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트 마을 영주의 장남인 아스벨은 동생 휴버트와 밖에 놀러 나갔다가 기억을 잃은 묘한 분위기의 소녀 소피와 만나고, 마을에 찾아온 왕자님 리처드와도 인연을 맺게 된다. 아스벨, 소피, 리처드는 마을 뒷산 나무에 이름을 새기며 영원한 우정을 맹세하고…. 이후 리처드가 수도로 돌아가고 아버지와 휴버트도 무슨 용건 때문인지 수도로 가자, 근신 처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스벨 또한 그 뒤를 따라 소피와 함께 수도로 향하는데…. 대충 이 정도까지 플레이함.
그나저나 스크린챗에 종종 나오는 뺨 꼬집기가 귀여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