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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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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08/10/2026
[하늘의 궤적 the 2nd] 2027년 탁상 달력. 스팀판의 귀여운 도전과제 아이콘이 부러웠는데… 조금 갖고 싶네. 안 살 거지만. falcom.shop/products/de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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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06/10/2026
[파타퐁 1+2 리플레이] 플레이 중. [파타퐁 1]에서 사막 지역을 지나가야 하는데 그냥 지나가면 뜨거운 열기 때문에 맥없이 전멸. 그런 참사를 피하려면 큰북과 비의 기적을 손에 넣어 비를 내리게 해야 한다. 피버 띄운 후 기적 커맨드 동 도동 도동 리듬 맞추기가 은근히 어려워서 헤맴. 기적 커맨드를 성공한 후 파타퐁들의 노래에 맞춰 북을 두드려 주면 비가 내리는데, 그냥 스테이지 진행 내내 오면 좋겠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그쳐서 몇 번 기적을 일으켜야 했음. 어쨌든 무사히 사막을 넘어서 파타퐁들이 좋아하니 흐뭇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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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24/09/2026
전작인 [사모로스트]에 이서 [사모로스트 2]도 클리어. 아마도 평화롭게 잘 살아가던 우주 요정 주인공네 집에 외계인 콤비가 침입해서 귀여운 강아지를 납치해 가버렸다! 납치된 강아지를 되찾기 위한 주인공의 모험 이야기. 플레이 타임은 전작보다 길어졌어도 짧지만,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아진 게 느껴저서 훨씬 더 괜찮았다. 도전과제도 진행만 하면 척척 내주니까 완전 개꿀. 막바지에 주전자가 이동이 안 돼서 한참 고생했는데…… 너무 서둘러 클릭하면 생기는 버그인 듯? 찬찬히 이전 동작 애니메이션이 끝나기를 기다려 조작하니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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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23/09/2026
[사모로스트] 클리어. 체코의 인디 게임 스튜디오 Amanita Design에서 제작한 무료 포인트 앤 클릭 방식 어드벤처 게임인데, 플레이 해보니 정말 짧긴 하더라. 같은 제작사의 게임은 [머시나리움]이나 [츄첼] 정도를 플레이해 봤는데 매력적인 아트가 제작사의 장기인 듯. 하얀 옷 주인공이 사는 행성에 다른 행성이 날아와 부딪칠 위기를 앞에 두고, 주인공이 우주선을 타고 날아가 다가 오는 행성의 궤도를 바꿔 위기를 벗어나는 이야기. 그래픽이 매력적이긴 한데, 살짝 거부감을 주는 그림도 섞여 있어서 묘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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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17/09/2026
[하늘의 궤적 the 2nd] 한정판 도착. 부피가 컸던 [하늘의 궤적 the 1st] 한정판에 비해 단출해 보이는군. 스틸북은 나중에 따로 배송해 준다고 미리 알려 줬었고…. 지금은 여유가 없으니 나중에 손대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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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10/07/2026
x.com/rement_officia… ★이미지 최초 공개★ 【동물의 숲 해피룸2】 모으는 재미가 쏠쏠한 동물의 숲 방 피규어에 제2탄이 등장! 11월 발매 예정. 전6종. 1650엔(세금 제외 가격 1500엔). 리멘트 동물의 숲 해피룸 2탄이 나오나 보다! 이번에도 컴플리트 세트 예약 넣을지 말지 고민되네. 일단 사도 전시할 공간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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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04/03/2026
한국어 여성향 게임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 공식으로 한국어를 지원하는 여성향 게임 [아이돌과 ○○하면 안 되나요?]가 발매되었다. 가격이 저렴한 데다 발매 기념인지 20% 세일을 하길래 질렀는데, 무료 버전이 있으니 먼저 체험해 보고 구매 결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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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28/02/2026
닌텐도 계정에 남은 잔액을 털 겸 [수박게임]의 후속작 [수박게임 플래닛]을 구매해 플레이해봤다. 수박이 되고 싶어하는 과일들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외계인(?)이 우주선 타고 빙글빙글 회전하며 행성 안에 과일을 떨어뜨리며 진화시키는 게임. 과일이 이 행성의 둥근 막을 많이 벗어나면 경고 카운트가 들어가고 시간을 넘기면 게임 오버. 조금 불룩하게 비어져 나오는 건 어느 정도 봐주고, 전작처럼 생뚱맞게 과일이 튕겨서 게임 오버 당하지는 않으니까 덜 열받는 거 같네. 여러 번 삽질하다가 겨우 한 번 수박을 만들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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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06/02/2026
아이레벨 독서대를 쭉 잘 쓰고 있긴 했지만, 책상이 좁은데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아담한 독서대를 새로 장만했다. 크기가 작아서 자리를 덜 차지하고, 높이 조절 되고, 회전도 되니까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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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14/01/2026
얼마 전에 지른 [도키메키 메모리얼 걸즈 사이드 1st Love] 스위치판을 조금 잡아 봄. 주인공이 고등학교 생활 3년 간 능력치를 올리며 연애하는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인데, 스위치판은 DS판을 고스란히 이식했다더라. 사실 예전에 PS2판을 플레이했었지만 기억이 다 휘발돼서… 새로운 마음으로 플레이할 수 있을 듯. 터치 기능을 이용한 스킨십 기능 같은 것도 추가된 모양이고. 다만 PS2판에 들어 있던 오프닝 애니메이션이 빠진 건 좀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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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08/01/2026
어제 오랜만에 먹었던 짜장면과 탕수육. 후식은 피스타치오 딸기 생크림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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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23/12/2025
오늘의 점심 야갈치 우동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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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08/12/2025
넉 달 전쯤 구매대행으로 예약 주문 넣었던 리멘트 동물의 숲 해피룸이 왔다! 총 여섯 종이 랜덤으로 들어 있는데, 난 풀박스를 구매했다. 디테일이 세밀하고 아기자기해서 랜덤으로 뭐가 걸려도 꽝은 아닐 듯. 오밀조밀 자잘한 소품이 정말 귀엽다. 비앙카의 반지와 케이스나 마스터네 가게 커피잔 세트는 진짜 깨알 같음. 반지는 케이스에 꽂을 수 있고, 커피잔은 빈잔을 연출할 수도 있다. 방 안쪽뿐만 아니라 외관도 잘 살렸음. 룸끼리 층층이 쌓을 수도 있으니까 좁은 공간에 놔두기 용이할 듯. 어쨌거나 만족스러운 쇼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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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01/12/2025
나 결국 호보니치 5년 다이어리와 무민 커버를 지르고 말았잖아. 사이즈 고민을 좀 했는데 부담없이 쓰려고 A6로 결정. 무민 커버는 음각으로 새겨진 무민 파파 무늬가 마음에 든다. 안감 지도도 예쁘긴 한데 울어서 살짝 뜨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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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27/11/2025
[별의 커비 Wii]의 리메이크작이라고 하는 [별의 커비 Wii 디럭스]를 시작해 봄. 타고온 우주선 이 불시착해서 곤경에 처한 마버로아를 위해 흩어진 배의 부품과 스피어를 모아오는 커비 일행의 이야기. 발컨이라도 부담없이 술술 쉽게 진행되는 난이도와 다양한 카피 능력으로 맛볼 수 있는 이런저런 기믹이 즐겁다. 적이 튕겨나와 화면에 부딪치는 연출도 재밌음. 그리고 커비가 정말정말 귀엽다! 총 네 명이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고 메인 스토리 외에도 미니 게임이 한가득이니 파티 게임으로도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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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22/11/2025
도깨비사의 <한일 계절 이야기>와 <한국 사계절 일력> 받아봤다. <한국 사계절 일력>은 <2025 한일 계절 일력>의 1/4 정도 되는 아담한 크기라 큼직하게 일러스트 보는 맛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귀엽고 좁은 곳에 놓기엔 좋은 듯. 전에 배송 문제로 <한일 계절 이야기> 책이 구겨져 와서 문의 넣었는데 친절하게 대응을 잘해주셨다. 덤으로 받은 물품과 봉투의 손그림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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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13/11/2025
전부터 가지고 있던 홈플러스 상품권을 써야겠다고 생각했지만 귀차니즘으로 미루고 있었는데… 더 미루다가는 후회할지도 모르니 매장 가서 스위치 게임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원더]와 [별의 커비 Wii 디럭스]와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를 업어옴. 매장의 게임 코너가 아담한 데다 스위치 게임은 퍼스트 위주 몇몇 개에 그나마도 매진된 게 많아서 별로 선택의 여지는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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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22/10/2025
오늘 도착한 문구류. 일마존 이코노미 배송으로 주문했는데 DHL로 왔다. 호보니치 다마고치 stappo, 펜텔 슈퍼 멀티 8 세트, 색연필 교체심, 필통. 사실 다마고치는 꾸준히 바지런하게 반복적으로 돌봐야 하는 게 내 성향이랑 안 맞아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stappo의 캐릭터 자수 무늬가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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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17/10/2025
나눔받은 [시아트리듬 파이널 바 라인]이 도착했다. 아무래도 리듬 게임이다 보니 발컨으로서 걱정되긴 하지만… 난이도 선택이 가능하다니까 가장 쉬운 모드를 선택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전에 iOS판 [시아트리듬 파이널 판타지]를 조금 해본 적이 있긴 한데… 이미 앱스토어에서 내려가서 받은 기록만 남았네. 역시 나 같이 묵혀두고 플레이하는 타입에겐 모바일판은 좀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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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08/10/2025
아이패드 마그네틱 충전기 도착. 연휴 직전 주문해놔서 명절 껴서 늦게 올 줄 알았는데 도착했네. 다행히 무사히 충전도 돼서 만족. 이전에도 한번 충전 안 돼서 수리했는데, 이런 제품을 알았으면 돈 아낄 수 있었을 텐데. 그때 차라리 수리하지 말고 매직 키보드나 사서 충전할 걸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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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06/10/2025
WOLF RPG 에디터로 제작된 일본의 인디 게임 [편도용사]를 잡아봤다. DLC 확장판을 적용하는 게 좋다고 해서 [편도용사 플러스]로 플레이함. 확장판은 스위치판으로 이식되기도 한 모양. 직접 툴을 만들어서 게임을 제작했다던데 제작자가 참 대단하군. 서쪽에서 다가오는 암흑의 안개로 인해 위기에 빠진 세상, 용사인 주인공이 동쪽으로 향해 나아가며 사태의 원흉인 마왕을 쓰러뜨리는 것이 게임의 목표. 몇 번이고 반복 플레이해 평가 받고 포인트를 모아 능력을 개방하거나 시설을 업그레이드 하며 진행하는 게 로그라이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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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02/10/2025
국산 인디 게임인 [셔터냥! Enhanced Edition]을 살짝 플레이해 봄. 쪼그려 앉은 한 여성에게 다가가려다가 돌풍에 휘말려 카메라와 함께 이상한 곳으로 떨어진 검은 고양이의 모험담.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가며 진행하는 플랫포머 게임인데, 대사 한 마디 없어도 조작이나 진행 힌트를 직관적으로 알려줘서 그럭저럭 잘 이해가 된다. 나는 연약한 발컨이므로 난이도가 쉬워진다는 어시스트 모드를 적용하고 시작했는데, 아직은 초반이라 그런지 크게 막히는 부분은 없었다. 수집 요소가 있어서 진행 중 포스터 같은 걸 잘 찍어둬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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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24/09/2025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은 펀딩 후 앞서 해보기 상황인데 회사가 망한 거야…? tumblbug.com/princessmaker/commu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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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24/09/2025
견물생심이라 [하늘의 궤적 the 1st] 브레이서 박스 스위치판 물량이 남았길래 지르고 말았네. 궤적 시리즈가 한참 쌓인 데다 저장 공간이 부족해서 이제 한정판은 안 사려 했건만…. 기존 예구자들이 취소하고 더 퍼포먼스 좋은 기종으로 갈아탔나? 혹시 나중에 재고가 계속 남아 돌아서 가격이 내려가면 배 아플 듯. 특전 DLC는 랜덤으로 온다고 적혀 있었는데 에스텔의 네오 브레이서 복장이 걸렸음. 수영복보다 이쪽이 더 좋아. 이번 작에서 끊기는 부분을 생각하면 2nd 나올 때까지 플레이를 미루는 게 좋을 거 같기도 한데 어쩐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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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18/09/2025
[용사 2048] 스팀판을 플레이해 봄. 2048 룰을 바탕으로 같은 계열 병종 영웅을 합체해 업그레이드 시키며 끊임없이 밀려오는 적들의 습격을 막는 디펜스 게임. 적을 물리치며 얻는 돈이나 보석으로 영웅을 소환하고 능력을 올릴 수 있다. 각 병종은 공격 범위나 특성 등에 차이가 있으니 이를 고려해야 할 듯. 많은 적들과 화려한 이펙트의 기술이 오가는 난전이 벌어지면 정신이 없네. 그나저나 이 게임은 스토리 모드 같은 거 없이 무한 반복만 되나? 기왕이면 뭔가 중간중간 이벤트라도 일어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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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18/09/2025
곧 발매하는 [하늘의 궤적 the 1st]가 무척 잘 뽑힌 거 같아서 막 구매욕이 당기고 갈등된다. 하늘의 궤적 3부작을 무척 재미있게 플레이한 후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까지 차곡차곡 들여놓았지만, 여태 제대로 마친 작품은 하궤 시리즈랑 [나유타의 궤적]뿐이라… 시궤까지 다 밀기 전엔 절대로 궤적 시리즈를 안 사겠다고 굳게 결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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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15/09/2025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의 그림책 시리즈 제2탄 [나쁜 왕과 훌륭한 용사]를 시작해 봤다. 전작 [거짓말쟁이 공주와 눈 먼 왕자]를 꽤 재밌게 플레이해서 이번 작도 기대기대. 동화풍 아트와 색감이 무척 마음에 든다. 용사를 꿈꾸는 소녀 유우와 그런 유우를 애지중지 키우는 유우의 양아빠 왕드래곤의 이야기. 왕드래곤은 과거 유우의 친아빠인 용사 손에 쓰러졌던 마왕인데…, 왕드래곤은 유우를 훌륭히 성장시켜 장래 그 손에 쓰러질 생각을 하는 듯? 어쨌거나 천진난만한 유우가 깜찍하고, 뒤쪽에 몰래 숨어서 유우를 지켜보는 왕드래곤 역시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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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15/09/2025
펀딩 후 한참 시간이 지났던 [숲 속의 작은 마녀]가 마침내 정식 발매됐네. 긴 기다림이었는데 정식 발매 했어도 추후 업데이트 일정이 더 잡혀있는 모양이지만… 먹튀 안 하고 내준 것에 감사해야 하나…? 더 심각하게 터진 펀딩 사례가 수두룩해서 그나마 양반으로 보이는 게 함정. 숲 속의 작은 마녀: 아우레아 에디션 굿즈 사진은 내가 받은 펀딩 굿즈. 디지털 사운드트랙만 마저 받으면 끝이군. 후원자 크레딧은 제대로 제출했겠지…? 역시 정식 발매될 때 사는 게 가장 속 편하다는 경험치를 살짝 적립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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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06/09/2025
[수박게임]에 제스프리 콜라보 스킨이 나왔다는 소식을 보고 엄청 오랜만에 켜봄. 한때 열심히 하긴 했지만 총 누적 플레이 타임이 40시간을 넘겼을 줄이야…🤔 솔직히 제스프리 과일들은 좀 못생기긴 했는데 개성 있고 과일 매대스러운 배경 화면이 좋네. 수박에 해당하는 제스프리 키위 하나 만들기는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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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06/09/2025
주문 넣었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왔다. 같이 지른 감자튀김 과자 밀봉 집게도 한 컷 찍음. 랜덤 포토 카드는 미라 나왔는데 나쁘진 않네. 앨범 안팎에 깨알 같이 들어간 마스코트 더피가 귀엽다. 그리고 가사집은 펼치면 한 면이 포스터가 되는 구조인데… 포스터는 됐으니 가사 보기 편하게 책자 형태로 만들어 주지. 나중에 MP3 리핑이나 해야겠다. 그나저나 음원 사이트에 OST 디럭스 버전이 풀렸던데… 이건 실물 음반으로 나올까? 나 또 질러야 하는 걸까? 좀 나중에 사는 게 나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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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04/09/2025
워커힐 호텔에서 아마노 요시타카 전이 열린다기에 와봄. 무료 전시에 규모가 꽤 아담하군. 독특항 화풍이 인상적인 작가인데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쨍한 색감보단 예전 화풍이 더 마음에 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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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15/08/2025
8월 15일은 광복절. 특별한 날이니까 일력 일러스트를 올려봄.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 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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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08/08/2025
후우의 냥잘알 능력은.. LV 999냥잘알 권력가 집사 냥잘알 테스트 www.metavv.com/ko/content/result/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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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08/08/2025
세계 고양이의 날이 끝나기 전에 가지고 있는 일력 그림 올려야지~! 고양이는 귀엽고, 귀여운 것은 세상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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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30/07/2025
[페이퍼 트레일] 플레이 시작. 예쁜 아트에 종이접기처럼 화면을 접어가며 진행하는 게 독특한 퍼즐 게임인데, 지도 조각을 맞춰가며 진행하는 [카토]와 비슷한 감성이 느껴지네. 이리저리 접다가 뭘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막막해지면 접는 순서를 알려주는 힌트 메뉴가 있으니 그걸 참고하면 될 듯. 구석구석 종이접기 수집 요소가 숨어 있는데, 다 모으려면 고생깨나 할 것 같다. 웬만하면 대체로 게임 패드를 이용해 플레이하는데, 이 게임은 패드를 완벽 지원하지만 조작하기가 좀 까다롭네……;; 패드보다는 키마를 쓰는 편이 더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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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18/07/2025
타쿠요의 여성향 게임 [사신과 소녀] 플레이 재개. 비타판을 사 놓고 한참 묵혀뒀는데, 이럴 바엔 나중에 스위치판을 사는 게 낫지 않았겠나 싶지만 어쩔 수 없지. 한두 번 있는 일도 아니고… 트로피나 따야겠다. 글 쓰는 작가인 오빠 토야와 단둘이 사는 소녀 사요가 10년 전쯤 멈춰버린 오래된 시계탑을 쳐다보던, 자신을 ‘사신’이라 주장하는 수수께끼의 청년을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공략 제한은 없다는데 추천 공략 순서를 따라 히나세 미츠루 -> 키리시마 나나키 & 치요 -> 토노 토야 -> 아오 순으로 루트를 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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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08/07/2025
왕창 산 번들에 포함된 게임 중 하나인 [원더송]을 살짝 플레이해 봄. 띨띨하지만 낙천적인 음유시인이 세계 멸망을 막기 위해 활약하는 이야기. 주인공 음유시인을 조작해 상황에 따라 적절한 멜로디를 내가며 진행하게 되는데, 음을 고르는 인터페이스가 살짝 색상을 고를 때의 [Hue]를 떠올리게 한다. 두 게임의 분위기는 전혀 다르지만. 어쨌든 알록달록한 색감에 병맛스럽게 전개되지만 사실은 멸망을 앞둔 암울한 세계관이라니 좀 독특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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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07/07/2025
[여름의 끝에 피는 꽃] 클리어. 주로 자동 진행에 딴 짓도 좀 하면서 약 10시간 걸림. 애틋하고 감성적인 분위기가 좋았다. 주인공과 소녀가 중심인 건 좋은데… 낯선 미래 세상에 발붙일 수 있게 해준 단짝 친구 유미나 유일하게 주인공의 비밀을 알던 후배 현지의 이야기가 불완전연소로 끝난 감이 있어서 살짝 아쉬움이 남네. DLC인 디자인 웍스에 게임 상 안 드러난 뒷설정 같은 게 좀 나오려나 기대했는데, 주로 제작 코멘터리가 실려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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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27/06/2025
어느 날 난데없이 낯선 세계에 빙의되어 살아가는 주인공이 자신에게만 보이는 유령 소녀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여주인공의 세일러복이라든가 테루테루인형 같은 소품은 일본풍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데, 아무래도 제작자가 일본 서브컬쳐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럴 듯. 세일러복까지야 그렇다 쳐도 테루테루인형은 너무 낯설고 이질적이지 않나… 싶지만, 이야기 배경이 현대가 아니니 굳이 깊이 생각하진 않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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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27/06/2025
계절에 맞는 게임을 해보자 싶은 마음에 잡아본 [여름의 끝에 피는 꽃]. 여름 배경 작품 중 이게 플레이 시간이 가장 짧을 거 같아서…. 무료 플레이가 가능하고 유료로 구입하면 도전과제나 트레이딩 카드를 얻을 수 있고 세이브 파일 클라우드 기능을 지원하나 보다. 유료판도 가격이 저렴하니 별 부담 없음. 일러스트가 예쁘고 잔잔한 배경음악에 성우 음성이 들어 있고 연출이 좋은 데다 시스템이 깔끔하고 편한데 가성비 쩌는 거 아닌가? 스토리는 좀 더 진행해 봐야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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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22/06/2025
다른 분 일지를 보고 잡아본 [냥금술사]. 제목 그대로 고양이 연금술사가 되어 상점을 차리고 발전시키며 진행하는 머지 게임인데 고양이나 아이템 등이 참 귀엽다. 머지 게임이다 보니 단순 반복의 연속인데 이를 보완하려는 듯이 상점 발전 상황에 따라 스토리와 이벤트가 추가된다. 에너지 한계나 대기 시간이 설정되어 있는데 묵혀뒀다가 이따금 플레이하는 편이 좋을 듯. 아직은 무과금이어도 할만하다. 주말에는 에너지를 추가로 주고 다른 플레이어와 판매왕 경쟁 이벤트도 함. 짧은 기간 동안 너무 열심히 달렸더니 물리니까 쉬엄쉬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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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06/06/2025
란트 마을 영주의 장남인 아스벨은 동생 휴버트와 밖에 놀러 나갔다가 기억을 잃은 묘한 분위기의 소녀 소피와 만나고, 마을에 찾아온 왕자님 리처드와도 인연을 맺게 된다. 아스벨, 소피, 리처드는 마을 뒷산 나무에 이름을 새기며 영원한 우정을 맹세하고…. 이후 리처드가 수도로 돌아가고 아버지와 휴버트도 무슨 용건 때문인지 수도로 가자, 근신 처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스벨 또한 그 뒤를 따라 소피와 함께 수도로 향하는데…. 대충 이 정도까지 플레이함. 그나저나 스크린챗에 종종 나오는 뺨 꼬집기가 귀여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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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06/06/2025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 리마스터] 플레이 시작해봤다. 오프닝은 곡이 좋긴 하지만 애니메이션 연출이 시리즈 다른 작품에 비해 좀 밋밋한 듯. 시작하자마자 그레이드숍이 열리길래 목록에 있는 걸 몽땅 구입해 좋은 옵션을 다 적용했더니… 적들이 살살 녹고 레벨도 쑥쑥 오른다. 전투 시스템이 호평이라는데 순식간에 뚝딱 끝나버려서 어떤지 잘 모르겠는걸…;; 레벨 노가다 안 하는 건 좋지만 옵션 몇 개 끄는 게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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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03/06/2025
투표 완료. 집에 굴러다디던 포스트잇에 대충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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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28/05/2025
나눔 받은 [페이트/사무라이 렘넌트] 한정판 왔다! 한정판에 예약 특전 족자까지 챙겨주셔서 감동.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고 평이 좋아서 기대된다. 나중에 열심히 플레이하며 일지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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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23/05/2025
전투에서는 소유한 덱을 조합해서 세 가지 속성 중 하나로 공격하고, 때로는 방어하거나 치유하며 싸우게 된다. 게이지가 모이면 일종의 필살기인 잭 무브를 사용할 수 있는데, 잭 무브를 쓸 때 뜨는 일정 커맨드 입력에 성공하면 효과가 큰 듯? 필드 이동에서 적 인카운트 설정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점은 편하네. 전투를 전혀 안 하면 나중에 강제 전투에서 뼈아픈 꼴을 당하게 될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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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23/05/2025
얼마 전 나눔 받은 [잭 무브]를 시작해 보았다. 사이버 펑크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턴제 JRPG. 픽셀 도트 그래픽이 매력적이고 비속어 표현을 찰지게 쓴 번역문이 인상적이다. 주인공 노아는 파트너 라이더와 함께 정보를 빼돌리며 먹고 사는 해커인데, 소원하게 지내는 아버지 애브너 솔라레스 박사의 연구를 노리는 대기업 모노마인드의 음모에 휘말리게 된다. 현재 노아의 본가 지하실에 숨겨진 애브너 박사의 연구 시설에 잠입한 상태인데 좀 더 진행해야 진상을 알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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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13/05/2025
[만귀고개] 장고사리 편 종료. 도전과제를 딸 겸 어려움 모드로 도전했는데, 그냥 스토리 모드로 쭉 엔딩이나 봐야겠다. 보스 거의 다 쓰러뜨렸는데 일몰을 넘긴 탓에 피 닳아서 실패하다니…🫠 애기무당 장고사리는 이름이 고사리라니 귀엽네. 게임 시점은 윤길 편 이후인 듯한데, 행방불명된 신어머니를 찾아 만귀산에 들어선 장고사리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함께하는 신령님은 입이 거칠어도 고사리를 무척이나 아끼는 듯. 장고사리는 체력이 약하지만 나중에 능력치가 오르고 좋은 능력을 얻으면 적에게 타격을 펑펑 줄 수 있어서 시원스러운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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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10/05/2025
주인공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귀신과 요괴가 가득한 만귀산에 오르게 되는데, 적을 쓰러뜨리며 해가 떨어지기 전 500턴 이내에 스테이지에서 빠져나가야 한다. 500턴을 넘기면 100턴이 추가로 주어지던데 그땐 움직일 때마다 피가 깎이는 듯? 로그라이크를 접해본 적이 있다면 익숙할 플레이 감각이고, 튜토리얼 및 시스템이 깔끔하고 친절한데 새 장비를 얻었을 때 장착해야 할지 팔아야 할지 밑에 평가 및 조언이 붙는 게 좋더라. 그나저나 나무꾼의 부인이 뭔가 범상치 않아 보이던데, 나중에 본편에 등장하거나 뭐 더 밝혀지는 게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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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fuu.pe.kr · 10/05/2025
얼리 억세스 때 받아놨던 [만귀고개] 플레이 시작. 한국 전통 설화에 영감을 받은 턴제 로그라이크로 1인 제작 국산 인디 게임이라고 하는데 꽤 재미있네. 나무꾼 튜토리얼을 거쳐서 첫 본편 플레이는 고지식하고 깐깐한 무관 윤길로 시작했는데, 뻑하면 신경질을 부려대서 좋은 마음으로 협력하려고 하는 함대롱을 자꾸 구박하니 좀 꽁기꽁기하더라. 나중에는 윤길도 유해지기는 하지만 함대롱은 그간 별별 수모를 다 겪어서인지 마음속에 응어리가 지긴 한 듯. 그런데도 끝까지 윤길을 돕다니 천년간 덕을 쌓아 승천한 이무기는 역시 마음의 도량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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