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28/03/2026하늘색이 드리운 머리카락과 꼬리가 청량한 느낌을 줍니다~ 그러면서도 빛이 닿는 부분은 따뜻한 색감이 작용합니다. 전체적으로 맑고 화사한 색감이 캐릭터의 표정과 어우러져 밝은 인상을 주어요. 표현의 밀도가 얼굴과 상체에 집중되어 자연스럽게 시선을 유도합니다. 특히, 저는 한쪽 어깨에서 살짝 미끄러진 듯 내려간 재킷 주름 묘사가 눈에 띕니다. 세련된 센스가 돋보이는 멋진 그림입니다! 011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27/03/2026손을 모티브로 형태를 굉장히 꼼꼼히 넣은, 개성 있으면서도 컨셉이 확실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색 또한 파랑과 분홍이라는, 굉장히 다른 색채를 사용하면서도 서로가 붕 뜨지 않는 적당한 균형을 이룬 모습입니다. SD의 데포르메도 돋보입니다. 체형의 표현을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도, 부자연스럽지 않은 비율을 잘 표현했다고 느껴져요. 멋진 그림입니다! 00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21/03/2026딱 좋아하는 종류의 퍼즐이라 즐겁게 진행했어요. 비록 저는 인용에 있는 연출을 살짝쿵 봐버린 상태에서 플레이하고 말았지만… 진행이나 연출에서 신경쓴 부분이 많아 좋았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존재하는 시스템을 이용한 연출을 좋아하는데, 그런 느낌이 들어서 인상깊었어요. 쯔꾸르 게임을 많이 하진 않지만 기본 기능과 익숙한 포맷에 의존하지 않고 색다른 결과물이 나왔다고 느껴요. 키보드로만 진행하다 문서를 보고 창을 닫을 때 마우스를 썼는데… 혹시 이것도 별도 키가 있었을까요? 이게 조금 번거롭긴 했지만, 정말 멋진 게임입니다! 01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03/03/2026개인적으로, 저는 SD를 그리는 걸 무척 어려워해요… '사람'을 그려야 한다면, 원래 그리던 비율을 자꾸 반영하려 하고, 또 요소를 절제하지 못해 디자인적으로 세련되지 못하게 되거든요. 연습이라고는 하지만, 자세와 비율을 원활하게 구성하고 디자인 또한 전체적인 분위기에 맞게 조절한 듯 합니다. 보기에 무리가 없고 특징이 잘 보입니다. 멋진 그림입니다! 01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02/03/2026서로 다른 유형의 두 사람이 서로 친해지고, 서로로 인해 눈물 흘리게 되는 서사가 감명깊었습니다… 물론 플레이에 따라 달라지지만요! 일러스트, 맵칩 등 아트워크와 굉장히 어울립니다. 작중에서 나오는 식물도 하나하나 일러스트를 보여줘서 그 정성에 정말 놀랐어요! 좋은 게임입니다! 11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01/03/2026새로운 인물의 등장! 작품을 전개할 때는 세계관이나 인물을 설명하기보다도 우선 사건을 보여주는 것이 정석이죠. 하지만 일단 캐릭터가 제시되었다면, 그에 대해 궁금해지는 것도 당연한 일이에요. 지금 시점은 초기의 사건으로부터 전일까요, 후일까요? 주인공들은 어째서 초자연적 문제를 해결하는 사무소를 하게 된 걸까요? 멋진 만화입니다!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00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28/02/2026따뜻한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드리워 훈훈합니다. 선의 마감과 채색이 러프한 느낌을 주는데, 이게 오히려 일상적이고 정겹게 느껴져요. "돌아왔다"라고 말하면 어울릴 거 같은 분위기랄까요. 다른 둘을 반겨 안아주면서, 홀로 서기에는 부자연스럽지만 서로에게 기대면서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자세에서 서로에 대한 신뢰가 느껴져요. 좋은 그림입니다! 01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25/02/2026근육의 형태를 선의 굵기 차이로 나타내는 점이 시각 정보를 조절해 줍니다. 그 덕분에 그림을 볼 때 즐겁고 흥미로운 인상을 줍니다. 육신의 실루엣과 의상의 조화가 육감적입니다. 고전적인 콜라주 포스터가 연상되는 그림입니다. 멋진 그림입니다! 031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25/12/2025복실복실 귀염둥이 동글 햄서터~ 실제 대상을 보고 그리면서도 그 형태를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따라 그림 하나하나가 그린 사람의 개성이 담긴 특별한 작품이 되죠! 그런 의미에서 이 그림은… 말랑하군요. 조물조물하고 싶군요. 멍하니 바라보는 얼굴의 코를 마구마구 놀리면서 비비고 싶어요. 021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25/12/2025러프한 느낌이 그림의 재질을 만들어 시선을 중요한 곳에 집중하도록 합니다. 선으로부터 느껴지는 강약이 특히 마음에 드네요! 특유의 거친 느낌이 짜증난 듯도, 체념한 듯도 한 표정과 어우러져 음영의 한색과 함께 서늘하고 날카로운 느낌을 줍니다. 물론 이런 얼굴로 아무 생각 없는 것도 정말 맛있는 타입이겠지만요… 멋진 그림입니다! 00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22/12/2025이런 옷의 묘미는 역시 날렵하게 드러나는 몸선과 이와 대조되게 품이 넉넉해서 동세가 드러나는 부위의 조합이 아닌가 생각해요. 몸의 부피와 힘점을 따라 움직이는 긴 주름이 특히 매력적이지 않나요? 스타일화되어 중요한 부분만이 남은 깔끔한 선은 역시 즉각적인 감상을 불러오네요. 멋진 그림입니다! 00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26/11/2025섬세한 설계가 보이는 선화와 이를 돋보이게 하는 재질 표현이 근사한 그림입니다. 소재는 제 그림체와 안 맞는다고 느껴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인데, 이렇게 디자인 구상에 쓰일 수도 있구나! 작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아무래도 손이 많이 갔을 법한 것은 화려한 왕관과 목걸이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에 있어서도 감탄스럽지만, 재질을 표현할만한 부피가 있는 요소들에는 묘사가 들어간 것에 놀라움을 느낍니다. 전체적으로 다소 평면적인 느낌이 들긴 하지만 회화적인 연출로서는 그 또한 잘 어울리는 표현입니다. 정교하고 세심한 멋진 그림입니다. 00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20/11/2025손의 위치 선정에서 다분한 의도가 보이는군요…… 그런 고려는 아주 좋아해요. 옷감의 재질을 나타내는 각종 표현이 좋습니다. 스웨터 계열의 짜여진 느낌을 손수 줄을 그어 표현하면서, 또 팔의 둥근 덩어리와 주름에 흐름에 따라 알맞게 변형이 일어나네요. 또 명부라고 할까, 밝게 빛을 반사하는 부분은 바지에만 있는 만큼 바지도 꽤 매끈한 재질로 보여요. 흑백을 중심으로 검정색 부위를 따라 시선이 옮겨가다, 노란색의 포인트컬러를 마주하며 집중하게 되는 연출로 보여요. 그리고 저는 역시 그런 세심함도 좋아합니다. 멋져요. 021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19/11/2025정교한 선화에 절로 눈이 갑니다! 선화를 통해 드러나는 형체가 가장 잘 드러나는 쪽은 아무래도 머리카락입니다. 머리카락의 각 가닥이 서로 뭉치고 흩어지는 그 경계와 덩어리와 흐름을 따라 만들어지는 결이 잘 나타나요. 그 사이에서 또 짙은 그림자를 나타내는 굵은 선과 겹선은 밝은 부분의 실루엣을 잘 잡아주는지! 머리카락의 비중이 크긴 하지만, 인간형의 화상에서 얼굴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는 없겠죠. 눈, 그 눈을 표현하기 위한 속눈썹과 눈꺼풀의 조화…… 사실적인 덩어리감과 만화적 변형이 잘 가미된 멋진 그림입니다! 00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17/11/2025얼굴 주변의 채색을 비워둔 것이 마치 얼굴에서 빛을 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릴 때마다 어려워하는 각도인데, 살짝 건너가 보이는 옆 얼굴의 실루엣이 정말 유려하게 떨어지네요. 머리카락과 옷의 털을 표현할 때 칠하는 면의 방향을 이용해 재질을 표현해준 점도 눈에 띕니다. 감은 듯한 눈과 그 아래로 튀어나오는 눈썹은 얼마나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는지요. 좋은 그림입니다! 01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15/11/2025가장자리의 강한 반사가 실루엣을 강조합니다. 물고기 몸체의 상부가 빛을 발하는 것을 이용해 아이를 향한 시선 유도가 일어납니다. 각도상으로는 물고기의 얼굴까지도 빛이 닿을만 하지만, 적당한 위치에서 이를 끊어낸 것이 오히려 구도상 적절한 시선유도를 이룹니다. 피사체의 크기 자체는 물고기가 더 크지만, 앞뒤로 겹치는 위치 관계와 실루엣의 또렷한 정도의 차이가 결국 아이에게 주목하도록 합니다. 빛의 처리가 강렬하며 연출적으로 깔끔한, 멋진 그림입니다! 011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13/11/2025실루엣을 따라 이루어진 옷의 무늬가 인상적입니다. 처음에는 시선의 이동 경로와 가까운, 상체에서 하의까지 연결되는 무늬에 주목하다 바닥에 끌리는 하단의 둥근 형상에 감탄하게 됩니다! 전반적으로 둥근 형태가 실루엣을 이루며 노란 색채 특유의 에너지와 함께 생기가 넘치는 이미지를 만듭니다. 멋진 디자인, 멋진 일러스트입니다! 011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12/11/2025실루엣과 효과의 배치가 어우러져서 전체적인 구도가 조화로워요. 또 실루엣에서 양쪽의 복잡도를 다르게 한 것도 시선을 유도하기엔 좋은 방법이죠. 선화의 밀도가 무거운 편은 아니지만, 옷 주름과 머리의 표현에서 선을 이용한 묘사에 익숙한 게 보여요. 멋진 그림입니다! 01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11/11/2025자신의 관심사를 서로 엮어 놀라운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계시군요! 차의 풍미는 그저 향이 있는 것이 좋구나, 말할 따름인 사람으로서는 경이까지 느껴져요. 단순히 블렌드 조합만을 보더라도 신기하지만, 그 이면에 존재하는 고민의 흔적은 결과물 이상으로 사람을 감동시키는 부분이 있단 말이죠. 멋진 타래입니다! 01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10/11/2025혼란스럽고, 난해한 궤변가와 학자의 우왕좌왕 논쟁에 빠져보아요…… 학자는 본래 정리하는 것이 일의 목적이지요. '자연'이라는 질서 안에 세상의 모든 것을 정리하려고 하는 이성적 본능이라고 할까요? 질문에 답을 내어 더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막지 맙시다. 흐름은 우리를 더 먼 곳까지 이르게 하는 법이니까요. 멋진 글입니다! 11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09/11/2025선명한 색이 스크롤을 멈추고 그림을 바라보게 해요… 고유색을 거의 고려하지 않은 채 명도만을 반영하고, 명암을 표현하는 데에 여러 색을 쓰는 방식은 되게 신비롭고 통합된 느낌을 주는 것만 같아요. 서로 다른 인상의 두 사람이지만, 이 그림에서만은 하나로 움직이는 것만 같죠. 멋진 그림입니다! 131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08/11/2025근육과 골격 구조가 세밀하게 반영된 멋진 그림입니다! 박쥐 날개같은 경우에는 뼈대를 틀리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에서는 손가락뼈의 변형인 것이 반영되어 그려져있네요. '괴인'다운 조금 기묘한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실제 박쥐의 얼굴도 떠오릅니다. 디자인은 직접 하신 걸까요? 멋진 그림입니다! 00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08/11/2025현란한 움직임을 여러 개의 형체로 만들어내는 것은 정말 그림같은 표현이라… 실제를 그대로 담아내는 것보다도 더욱 생동감을 주어요. 그리고 그런 변형과 강조야말로 그림의 꽃이 아닐까요? 멋진 그림입니다! 01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07/11/2025보통은 그림의 밀도로 주제부를 표시하지만, 이 경우는 전체 구도에서의 비중, 크기를 통해 메인이 되는 인물로 시선이 가도록 하네요. 수많은 책장을 내려다보는 과감한 구도도 매력적인 부분! 색은 없지만 양감을 충분히 나타낼 수 있도록 옷주름과 머릿결이 잘 묘사되었네요. 멋진 그림입니다! 11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07/11/2025전체적으로 안정적으로 음영이 들어간 가운데 채도 높은 포인트컬러가 분위기를 확 살아나게 하네요! 전체적인 색의 배치와 비율이 좋아서 여러모로 들여다보고 싶어요. 11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06/11/2025햇살이 비추면서 따스하게 물드는 가장자리와 그에 어울리는 환한 미소가 마음을 울리네요… 살짝 숨어있는 것을 발견한 걸지, 아니면 몰래 찾아와서 자길 발견해주기를 기다렸을지. 어느 쪽이든, 반갑습니다! 00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05/11/2025꺄하핫 즉석에서 나란히 앉아 모임갖기~ 간단한 선이지만 분명한 형태와 리듬이 보여요. 제어가 잘 되어 원하는 것을 분명히 나타낼 수 있고, 무엇을 그리는지도 아는 사람다운 느낌이라고 할까요? 귀여운 그림 보고 가요~ 00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04/11/2025전체적으로 깔린 보랏빛 색채가 은은하게 공간을 채우는 빛을 느끼게 하네요~ 대비는 적지만 경계가 확실한 셀식 채색 덕분에 묘사가 확실히 들어간 부분이 분명하게 눈에 띄어요. 화면에 잡힌 공간은 좁은 편이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욱 포근하게 느껴지는 걸까요? 보는 제 마음까지 편안해져서 곁에 같이 누워 잠을 청하고 싶어져요. 00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04/11/2025꺄아아아앗~ 옷주름과 금속 재질의 적절한 묘사와 특이한 색의 선화 사이로 빼꼼 고개를 내민 털뭉치!!! 코멘트까지 어우러져서 정말 사랑스러워요…… 11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03/11/2025키치하고 개성있는 그림이 아름답습니다… 위쪽의 밝은 색채와 조금 더 집중된 묘사가 시선을 집중시키고, 도형화된 형태가 적절한 리듬감을 줍니다. 다른 그림에 비해 다소 보라색으로 치우친 듯한 색감은 서로 다른 컬러링의 캐릭터 디자인에도 그림 전반에 통일감을 주네요. 표현기법이 정말 멋지네요! 00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03/11/2025동그란 얼굴과 실루엣, 동세가 잘 보이는 그림체가 정말 좋아요…… 굉장히 캐릭터를 조물조물해서 뭔갈 표현하기에 어울리는 그림체고. 귀엽고. 동그란 게 귀엽고. 귀엽다는 말이 너무 많나요? 애정 표현이라고 생각해주세요. 111
Reposted by 좋은말계정소솜 @sosom.bsky.social · 03/11/2025[RP요청] 냥다방 쉼터 긴급후원 요청 blog.naver.com/sohaepurple/... 01639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02/11/2025굉장히 온화하고 따스한 기운이 느껴져요…… 상대적으로 채도나 명암이 강한 것도 아니지만 서로를 향한 표정에 절로 눈길이 가요. 아니, 어쩌면 강하지 않은 곳에 포인트로 진한 부분이 들어갔기 때문일까요. 비스듬이 들어오는 빛을 정면으로 마주하지는 않지만, 정면으로 들어오는 빛이야말로 가히 인공적인 것이니까요. 일상적이지만 따스한 어느 날의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멋진 그림입니다! 00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02/11/2025머리카락, 꼬리, 팔뚝, 심지어는 옷깃까지 털을 유사하게 표현한 점이 재밌습니다. 개성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이 즐겁습니다! 적은 선으로도 움직임과 형태가 잘 보입니다. 멋진 그림입니다. 11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01/11/2025처음 두 문단은 글감이 하늘과 나팔꽃이라, 귀엽고 일상적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다 그 다음 문단에서 가슴을 철퇴로 쿵! 맞아버린 기분이에요…… 삶은 수많은 고통과 고난의 연속이죠. 그 사이에서 저는 저의 좋은 말들로 쉼표가 되어줄까 하는데, 어떤가요? 00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01/11/2025둥글둥글한 쥐들의 역동적 움직임! 따라큐의 촉수가 능숙하게 시선 탈출을 막고 명암의 뚜렷한 경계가 상부와 하부의 대비를 만드네요! 붉은 반사광이 어둠을 밝히며 보다 선명한 색채를 보이면서, 또 어쩐지 경보를 보내는 듯한 위협적인 분위기…… 멋진 그림입니다! 00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31/10/2025배경의 광원으로부터 이끌어지는 빛 표현이 아름답네요~ 위로부터 내리쬐는 빛은 어쩐지 무대의 일부라는 느낌을 강하게 준단 말이죠. 둘만의 세상, 둘만의 무대. 00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31/10/2025가벼운 듯 하면서도 중요한 부분을 섬세하게 묘사한 선화와 빛을 이용한 연출이 인상적입니다. 부디 빠르게 인증받으시길! 11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28/10/2025색이 서로 너무나 잘 어우러져서 많은 색이 있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하나하나 뜯어보면 서로 조금씩 다른 색에 형태인데도 모아두니 하나의 아름다운 꽃다발이 되는 게 신기해요. 화려함보다는 살짝 은은한 색이, 오히려 꾸며낸 게 아니라 그 자체로 살아있는 것 같다는 인상이기도 해요. 11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27/10/2025고전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잭—오—랜턴 씨로군요. 불빛이 없으니 랜턴은 빼는 게 맞을까요? 이질적이고, 기괴하지만 그래서 멋진 것들을 만나는 할로윈! 자유롭게 그어진 선과 그러면서도 명료한 흐름, 형체가 저까지 기대되게 하네요~ 00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27/10/2025포인트 컬러와 회색조, 선과 그림자의 먹칠만으로 이루어진 간결한 묘사가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명암 단계 자체는 단순하지만 목과 옷의 묘사에서 실력이 느껴지네요. 동일한 구도와 표정의 차이로 대비되는 그림 구성 또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00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26/10/2025많은 생각이 느껴져요…… 공교롭게도 요즘 읽게 된 책들이 굉장히 실존이나, 인간 선택의 자유, 그리고 삶의 의미에 대해 논하는 것이 많았어요. 그런 의미에서 중간에 나오는 이전에 쓴 글의 발췌문이 인상깊었어요. 역시 무언가를 만들고 싶은 사람이란, 이런 동기를 다들 가지는 거구나…… 글은 대체로 첫문장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이 글은 끝 문장, 간결하게 덧붙인 추신이 인상깊었어요. 그래요, 그렇다면 조금 더 기대해도 좋겠죠? 응원하는 사람이 여기 있어요. 00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26/10/2025조선 주술이라니 정말 흥미로운 소재네요… 기호화되어 간단하면서도 알아보기 쉬운 그림체가 좋아요! 각각의 주술에 대해 긴 이야기를 볼 수 없는 게 아쉬울 따름이네요… 00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25/10/2025디테일이 살아있으면서도 어쩐지 가벼운 느낌의 선화가 낮은 등신대의 데포르메와 어울리면서 굉장히… 귀여워요. 앙증맞은 그림체지만 역동성과 구도에서 실력이 느껴지네요! 00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25/10/2025살짝 낮게 내리깐 눈은 정말 고혹적이죠… 결결이 느껴지는 눈썹이 눈빛에 힘을 주네요. 손을 잘 그리는 것도 좋아요. 형체뿐만 아니라 저 마디의 표현이라는 게… 정말 '좋은 느낌'을 줍니다. 111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24/10/2025인외 캐릭터는 언제나 인간의 범주에서 벗어난 다양한 디자인이 좋습니다… 물론 퍼리는 많이들 만드는 편이라 친근함까지 더해지고요! 개인적으로는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움직임도 특성 있는 아이들이 매력적이에요. 꼬리라든가, 실루엣이 움직인다든가, 어쨌든 사람에게 없는 것을 가지고 조작하는 모습! 01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21/10/2025선화 표현만 해도 무척 얇고, 섬세한데 그 선의 느낌을 채색이 묻어버리지 않으면서 공간감과 양감을 강조하고 있어요. 밸런스가 잘 잡힌 아름다운 그림이에요! 00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21/10/2025선의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그림체 자체도 굉장히 사실적인 미인을 그리기에 알맞은 편이라고 생각하고요. 무엇보다도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을 그려낸 곡선이 좋아요. 많은 것을 그리지 않으면서도 흐름이 보이고, 흐름을 딱딱하게 가두지 않고 사람이 편안하게 인식하도록 하는 느낌이에요. 010
좋은말계정 @forbetteri1st.bsky.social · 20/10/2025분홍토. 분홍 모자를 쓴 토끼. 간단해보이지만, 질감에 따라 다른 선을 쓴 섬세함이 눈에 띄어요. 굉장히 복슬복슬… 만지만 얼마나 보드라울까! 저 볼따구를 콕 찌르고 싶네요! 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