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구원 이론은 공식적으로 "오직 믿음에 의한 정당화"로 알려져있다. 정교회는 믿음에 의한 정당화를 넘어선 믿음에 의한 성화를 주장하며 "오직"이라는 단어를 거부한다. "오직"이라는 단어는 믿음을 보이거나 증명할 만한 행동이나 행적이 필요하지 않다는 뜻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개념을 강조했던 사람은 서방 교회의 사제였던 마틴루터였는데, (중략) 개신교에 의한 종교개혁의 시초가 된 그의 신학은 단단히 묶여있어야할 입으로 고백한 믿음과 그리스도를 모방하는 삶의 필수 요소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끊어놓는 결과를 가져오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