/ 그리고 역사적인 증거로 하나 더 나온 게 바로 미국 헌법. 미국의 첫 헌법 드래프트는 Articles of Confederation (이하 "AC")라고 불렸는데, 여기서도 선주민 부족이 주정부에게 간섭받지 않아야 하며 이건 연방만 할 수 있다고 쓰긴 썼는데 이게 phrasing이 된 방식 때문에 (더 자세히 썼다간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스킵) 허점을 노리고 주들이 저 조항을 씹는 걸 보고 보다 못한 정부는 공식 헌법을 쓸 때 저 부분을 뜯어고친 기록도 있다네요. 100 1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24/02/202618/ 그리고 우리는 1743년으로 타임머신 타고 갑니다. 현재 미국 영토가 영국 식민지였을 당시 (1743년) 코네티컷 식민지가 부족들 영토에 사법권 뻗치려고 하니까 영국에서 못하게 막았음. 왜냐면 그들은 식민지 영토에 살더라도 식민지에 사는 영국인과는 다른 자들이며, 그렇게 대우 받아야 함. 영국인의 간섭을 받지 않고. ("without control") 식민주의 및 제국주의에 미친 영국이 의외로 저들의 독립성을 생각보다 잘 인정해 준 건가? 싶어서 이거 의외네 했네요. 100 1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24/02/202617/ II-B: "이 법원이 재차 확인한대로, 선주민 부족들이 주의 관할에 간섭받지 않게 하는 정책은 이 나라 역사에 뿌리 깊게 박혀 있다. 대신, 부족들과의 교류는 연방정부 책임임. 한 번 더 역사를 살펴보도록 하자." 타임머신 타고 몇 년으로 갈까나... 100 1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24/02/202616/ 2) 조지아 주가 체로키 족의 영토, 부족의 지위 및 저들의 법을 없애버리고 주법을 적용시키려 하는 시도를 연방 대법원이 차단하면서 주는 저들의 자치권 및 영토에서 일어나는 일에 간섭할 수 없음을 재차 확인시켰음. (Worcester v. Georgia, 우스터 대 조지아 사건) 100 1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24/02/202615/ 1) 주 및 연방정부 간섭 받지 않고 자치 할 수 있는 권리를 헌법은 보장함. 가령 미쿡이 부족들을 같은 지위로 봤기에 그들과 조약을 맺은 거임. 연방도 조약을 맺을 수 있는 힘이 있고, 부족들과 협상을 하고 조약을 맺었다는 것이 그 증거라는 거. 고로 독립적으로 조약을 맺거나 할 힘이 없는 주정부가 저들의 자치권에 간섭을 하는 짓을 한다는 건 말이 안 된다는 논리를 한 번 더 강조. 100 1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24/02/202613/ 파트 2 시작.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만 좀 테크니컬해질수도 있어서 최대한 요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II-A: 부족들은 independent sovereign이므로 sovereign이 아닌 주가 부족의 일에 개입하는 건 말이 안 됨. 이를 보이기 위해서 판례 및 역사 기록을 살펴봄. 부족의 자치권을 보장하기 위해서 헌법은 연방에게 제한적이지만 구체적인 힘을 쥐어주었고, 특히 Indian Commerce Clause (이하 "ICC"로 칭함) 조항은 비선주민이 선주민들과의 교류방식을 규제할 수 있는 힘을 주었다. 100 1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24/02/202611/ 그리고 보호장치가 있더라도 선주민 부모로부터 아이를 강제로 떼어낼 수 있다는 걸 알고 있기에 이미 입양 되었더라도 이걸 취소하고 아이를 부족의 품에 안겨주는 장치도 있습니다. 이것도 만병통치약은 아닌 게, 주들은 이걸 효과적으로 집행하지 못하거나, 텍사스처럼 아예 저항해버기도 해서… 파트 1 마무리는 선주민 아이는 선주민 가족 아래서 자라는 게 아이의 미래에 있어서 가장 이롭다는 미국 심리학자 학회의 의견서 내용으로 하겠습니다. 100 1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24/02/20269/ 연방의회는 손 놓고 있다가 1978년 가서야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니까 그제서야 선주민 아동 복지법(Indian Child Welfare Act) 제정 시작. 선주민 아이를 강제로 부족에게 분리시킬 시, 아이의 부족과 부모에게 notice 보내는 게 법제화 되었고, 아이를 부족으로부터 분리시키지 않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 했음을 보여야 함. 선주민 아이를 강제분리 시키려면 현 가족과 지내는 게 심각한 정신적 또는 육체적인 해를 가할 거라는 걸 보여야 합니다. 100 1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24/02/20267/ [TW-extra caution] 이런 입양 절차는 합법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았음. 선주민 아이들과 가족이 변호사 구해서 맞선 적은 손에 꼽을 정도. 정부의 만행을 겪어온 선주민 부모들은 저항할 힘이 없다고 여겼다고. (제가 전에 언급한 학습된 무기력이 이걸 말하는 것. 노란색 = 백인이 저지른 만행들, 빨간색 = 그 중에서도 학습된 무기력 관련) 인터뷰에 응한 한 어머니는 저항했다가는 감옥에 갈 게 두려워서 맞서지 않았다고 하면서 흐느꼈다고… 저항하면 그냥 납치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았고. 이래서 백인들은 해로운 겁니다; 100 1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24/02/20266/ [TW] 보딩스쿨 시절과의 차이점이라면… 저 때는 연방에서 말살하려 했지만, 이제는 주정부 및 카운티 정부가 저 메세지를 이어받아서 말살하려 한다는 것. 설문조사에 의하면 선주민 입양아의 90% 이상이 비선주민 부부에게 갔다고. 게다가 입양된 케이스 중 오직 1%만이 육체적 학대를 이유로 입양된 거고, 나머지 99%는 선주민 문화에 몰상식한 비선주민 사회복지사가 애매모호한 구실을 만들어내서 입양시켜 버린 것. 100 1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24/02/20265/ [TW] 근데 정체성 말살을 계속 하긴 해야 되겠고, 이걸 계속 하자니 비용은 많이 들고. 그래서 얘네들이 시작한 게 아이들을 백인 가족들에게 보내서 그들 집안일 및 농사일 거들어주는 것. 목적은 아이들의 그들의 가족 및 문화로부터 더 떨어뜨리기 위한 것. 보딩스쿨의 열악한 상황이 메리암 보고서로 알려지자 슬쩍 보딩스쿨 폐지. 보딩스쿨 폐지되면서 자신의 부족 땅으로 돌아오는 아이들, 얘네들 복지 책임져야 하는 주정부. 자기네들 돈 많이 드는 거 아니까 지출 절약하려고 선주민 아이들을 백인 가족들에게 입양을 권장하기 시작. 100 1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24/02/20264/ [TW] 반발하면 채찍질 및 밥 안 주는 건 기본이며, 소년의 겨우 다른 선주민 아이들로 하여금 검사와 판사 역할 맡게 해서 군법회의 하게 하는, 서로를 공격하게 하는 만행까지 저지름. 물론 보딩스쿨 운영하는데 돈이 드는 건 당연지사. 이 새끼들은 부족들에게 운영비 충당하라고 강요했고, 선주민들은 강제로 부족의 땅을 팔은 비용으로 충당해야 했음. (운영비의 95%가 이렇게 충당됨.) 이걸 넘어서서 12살도 안 된 보딩스쿨 학생들에게 강제노동 시킴. 이러지 않았으면 운영비 충당이 되지 않았을 거라고. 111 1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24/02/20263/ [TW] 물론 부족들은 사악한 목적으로 설립된 보딩스쿨에 아이들을 보내려 하지 않았고, 의회는 저항하는 가족들의 식량 배급을 끊어버리는 짓거리까지 하지만 이게 안 먹히자 아예 정부는 대놓고 아이들을 납치까지 함. 보딩스쿨은 그들의 이름을 뺏고 영어 이름을 주고, 그들의 머리를 강제로 잘라버림으로서 정체성을 지우기 시작. (이온 재량 추가: 조선시대 때 상투 강제로 잘린 거 생각하시면 됩니다) 부족 언어 대화 금지 + 같은 부족끼리 같은 기숙사 사용하지 못하게 떼어놓는 건 기본. 111 1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24/02/20262/ [TW] 부족들과 미국의 동상이몽 부족들: 저들과 같이 지내기 위해서 영어, 수학, 과학 등을 배우되, 아이들은 가족들과 지내면서 계속 그들의 문화와 언어를 배우고 유지해 나가면서 공존하면 되겠네 미국: 선주민 부족들의 끈끈한 가족애가 저들의 정체성을 말살시키는데 방해가 되니 아이들을 강제로 분리시켜버려야 되겠네. 이렇게 해서라도 저 야만인들을 문명화시키고 말테다. 111 1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24/02/20262/ 파트 4(p. 38): 선주민들은 존재할 권리가 있다는 호소 및 마무리. 저 긴 파트 2는 제가 많이 애를 먹은 것도 있고 (소화 잘 했는지도 모르겠어…), 꽤 테크니컬해서 깊이 들어가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TW] 아동 복지법 제정 배경 설명. 선주민 아이들이 주정부와 비선주민들에 의해 가족이 깨지면서 부족의 존재 자체가 위협을 받게 되자 부랴부랴 제정한 것. 웃긴 건 정부는 저게 왜 잘못된 거지? 이랬었다고 함 ㅅㅂ 하 백인 침략자 것들이란 ㅉㅉ 111 1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21/02/2026배터리 교체된 맥북 픽업하러 가야하는데 날씨 이게 뭐야!!!! 체감온도 뭐냐고 ㅜㅜ 020 2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21/02/2026미국이 쿠바 상대로 석유 엠바고 걸어서 무너지기 직전이라고 함. 쿠바로 석유 보내는 국가들에게 관세 때리겠다고 협박해서 멕시코도 보내는 거 중단했고, 뭐 베네수엘라는 침공하고 나서는 말할 것도 없고. 이게 깡패 짓이지 뭐냐? 0613 13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17/02/2026지금 갑자기 털어놓는 거 하나. "사이먼 래틀"이라는 이름과 "스케르초-안단테"가 한 페이지에 같이 있는 거 위화감이 너무 심해서 (아는 사람은 무슨 말인지 다 앎) 결국 Adobe Acrobat 켜서 저 악장 순서 직접 수정하고 개인 소장용으로 저장해 놨었었음... 그리고 "A Minor"도 단조라서 "A minor" 소문자 처리한 건 안 비밀. (본인은 독일식 영향을 받은 고전적 장단조 표기법에 익숙해서 장조는 Major 대문자, 단조는 minor 소문자 표기법을 선호. 요즈음 기준은 둘 다 소문자로 쓴다고...) 000 0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13/02/2026맥북 프로 배터리 사이클 수가 하필...ㅋㅋㅋㅋㅋ 이제 배터리 교체받을 때가 된 듯 (626 = 모차르트 레퀴엠 쾨헬 번호. 모차르트 곡에 보이는 "K. [숫자]" 이런 게 쾨헬 번호. 알면 좋은 점: 작품 제목 치기 귀찮으면 K. 626 이런 식으로 숫자만 쳐서 쉽게 음악 검색이 가능해집니다.) 0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