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샤전담 박사가 톨이었던거 같음...덜덜 떨면서 이리저리 쇽쇽 톨비시 피해가다가 어느날 꿍하고 부딪힘.
-아야야야야...죄송합니다.
-하하. 괜찮습니다.
-허어어어업.
-그렇게 까지 놀라시진 않아도 될텐데요.
-허어업.
-안놀라는 선택지는 없는거군요? 뭐, 마침 잘됐습니다. 나눌 이야기가 있으니까요.
그렇게 톨교수의 교수실로 온 샤...파들파들 삐질삐질 눈치만 살살 보며 앉아있는데
-그래요...어디서부터 이야기하면 좋을지 모르겠지만 먼저 이 말을 하는게 맞겠네요. 대학까지 진학하고 잘 성장했군요.
-허어어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