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해서 거절 못 해서 세계까지 구해버린 빛전
어쩌다 모험을 시작했어?
아..어머니가 초코보 간식 좀 사다달라고 하셔서 그리다니아로 심부름을 가다가..
?
어떤 분이 길을 잃어버렸다고 도와달라고 하시더라고..
응?
그래서 데려다 드렸는데..거기에 계시던 어르신들이 온 김에 부탁을 좀 들어달라고 하시는거야..
어?
그런데 거절을 못 해서 들어드리다 보니까..어느새 모험가 길드에 입적되어 있었어..이번 사건 끝나면 우리 코코 간식 사서 집에 좀 들르려고..
아직 간식 못 사간거야?!
으..응 집에 갈 시간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