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메스 ☤ @ffxiv-hermes.bsky.social · 10/07/2025이런 하루하루를 버티는 것만으로도 멋지다. 후후, 나는 마법이 있어서 괜찮아. 그래도 주는 건 사양하지 않을게. (고맙게 받는다.) 000 0
헤르메스 ☤ @ffxiv-hermes.bsky.social · 05/07/2025넌 타인을 알 수 있다고 믿어? 반은 맞고 반은 틀릴지도 몰라. 타인을 신뢰하기 위해서는 '앎'이 필요하니까. 알게 되는 게 진실인지는 차치해야겠지. 040 0
헤르메스 ☤ @ffxiv-hermes.bsky.social · 28/06/2025못 믿는 눈치였는데... 으, 응... 일단 축하는 잘 받을게. 너도 싱그러운 주말을 보내길 바라. (웃음) 000 0
헤르메스 ☤ @ffxiv-hermes.bsky.social · 10/06/2025... ... 고작 그 한 마디라도, 미래를 약속한 거니까 의미가 깊지. 물론 위로와 공감이 가볍다는 건 아니지만, 너에게는 함께 앞으로 걸어 갈 기회가 생긴 거니까. 그게 조금은 부럽군. 100 0
헤르메스 ☤ @ffxiv-hermes.bsky.social · 09/06/2025참으로 복합적인 이유로 절망했지만... 동시에 너는 간단한 이유로 희망에게 패했구나. 그래도 난 네가 부러워. 다음에는 같이 찾자고 했잖아. 그 약속 자체가 하나의 씨앗 같아서. 100 0
헤르메스 ☤ @ffxiv-hermes.bsky.social · 09/06/2025네 입으로 너는 너대로 절망했다고 했으니까, 허무했던 황제의 죽음은 충분히... 기폭제가 될 수 있지. 100 0
헤르메스 ☤ @ffxiv-hermes.bsky.social · 09/06/2025그래, 그래서 이렇게 원망할 수 있는 존재도 있고. 내가 맞춰볼까. 카이로스가 아니더라도 너는 결국 절망에 빠졌을 거다. 100 0
헤르메스 ☤ @ffxiv-hermes.bsky.social · 09/06/2025마치 자기는 상자를 열지 않은 것처럼 말하는구나, 아몬. 상자 그 자체가 된 기분이 어때? 넌 너무 알아버린 까닭에 길을 잃었잖아. 100 0
헤르메스 ☤ @ffxiv-hermes.bsky.social · 09/06/2025모레도, 글피도 다르지 않다. 현재를 산다는 것은 내용물을 모르는 상자를 여는 것과 다름 없지. 너는 상자를 열 거야? 150 0
헤르메스 ☤ @ffxiv-hermes.bsky.social · 09/06/2025시, 싫어...! 아무리 젤리인 너라도 널 먹을 순 없어... 가, 아니라, 그냥 녹지 말자... 얼른 시원한 곳으로 가자... 100 0
헤르메스 ☤ @ffxiv-hermes.bsky.social · 09/06/2025이미 반드시 젤리가 될 거라고 확신하고 있는 거야...?! 뭘 상상하고 있는 거야...!! 100 0
헤르메스 ☤ @ffxiv-hermes.bsky.social · 01/06/2025응... 1년이란 게 참 길고도 짧으니까, 우리 적어도 무너질지언정 나아가는 걸 그만두진 말자. (쓴웃음) 내년엔 나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000 0
헤르메스 ☤ @ffxiv-hermes.bsky.social · 01/06/2025응, 또 바빠질 테지만... (시무룩) 그래도, 끝까지 너희와 있고 싶어. 너도 바쁜 건 어때? 00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