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둥실 @healsky.bsky.social · 17h자기가 부른 노래를 자기가 소중히 생각하지 않으면 다른 이들에게도 소중히 여겨지기 어려워 당연하잖아 빌어먹을 인간은 그런 식으로 생겨먹었다고 뭔지 모를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 조차 느끼겠끔 만들어져 있다고 웃기는 짐승이지만 뭐 어쩔껴 그리 태어난 것을 000
힐둥실 @healsky.bsky.social · 18h쉬는 시간에도 목 찢어져라 장난스레 노래하는 모습에서 그쳤다면 그냥 ㅎㅎ 하고 지나갔을텐데 뭔가 계속 자꾸 해 보려는듯한 모습이 보이니까 나도 자꾸 진지하게 듣고 말하게 되는구만ㅎ 요새 저 장르에 쓸만한 인물이 드물기도 하고 흠 잘해줬음 좋겠다 응 000
힐둥실 @healsky.bsky.social · 18h계속 욕심 부리며 잘하고 싶은 생각이 진지하게 있다면 그저 부를 수 있는 자신에 쉽게 만족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불러낼 수 있는 너를 먼저 보지 말고 곡 그 자체를 먼저 봐 곡의 마음을 거기까지도 다 들어가 음악에는 000
힐둥실 @healsky.bsky.social · 18h피치야 찍을 수 있겠지만 난 그런 식으로는 자신의 곡을 하나라도 남기는 가수는 될 수 없을꺼라고 생각하거든 별 거 아닌 장르라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그저 높기만 해선 절대 마음을 움직일 수 없는 장르라고 생각해 이 부분에선 확신이 있어 물론 하는 거 보면 내가 좋아하는 거랑은 결이 좀 다른 거 같긴 하지만ㅎ 그래도 같은 장르로 묶이는 이상 사람들은 비슷하게 느낄꺼야 아직도 전설로 회자되는 이들과 늘 그 밑의 급으로 취급받는 이들의 궁극적 차이가 거기 있거든 000
힐둥실 @healsky.bsky.social · 18h왜 계속 이런 느낌이 드는가를 꽤 고심했어 혹시 편견은 아닐까 싶어서 하지만 그런 생각까지 염두해도 역시 이미 그런 느낌이 들고 있는 걸 아니라고 할 수도 없고 말야a 호흡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음 아무래도 너무 쉽게 툭툭 부르는 인상이라고 할까 곡을 그냥 너무 무심하게 막 만지는 느낌이 별 수 없이 계속 든달까 곡 자체와 정서를 좀 더 조심스럽게 다뤄주면 좋을 꺼 같다는 느낌이 계속 들어서 만족스런 말이 좀처럼 잘 안 나와 곡에 담긴 마음을 싣기보다 그냥 이 곡을 부를 수 있는 자신에 만족하고 슥 지나가버리는 느낌이 계속 들어서 000
힐둥실 @healsky.bsky.social · 18h그래도 님이 제일 낫수다ㅎ youtube.com/watch?v=CgmG...youtube.com사랑한 만큼YouTube video by Tim - Topic 000
힐둥실 @healsky.bsky.social · 18h특별한 인상은 없는 곡인데 이상하게 며칠 전부터 흥얼거리고 있네 음 youtube.com/watch?v=MlZO...youtube.comChampagne Supernova (Remastered)YouTube video by Oasis - Topic 000
힐둥실 @healsky.bsky.social · 22h아니이 그러니까아 언젠가부터 특정 시기가 되면 몸에 버거가 들어가야 되게 돼버렸는걸 힝😓 대체적으로 치즈버거 아니면 매콤치킨버거인데 뭐 그냥 다 살려고 그러는 거겠거니 하고 넘어가고 있다 하하하 생존이란 방종에 있어 참 좋은 핑계가 아닌가 하하하(대인배 웃음 000
힐둥실 @healsky.bsky.social · 22h삶은 시궁창이라 자잘한 즐거움을 끼워놓지 않으면 안된다 예를 들면 냉장고에 그럭저럭 배를 채울 것들이 들었지만 갑자기 햄버거가 먹고 싶어져서 시키고야 마는 바로 지금처럼 말이다 그냥 버거 먹고 싶은 핑계일 뿐이지 않냐고? 정확하다 내 말이 바로 그 말이다 하지만 먹고 싶은 걸 뭐 어쩔텐가 흥-ㅅ- 000
힐둥실 @healsky.bsky.social · 12/10/2026오늘도 세상 싫은 일 많았다 하지만 그 일 자체들보다 그딴 일들에 화낼 가치조차 없다고 느껴지는 감각이 더 위험한 듯 싶기도 하다 자꾸만 발이 뜬다 잘 다스려야 할텐데 싶다가도 다스려서 뭐할텐가 싶기도 하다 ㅇㅏ 인생 늘 하는 생각을 늘 하고 있다ㅍ 000
힐둥실 @healsky.bsky.social · 11/10/2026물론 고백이랍시고 진짜 '고해'를 불러 제끼는 행위 역시도 아주 곤란하다 실제 본 적이 있거든 진짜 고해 부르는 사람을 진짜 저걸 부르네😦 의 느낌이었다 음; 000
힐둥실 @healsky.bsky.social · 11/10/2026..고작 그 정도로도 손목이 비명을 지르고 있는걸 사실 뭘 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긴 하다 그래도 계속 할 꺼지만=_= 정말이지 "어찌 합니까~ 어떻게 할까요오오~🎵=0=" 의 상태 음 000
힐둥실 @healsky.bsky.social · 11/10/2026후; 오늘은 종일 요리를 잔뜩 했다 그 중 둘은 밀키트긴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했다규! 요리는 이래저래 역시 좀 잔인한 행위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감사히 맛있게 잘 먹고 열심히 살아내는 수 뿐인 거 같다; ..나름 한다고 하고는 있는데 당당히 '열심히'라고 하기엔 좀 껄쩍지근 해서 그게 좀 글킨 하지만 암튼=ㅁ= 000
힐둥실 @healsky.bsky.social · 10/10/2026할로윈즈음의 그리말킨 넘 좋은 거 같아 헤헤😚🎃🧡✨️ youtube.com/watch?v=XTc9...youtube.comThe Messy-Haired Grimalkin / keinYouTube video by kein Official Channel 000
힐둥실 @healsky.bsky.social · 10/10/2026화면 내리며 죽 보는데 갑자기 비지엠으로 그리말킨 나오는 순간 마음에 착 붙는 안정감 수준이 아예 달라서 새삼 난 역시 얘들 없었음 진작에 죽었다; 함 참 지독하다고 해야 할지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000
힐둥실 @healsky.bsky.social · 10/10/2026자본주의의 포장 아래 더 나은 삶을 표방하며 온갖 것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그것들로 인해 다시 생겨난 이 작고 큰 말썽들을 보면 이게 대체 다 무슨 짓인가 싶은 것이다 인간은 더 나아지고 있는 것이 맞는가 지가 사는 별을 불태우면서까지 온갖 문제들을 계속해서 낳고 있는데 000
힐둥실 @healsky.bsky.social · 10/10/2026에이아이니 뭐니 하는 지롤을 멈추지 못 할꺼면 빨리빨리 로봇을 만들어서 컴터마냥 집집에 보급을 하던지‼️='= <- 방금 어이없는 문제의 얼척없는 해결책을 고민하다 나도 모르게 질러버린 사자후=_= 000
힐둥실 @healsky.bsky.social · 09/10/2026..고생 좀 하긴 했지만 그래도 또 새로운 시야를 얻게 되긴 한 거 같아 그래, 경험치란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되기 마련이지 000
힐둥실 @healsky.bsky.social · 09/10/2026암만 봐도 매ㄷ맥ㅅ임ㅋㅋㅋ 에이아이는 이래서 문제야🙄 하며 블라블라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지만 다 적자니 귀찮고 무엇보다 오늘 시즌 마지막 날이다 악!! 이번에 벼락치기 힘들어서 5성 요리 다 못 얻을 것 같다 흑흑;ㅁ; 하루동안 좀 열심히 해봐야=_= 그래도 다음 시즌 할로윈이라 기대 중이야>.< 패스 여캐 의상이 꽤 귀엽다니까 헤헤😚🎃🧡✨️ 000
Reposted by 힐둥실1024DAILY @1024daily.atiny.social · 08/10/2026[📷] ATEEZ(에이티즈) GOLDEN HOUR : Part.6 Promotion Map 2026. 11. 13 2PM RELEASE 📎Pre-save/add : ateez.sng.to/golden-hour-part-6 #ATEEZ #에이티즈 #GOLDENHOUR #GOLDENHOUR_Part6 03215
힐둥실 @healsky.bsky.social · 08/10/2026그리고 얼마전 인터넷 떠돌다 만들어 봤던 재밌는 거 또 한가지 아무래도 자화상 느낌ㅋㅋㅋ_ㅁ_ 만들어보고 혼자 좋아했음ㅋㅋㅋ 그냥 봐도 너무 나임ㅋㅋㅋㅋ_ㅁ_ 000
힐둥실 @healsky.bsky.social · 08/10/2026지금껏 스느스를 접지 않은 것 만으로도 충분히 기적 아니야? 스스로는 충분히 그런 거 같은데?ㅎㅅㅎ ㅎ 뭐 인간의 욕심이야 끝이 없는거라지만은 제 존엄까지 털어가며 순순히 님의 데이터쪼기리가 되어 드릴 순 없으세요 기분이 드러우니까요^^^ㅗ 000
힐둥실 @healsky.bsky.social · 08/10/2026팔로워 뭐가 붙든 딱히 신경 안 쓰지만 색계는 차단할 수 밖에 없다는 거^^^ 온ㄴ팬ㅅ가 나한테 붙어 뭐할꺼인디 으잉?='= 실수로 셀카를 올리는 기적따위 일어나지 않아 찍지를 않으니까 말이지ㅋㅋㅋㅗ 000
힐둥실 @healsky.bsky.social · 08/10/2026그..그래도 어쩌다 한번씩 뭐 당첨되거나 할 때도 이..있었단 말이야 이씽;ㅁ; ㅋㅋㅋㅋ 잉;ㅅ;(왠지 괜히 마상ㅋㅋ ;ㅁ; 000
힐둥실 @healsky.bsky.social · 07/10/2026역시 난 좀 냉정한가a 한번씩 그런 생각이 들기는 한다만 뭐 어쩌것슈 요로코롬 생겨 먹은 것을ㅎㅅㅎ 그래도 사랑을 말할 때는 진짜라네 거짓말까지 해가며 얻고 싶은 것이 없을 뿐ㅎ 000
힐둥실 @healsky.bsky.social · 07/10/2026극장판 소재로 저걸 들고 나올 때부터 사실 나올 이야기야 뻔했던거고 사실 극장판 내도록 좀.. 뭐랄까 이야기가 늘어지는 기분이랄까 티비판에서 보다 뭔가 깔이 맞지 않는 기분이 내 있어서 뭐랄까 호흡이 작풍이랑 잘 안 붙는다 해야 되나 암튼 미묘한 어긋남을 계속 느끼고 있었어서 볼 수 있어 고맙긴 했는데 왠지 시원섭섭한 기분ㅎ 새 약장수 캐디도 그닥 맘에 들지 않아서 앞으로도 심장이 뛸 지 모르겠다ㅎ 티비판만 한없이 그리운 사람 됨ㅎ 000
힐둥실 @healsky.bsky.social · 07/10/2026노오력이라도 해서 다행이다 싶은 한편(뭐 것도 다 돈이 된다 싶어 하는 거겠지만) 어쨋든 저 문제는 앞으로 문화전반에서 꾸역꾸역 저 나라의 발목을 잡을꺼다ㅎ 아마도 그럴꺼라 생각^ ^ㅎ 000
힐둥실 @healsky.bsky.social · 07/10/2026엄청 니뽄적이고 나름 진보적 시각의 작품이더라ㅎ 근데 그 해법까지 너무 니뽄적인 나머지 끝에 가선 작품 진행 중 느꼈던 나름의 도발까지 유순해져버린 뭐 그런 느낌이었고ㅎ 많이 축약적이라 "뭔 소리고=_=" 소리 좀 나오겠는데 싶었다ㅎ 마지막에 캐를 등장시키더라도 굳이 같은 성우까지는 고집하지 않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왜 굳이 그랬지=_= 싶었지만 극장판이 시작하며 내 은은히 느꼈던 문제점에서 ♂️ 지우는 느낌에서 연달아 생각해 본다면 그 정도 알탕 연대는 아마 인식도 되지 않지 않았을까 싶은 뭐 그런 느낌ㅎ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