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중 우리 사이엔 몇가지 금지어가 있다
그런데 어제 쓸개가
그중 하나를 입 밖으로 꺼냈다
난 3초 만에 꼬무룩..
그 순간부터 관계는 끝났다
내 성욕이 사직서도 안내고
퇴근 해버렸다
쓸개는 당황하고
나는 이불 덮고 누워서 생각했다
그래...꼭 복수한다
다음번에 쓸개가 한껏 분위기
잡고 덤빌때
아주 조용히 귓가에 말해줄 거다
라고 밤새 계획했는데
잠결에 내 꼬추를 만지작 거리는
쓸개
복수심도 자존심도 없는
내 꼬추란 놈은 다시 재입사를 했다😡
젠장 내 맘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