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 @fishfish.bsky.social · 06/08/2026주방이 바뀌면 만드는 요리도 기본으로 돌아가는 듯 제대로 된 조리기구가 없으니.. 치킨스톡 푼 물에 바스마티 쌀 익히고 그대로 양파, 마늘, 후추, 월계수잎, 감자, 닭고기 넣고 끓여서 먹다가 마지막엔 파스타 넣어서 걸죽하게 했더니 맛있긴 했음 030
Fish @fishfish.bsky.social · 10/07/2026오늘 왤케 배가 알싸하게 아프지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어제 고추기름 넉넉히 들어간 미얀마 음식을 먹었음 (국수에도 뿌림) 010
Fish @fishfish.bsky.social · 13/04/2026그리고 인내심 이슈로 냅다 피부에 연습하고 싶어짐.. 그래서 손바닥에 했음!! 한달만에 지워진다길래 아무런 생각 없이 했는데요 안 지워지면 망한거죠 뭐 커버업해야죠 130
Fish @fishfish.bsky.social · 18/02/2026할머니집 마당은 덩굴식물로 뒤덮였는데 봄이 지나고 내가 아직 여기에 있다면 푸른 잎이 가득한 마당을 보러 다시 가고 싶음 010
Fish @fishfish.bsky.social · 18/02/2026그러고 보니 몇 년 만에 할머니 댁에 다녀왔다. 할머니는 이제 집에 안 계시고 이웃들도 다 돌아가셔서 쓰러져가는 빈집과 들개만 있는 동네 죽음이 휩쓸었다는 표현 말고는 달리 말할 방법이 없어서 울적한 기분이 들었음 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