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는 오랜만에 만난 제현이가 너무 반가워서 근황 물어보려고 함. 제현이도 반가워하는 기색인데 안색이 창백해보여서 별하 멈칫함. 예전이랑 너무 눈에 띄게 달라져서 무슨 일 있냐고 물어봄. 제현이 잠깐 고민하다가 별하라면 말해도 되겠지? 라고 생각해서 바이오브 화재 사건 일 말해줌. 자기 몸도 좀 안 좋아지고 그때 일 때문에 어머니가 많이 아프다는 말까지 하고 나서 화재 돌리려고 이모랑 아저씨는? 이라고 물어봄. 별하는 태연한 듯 두 분 다 돌아가셨는데? 라고 말해서 제현이 당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