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감당하기 버거운 일로 힘이 들거나, 괴로워서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을 때, 혹은 좋지 않은 꿈을 꾸었을 때라도 괜찮다. 네가 필요할 때라면 언제든 나를 부르도록 해. 그럼 이 오르슈팡이 최대한 빨리 달려와서 그런 불안하거나 부정적인 감정을 잊을 정도로 너를 뜨겁게 안아주도록 하겠다! 그것이 비록 상황을 타개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해도, 누군가는 늘 너를 응원하고 지지하고 있다고, 등 뒤를 맡기거나 앞으로 나아가게 밀어줄 사람이 있다고 기억하며 늘 마음 든든히 생각해주면 좋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