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시작했는데 이벤트카페 초보 6명이 멀뚱 앉아서 이제 뭐 해야하죠? 하고 있으니까 베스님이 젤 먼저 우리 테이블로 다가오심
아니 정말 사람 홀리는 향기와 야르한 목소리로 휘감으시면서 과거로 가고싶냐고 물으시다...
입장전 카페에서 졸업논문 야근 이직 얘기하고 있었던터라
퇴사하고싶어요 일이 너무 힘들어요 하고 인생극장 시작함 (근데 우리 해저기지 입사한거 아니에요?ㅋㅋㅋ)
베스님께서 어깨를 안아주시면 한명한명 과거로 가고싶다는 이야기를 줄줄 불엇습니다
아 이래서 다들 무한교 믿는구나..
행사 시작한지 10분만에 바로 사이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