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즈 페니『집으로 가는 먼 길』 읽음
시리즈인줄 모르고 읽었지만 내용 이해에 어려움은 없었다.
그는 보았다. 꽃다발을. 아주 화려한.
같은 식으로 써진 문장이 많은데 이게 번역투인지 원래 작가가 그렇게 쓴 건지 모르겠다. 초반에는 이게 읽기에 좀 힘들었는데 점점 줄어들기도 해서 괜찮았다.
계속 뭐라고!! 하면서 읽었다. 매우 재밌었음.
작가의 말에 오디세이아를 참고했다길래 다 읽은 후인데도 또 비명 지름.
집으로 가는 먼 길...
집에 보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