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의 공학 전환 문제는 젠더문제 뿐 아니라 서울을 중심으로 한 인구 과밀, 서열화, 장기적인 인구감소 전망과 노동시장의 수요 등 복잡한 요소가 얽힌 것인데, 자극적이고 선동적인 글만 돌아다니는 현실이 안타깝다. 어느 분 말마따나 현 상황이 비판받는 건, 학생의 동의 없이 학교가 일방적인 전환 논의를 하였기 때문이지 여대만이 완전 무결하고 공학은 썩었기 때문이 아닌데.
남자시민 교육 잘못한 죄로 대체 얼마나 많은 갈등이 발생해야 정신을 차리려나. 외않만나죠 하면서 죽이는 놈들인데 공학하기 싫다는 말이 이해가 안 되는게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