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팥붕3마리천원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열리는 대형 기획전의 전시 예산은 50억원 정도까지 든다고
-국·공립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1년 전시 예산에 해당
대규모 해외 전시...박물관의 자체 예산으로는 진행할 수 없어, 결국 외부 기획사와 협력해 진행
-기획사는 투자금 이상의 이윤을 얻어야 하기에...흥행이 보장된 인상파 전시를 선택
-결국 자본의 논리에서 조금은 자유로운 국·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이 제 역할을 해야 한다.
맨날 인상파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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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인기라지만…무한반복 인상파 전시의 그늘 | 중앙일보
인상파 미술에 대한 쏠림 현상은 일차적으로 대중들이 인상파 미술을 선호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에도 대형 기획전으로 인상파 전시만이 계속 열리는 이유는 한국 미술 전시계가 처한 구조적 문제 때문이라 볼 수도 있다. 국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의 강점이라면 동급의 세계 박물관·미술관과 협력할 수 있다는 점이고, 때에 따라 작품 대여료 없이 작품을 빌려 올 수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