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나 @haru-luna.bsky.social · 05/10/2026남편이 오래된 패티오를 새로 하면서 오래된 벽돌이 한 800장 갈 곳 없이 뒷뜰에 남아있게 됨. 막 시멘트도 붙어있고 부서져있고 상태가 말이 아님. 덤스터를 해야 하나 하고 있는 와중 이 팔백 장을 덤스터로 옮기는 거 자체도 너무 일이라 약간 미칠 것 같은 와중. 모르겠다 페북에 공짜로 올려보자 했는데…. 지금 내 폰 터져나갈 지경. 오후 한 시에 올렸는데 지금 오후 네시. 이미 두 명이 와서 미친듯 나르고 있다. 100
와나 @haru-luna.bsky.social · 20/09/2026천년만에 술을 엄청 먹고 기분이 좋다가 머리가 엄청 아픈 상태….. 낼 우짤라나-.- 그래도 간만의 일탈 즐거웠다 011
와나 @haru-luna.bsky.social · 18/09/2026도대체 어린이 뭐 먹은 것이야. 급 토해서 급체인가 했는데 다음날도 다시 두어번 토하고 이제 끝인가 했더니 설사 시작…. 밤새 급 화장실가겠다고 부르고 오늘 내도록 들락날락. 아침엔 위가 비워져있으니 애가 축 쳐져가지고. 한국이면 병원가서 링겔 맞음 끝날 일을 아주 자연치유를 하고 있는 중. 001
와나 @haru-luna.bsky.social · 12/09/2026어록기록 아빠: 밖에 나가자(소토 이쿠요) 엄마: 맞아. 엄마도 밖에 나갈거야. 나가자 아이:(밖을 밤이라 들음) 아직 밤이 아닌데? 지구를 그렇게 빨리 돌아가지 않아 엄마: ㅋㅋㅋㅋ 밤아이고 밖. 뒤뜰 220
와나 @haru-luna.bsky.social · 12/09/2026호프 재밋더라! 끝이 으잉? 하긴 했는데 신나게 봄. 금욜 오전 시간에 극장 자리가 60-70프고 차 있어서 놀랬고 계속 생각나는 걸로 봐서 재밌게 잘 본 영화. 크리쳐인지 외계인인지가 딱 westerner 같은 느낌이었는데 한국인으로서 서양인과 라포 쌓은 이야기 같았음 ㅎ 다른 주인공들이 미국인이고 그 외계인도 미국인같은 느낌이면 뭐 지들끼리 노냐 하는 느낌인데. 001
와나 @haru-luna.bsky.social · 31/08/2026뭔가 마일리지 탈탈털어 내년 여름 홋카이도를 예매를 하긴했는데. 가는건 가겠는데 오는 게 문제다. 머리아픔;;;; 댄항공은 마일리지해도 피가 300불가까이 되는-.- 000
와나 @haru-luna.bsky.social · 31/08/2026방학이 너ㅓㅓㅓㅓ무 길다. 캠프(라고 읽고 걍 여름 데이케어) 삼주 너무 길게 보내나 했는데 아니었음 어쩔뻔;;; 근데 그 삼주간 도시락 싸고 간식싸고 하는것도 보통은 아니엇는데 그게 이제 내년주터 일상이 된다는 말이지????? 010
와나 @haru-luna.bsky.social · 16/08/2026만사세 어록기록: 내가 잠들때 에너지가 4정도로 시작하거든? 그러다 2 정도 되면 눈이 조금 감겨. 그러다 1이 되면 눈이 다 감기는데 다시 뜨기도 해. 그러다 제로가 되면 자는거야. (영은 항상 제로라고 함) 010
와나 @haru-luna.bsky.social · 10/08/2026애 방 전등스위치가 한국갔다오니 안되더라. 남편말에 의하면 우리 오기 딱 며칠 전에 급 안되기 시작했다던데(그럼 알아서 고쳤어야지??). 여튼 간접등도 있고 해서 걍 살고 있다가 그래도 고쳐야지 분명 스위치 문제일 것이다 싶어 volt tester (?)랑 스위치를 주문하고. 제대로 레벨링 안되어 있는 차단기 대강 찾아내리고. 스위치를 열었는데…… 던전! 집이 1950년대 지어진 집인데 그때부터 계ㅔㅔㅔ속 쓰던 오리지널 110
와나 @haru-luna.bsky.social · 08/08/2026뒷뜰에 난 딱히 안좋아하는 corn flower를 남편이 작년에 꽤 심어놨는데 이게 새들을 엄청 부르는 꽃이었구만. 잘 못보던 노란새가 있어 찾아봤더니 골드핀치래. 골드핀치도 작은데 더 작은새를 쫓아내길래 자세히 봤더니 허밍버드, 벌새. 며칠 전에 대낮에 벌새가 날라가는 것 같아서 맞나 했는데 오늘 확실히 봄. 이런걸로 도파민을 채우는 삶 010
와나 @haru-luna.bsky.social · 03/08/2026휘발되기전 남겨보는 아이와 대화. 한국에 있을때 할머한테 할머는 나이가 70인데 왜 아직 하늘나라 안갓어? -.- 하길래 그런 말하면 엄마가 슬프다 하고 이야기해줬는데 알아먹지 않길래 그런갑다 함. 그러다 어제 자기가 크면 아빠가 되는거냐고 묻길래 그럴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어쨌든 아빠만큼 큰다 그랬더니 그럼 아빠가 두명 되겟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아니다 아빠는 할아버지가 된다. 엄마도 할머니가 되고. 그랬더니 나중에는 어떻게 되녜. 그래서 더 늙으면 죽어. 110
와나 @haru-luna.bsky.social · 01/08/2026온지 10일쯤만에 적응완료. 내 집이라 그런지 다른 사람들은 적응할 필요가 없어서 한국가는 거 보다 좀 더 빠르게 적응하는 듯. 그래도 꿈에서는 한국가는 비행기를 타고. 110
와나 @haru-luna.bsky.social · 29/07/2026ㅎ ㅏ 한국의 한 네배쯤 되는 가격을 내면서 써머캠프 이주 보내는 거 맞는 일인가;; 그나마도 싼거임. 한주에 삼백 오십불. 내가 더 보육을 잘할 수 있나요? 👉 반반/ 이주간+ 이주간 혼자 할 수 있나요? 👉 아니요. 그래 내야하는 돈이구나…. 진짜 이후 주에 정규 학기 시작까지 이 주 더 있다는게;;;;;;;; 200
와나 @haru-luna.bsky.social · 28/07/2026미국 서버브 삶이 한국도시에 비해 나은 점……을 하나씩 발견하고자 노력하는 하루하루. 오늘의 발견은 수박이 싸고 디카페인 옵션을 쉽게 할 수 있다 였음. 010
와나 @haru-luna.bsky.social · 25/07/2026미국온지 삼일째인가… 이틀인가. 시차로 정말 시간 개념이 하나도 없음. 밥도 아무시간에 먹고. 집에만 있으니 어딘지 분간 못하고 있다가 피로로 방광염 올라오고 텔레닥터로 처방전을 cvs에 보내고 있자니 급 돌아왔구나 싶다-.- 100
와나 @haru-luna.bsky.social · 20/07/2026호텔 어메니티가 바이레도 뭐였는데 나를 꽉 안아준 아기가 나에게서 너무 좋은 향이 난다고 말해줘서. 면세점 구매 당장 ㄱ 020
와나 @haru-luna.bsky.social · 16/07/2026다음주면 두달반 있었던 한국 떠나는데 일을 벌려둔 남편이 일을 마무리 못할 것 같아 스트레스 받는 걸 보는 내가 더 스트레스. 아니 펜스 새로 했음 걍 됐지 뭘 또 페티오까지 이 더운 날에 하겠다고. 작년에도 혼자 욕실 바닥 새로 하겠다고 했다가 결국 우리 가고 나서도 한참 후에 완성했고 그 동안 메인 욕실을 못써서 진짜 난장판이었는데. 가장 화나는 부분은 스스로 계획한 타임라인에서 두배 세배가 늘어나는 건 그렇다쳐도 거의 최소 5배는 더 드는 것. 000
와나 @haru-luna.bsky.social · 14/07/2026헐 오늘도 열두시 되기전에 돈을 십만원은 더 썻네??? 아침 커피, 약국에서 아이약 쓸어담기, 뭔 인스타보고 드라이샴푸, 친구에게 선물, 동생이랑 밥먹기……….. 한국싸다싶어 돈을 더 쓰게 됨. 그래도 옷이랑 목걸이 안삼. -.- 010
와나 @haru-luna.bsky.social · 11/07/2026한국의 해 우습게봤네;;;; 반바지입고 다리에 선크림 안바르고 아이 물놀이 하는데 갔다가 다리가 홀랑타서 넘 쓰라림. 몇십년만인데 이거 000
와나 @haru-luna.bsky.social · 04/07/2026ㅎ ㅏ 서울 소비의 천국. 진짜 일본못지않네+더좋네. 부산에서 부산이 최고야 이러다가 서울오니 역시 눈이 뱅글뱅글 돌아가는 중 000
와나 @haru-luna.bsky.social · 26/06/2026빡신 적응의 한달을 지나고 나니 다시 미국에 갈 것이 너무나 걱정. 주말마다 뭔가 할 것이 있고 도움을 요청하지 않아도 도움이 있고 돈도 생각없이 쓰다가 갈곳이라고는 다섯손가락 안에서 빙글빙글 만날 사람도 도움도 없는 황무지에 돌아갈 생각하니. 여기에 있는 사람도 일상으로 복귀하려면 그런 느낌이겠지… 일까 100
와나 @haru-luna.bsky.social · 04/06/2026ㅋㅍ 탈퇴하고 잘 견디고있는데 애 키울때 하루만에 배송되는게 필요할때 아주 가끔 생김….네이버쇼핑은 항시 최소 이틀 아님 보통은 3-4일 걸려서 ㅜㅜㅜ 뭐 대안을 찾아봐야 010
와나 @haru-luna.bsky.social · 04/06/2026한국에서 끝까지 끈을 안놓고 있는 친구 무리가 전부 이찍이라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괴롭다. 다들 나름의 약자의 위치인데도 똑똑하고 자기일 열심히하는 일상적인 이야기엔 그냥 바로 통하는 사람들인데 왜….. 인간의 다면성은 무엇이며 정치란 무엇인가 100
와나 @haru-luna.bsky.social · 29/05/202670대 엄마 만 4세 아이와 일본여행 삼일차. 다 필요없고 좋은 컨디션 호텔과 좋은 밥이면 된다는 걸 다시금 깨닫(즉 돈을 써야한다). 수확이라면 아이가 온천을 즐기게 됐다는거 정도랄까…. 그리고 난 오늘도 천천히 운전잘해보자 110
와나 @haru-luna.bsky.social · 25/05/2026한국온지 일주일쯤 됐는데 왜케 아직 피곤하고 무력하지. 도착 후 며칠 미친듯 다닌 이후 애도 나도 그냥 멍~ 010
와나 @haru-luna.bsky.social · 22/05/2026우리 애 뭔 전생에 어부였나 인어였나 한국오자마자 할머니에게 생선 구워달라고 ;;;; 하는 통에 지금 생성만 몇마리째냐. 와중 엄마가 기름값이 올라서 작은 어선들이 안떠서 시장에 요즘 생선 잘 없다며…. 생각지도 못한 기름값과 생선수요를 알게됐으며 정말 ㅂㄷㅂㄷ 011
와나 @haru-luna.bsky.social · 21/05/2026아니 7월까지 있을건데 일정이 일주일 있다가는 사람같은. 오후 두신에 아침부터 면허증갱신 올리브영 다이소 파마하기 안경새로 맞추기를 다 끝내고 집에와 먹고 누웠… 120
와나 @haru-luna.bsky.social · 20/05/2026한국온지 24시간도 안됐는데 애는 유치원 등교?!?!? 하고 난 아침부터 은행업무 유치원 서류작업및 운전면허 갱신하려는 계획중. 와 적응이 이렇게 빨라도 되나. 000
와나 @haru-luna.bsky.social · 17/05/2026매해 5월쯤 한국을 잘 가니까 피오니 볼때도 있고 못보고 갈 때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보고 가는 해. 화단에 흐드러지게 펴서 좀만 떼어다 식탁에 올려두고 앉을 때마다 감상중 110
와나 @haru-luna.bsky.social · 09/05/2026급 paw patrol 티켓을 구매해 남편이랑 애 보내거 집에서 좀 정리하고 앉아있으니 참으로 호젓하니 좋구나. 이것이 바로 마더스데이 020
와나 @haru-luna.bsky.social · 02/05/2026아 내가 정신없다는 이야기했잖아. 최악이엇던 건 가스불 켜놓고 그래도 밤새………… 켜져있었다는……….. 아주 약한 불에 아무것도 없어서 걍 아침에 남편이 발견했드아ㅏㅏ 미친거 아님. 너무 미친 일이라 뇌에서 삭제함. 와중에 애 가방을 두고 어린이집 가거나 뭐 물통 나두고 온 거 이런건 아무것도 아님. 그리고 지금은 애가 엄청 아프다ㅏㅏㅏㅏ 어전트케어 가야하나 봐야하나 하고 지켜보는 중. 이걸 두다드드드ㅏㄱ 적는건 약간 숨 좀 쉬어보려고 120
와나 @haru-luna.bsky.social · 30/04/2026오늘이 드디어 4월의 마지막. 진짜 어마어마한 한 달이었다. 뭔가 정신을 차릴 수 없게 만드는 소소한 쨉이 계속 되는 한달이었는데- 예를 들어 아주 작은 사이드 돌에 올라갔다고 차 밑판이 떨어져 애랑 같이 하이웨이 갓길에 대고 토잉 트럭을 불러야한다던가 해서 그 일환으로 바디샵을 몇군데 돌고 견적을 내고 하는 와중 다른 차도 정기점검에 여튼 차 관련으로 샵을 한 여섯일곱번은 간…외중에 남편 긴 출장으로 안그래도 정신없는 와중 긴장모드 백배기 되고 100
와나 @haru-luna.bsky.social · 23/04/2026오늘 등굣길. 꽃가루가 차 안으로 들어와 기침을 좀 하게 됨. 해서 👩: 오늘 꽃가루 장난아니다. 🐥(우리애): 맞아맞아. 그래서 나는 오늘 아침에 재채기를 엄청 하고 엄마는 기침을 하네. 어쩔까나(내말투) ㅋㅋㅋㅋㅋ 이제 막 막 4세가 된 아기 진짜 너무 웃기네. 000
와나 @haru-luna.bsky.social · 19/04/2026삼월에 이미 오월에 일본 여행 숙소 예약을 다 마쳤는데 중간에 나름 젤 큰 돈 쓴 료칸 오늘 연락와서 내가 예약한 방이 솔드아웃?? 이며 그날 수학여행객들이 와서 대욕탕 시간이 좀 리미티드 되고 석식제공 장소도 바뀐다며. 그럼서 선심쓰듯 뷰잇는 침대방 주겠다고 그러는데. 난 애땜에 타다미로 예약한건데…. 이 모든 상황이 굉장히 빡이쳤으며 미친듯 이멜보낸 후 걍 캔슬함. 아니 뭐 다른 방 준다고 해도 학생들과 북적북적 할 이유가; 걍 삼십불 더 주고 다른 료칸에 예약완료. 010
와나 @haru-luna.bsky.social · 17/04/2026남편네 회사에서 새로 직원을 뽑는데 한국인이 뽑혔다고 한다. 아카데미아 백그라운드(박사)인데 인더스트리로 졸업전에 지원해서 된거라.. 너네 회사 비자 스폰서 이제 안하지않냐 했더니 코리안어메리칸인 거 같다고. 그래서 그런가 했는데 이 사람이 폰스크링 인터뷰때 거짓말했대. 미국에서 일할 수있는 status라고. 알고보니 f1 비자였고. 뽑혀서 서류 떼려고 보니 그 정보가 나왔고. 아니 학생비자 신분에 대한 서러움과 리미테이션 알지만 거짓말로 하는 건 아니지않나???? 뭔 생각이여 진짜. 110
와나 @haru-luna.bsky.social · 16/04/2026세월호가 너무나 트라우마적으로 남아서 한국시간으로 딱 16일되면 감정적으로 이상할 정도로 불안해진다. 어제도 왜이렇게까지 감정이 답답하지 뭐 사주에 마가 꼈나-.- 하며 운전하는 길에 쳇지피티한테 한탄했는데 세월호였어. 이런 일이 매해 일어난다. 000
와나 @haru-luna.bsky.social · 13/04/2026아직 부품이 도착하지 않은 가운데 다른 차도 오일체인지 해야해서 우선 그거부터 해치우러 옴. 분명 한시간 걸린다 햇으나 분명 그것보다 많이 걸릴 거라 예상했(두시간은 걸리겟지 함)는데 그래도 두시간 반 넘게는 예상못했다. 아니 지금 두시간 반짼데 아직 기다리는 중. 그레이딩에는 참으로 도움이 되는데 집에가고싶다ㅏㅏ 100
와나 @haru-luna.bsky.social · 10/04/2026현생 진짜 넘 정신없네…. 그동안 급 자전거에 꽂혀서 미친 산악자전거 공부를 논문 쓸 정도로 하고 겨우 진정된 와중 감기에 헤롱해서 정신없는 사이에 차를 요상한 턱에 올리는 바람에 아래 라이너가 떨어지고 난리라 tow truck불러서 집에오고 오늘 바디샵 견적내러 다니고. 돈이 줄줄줄 나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
와나 @haru-luna.bsky.social · 24/03/2026깜짝이야 기름 4불 무슨일이여. 작년 차 살때 전기차 사고싶었는데 아이오닉같은거 근데 넘 경험이 없어서 하이브리드로 샀는데 좀 후회 010
와나 @haru-luna.bsky.social · 19/03/2026완전 현실도피로 오월말 친정엄마 아이랑 일본 렌트카 여행을 계획함. 하 나 자신. 하나씩 준비하다보니 뱅기표 산지 삼일만에 거의 모든 일정과 렌트카 호텔 예약끝. 진짜 엔(원화저) 실감한게 뱅기표 포함해 삼박사일에 다 포함 900불이 안됨?!?!? 물론 뭐 엄청 비싼덴 예약하지도 않았지만 이 여행 중 젤 비싼 (그나마도 엄청 비싼덴 아닌) 료칸 카이세키 포함해 150불에 완료. 참으로 이렇게 돈쓸때 아드레날린 폭발하네. 이제 혼자 일본 운전 시뮬레이션 들어간다 하하하 110
와나 @haru-luna.bsky.social · 17/03/2026봄방학을 맞이햇는데.. 월요일엔 토네이도 워닝으로 애 어린이집이 세시간만 운영하고(내 돈…) 애는 또 타이밍 좋게 아팠고. 왕사남 근처에 보여줄길래 오늘 아침부터 나서서 영화 천년만에 보고 있는데(마지막 영화가 슬램덩킄ㅋㅋ) 어린이집 정전??? 됐다고 데리러 오라는. 진짜 가지가지 한다 정말. 그래 내 주제에 뭔 봄방학이냐 100
와나 @haru-luna.bsky.social · 16/03/2026낼 토이네도 워닝및 폭풍우가 심하다고 떠서 어린이집 등등 전부 열두시에 마치는 걸로 변경. 올해 어린이집에 기부를 많이하네 즌짜. 낼 치과예약도 변경해야함. 내 봄방학이 이따위로 시작하다닛 흙흙 000
와나 @haru-luna.bsky.social · 25/02/2026애가 좀 크고나니 또 다시 나 뭐먹고 살지 알람 울림. 테뉴어 트랙 갈 생각도 갈 수도 없고 할 수도 없을 것 같은데 미련은 계속 생기고 가만히 있자니 너무 도태되는 것 같고 돈도 없다. 결국 이러다 애 성취를 내 성취와 나도 모르게 동일시하는 상황이 되는 게 가장 무서움. 이미 좀 그러고 있고. 우선 운동을 재개…….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