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gonen @epigonen.bsky.social · 19/09/2023트위터 유료화 얘기에 잊고 있었던 블스가 생각나 잠시 들렀다. 친숙한 느낌이 아직은 덜해 살짝 무덤덤한 분위기지만 작정하고 짐을 풀면 거기만 못할 까닭이 있으랴. 곧 다시 만나기로 하고 오늘은 여기까지. 040
Epigonen @epigonen.bsky.social · 10/08/2023아는 분 같기도 하고 아닌 듯도 하여 대강 대충 맞팔 연결하면서 프로플 들여다 보니 트위터 가족들이다. 가족끼리 이러는 게… 태풍에 모두 무사하시길! 110
Epigonen @epigonen.bsky.social · 09/08/2023어디 주막 들러 한잔 걸치듯 스쳐가는 곳이 여기 같다. 이제 자주 올 생각이다. 태풍 지나고 불볕 더위 거치면 소슬 바람 시작되겠지… 050
Epigonen @epigonen.bsky.social · 01/08/2023태양은 작열하고, 바람은 성글고, 구름은 게으르다. 먼 산 초록은 농염하게 짙어만 간다. 팔월 첫날, 뜨거운 화요일의 일기를 마친다. 001
Epigonen @epigonen.bsky.social · 30/07/2023세 번째 입장. 뭔가 쓰고 가야 한다는 가벼운 강박도 있지만 트위터에 이미 다 쏟아 그저 흔적만 남기고 간다. 정실 두고 후실에 들른 것도 아닌데 두 집 살림이 쉽지 않다. 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