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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ddungjjung.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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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ddungjjung.bsky.social · 15h
개인적으로는, 김모 이야기가 벹처럼 전통적인 '고난극복'으로 가면 이상해지지만 한 군데의 성취가 다른 분야의 판단을 보장하지는 않는다/한 분야의 능력이 다른 분야로 자동 전이되지 않는다라는 점에서는 오히려 현대에 전달해주기 꽤 좋은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 비꼬는 의미가 아니고 진짜로요 이게 왜 하기 싫은 팀프로젝트를 해야 하는지 or 팀플할 때 왜 제일 잘 하는 애한테 맡기고 놀면 좆되는지까지 연결되는 문제라서요 게다가 현대에도 '셀럽이 광고하는 화장품이니까' '라이너스 폴링이 추천한 영양제니까' 같은 오류 흔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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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ddungjjung.bsky.social · 21h
현황: 개같이 스트레스 받던 (인생에 받을 스트레스 총량 25퍼센트 정도 결제한듯) 급한 불은 껐는데 이게 해결된 게 아니고 다시 새 일이 기약없이 작업대기열 먹고 있는 상태라 머리 압력은 여전해서 아무나 붙잡고 뚜까패는 중 김선생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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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ddungjjung.bsky.social · 22h
존경하는 김모 선생님께 1791년 10월에 김쥐스에게 코와 머리를 잡아당기겠다는 편지를 쓰면 어떻게 합니까? 참고로 저는 선생님의 편지를 읽지 않고 있습니다. 언어문화적 배경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얻은 정보만으로 타인을 판단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다른 책을 폈더니 교수님들이 주입식으로 알려주셨습니다. 아마 레퀴엠을 이해하기 위해 중요한 자료라고 판단하신 것 같습니다. 중요한 자료가 어째서 이렇게 생겼습니까. 당시 선생님 연세 반올림하면 마흔이었습니다. 부디 나이값 좀 해 주십시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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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ddungjjung.bsky.social · 23h
이제 김모가 평범한 사람들의 실생활에서 남긴 가장 큰 교훈은 아마도 옛날 톡은 종종 삭제하는 것이 나와 상대에게 좋다 일지도 뭔 친척한테 갈긴 개소리 묶음이 출판될 줄은 김모도 아마 잘 몰랐것지 (물론 알아도 못 참아서 보냈을 수 있음. 조심스럽게 개통한 익명소셜이 몇 개월 안으로 셀털의 장이 되는 그 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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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ddungjjung.bsky.social · 05/10/2026
둘 다 잘 모르지만 바흐랑 클레가 같이 페어되는 것도 좀 신기하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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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ddungjjung.bsky.social · 05/10/2026
말구 너무 옛날 어르신 함자 같음 말구 용구 순구 말자 말례 말숙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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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엘
원미 @vivaldi.bsky.social · 05/10/2026
(경축) 모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드디어 말9로부터 해방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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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ddungjjung.bsky.social · 05/10/2026
원미님 간장게장 완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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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ddungjjung.bsky.social · 05/10/2026
김모 이제 정직원 되고 나서 당분간 콘체랑 못 만난다고요? 애랑도? ㅠㅠㅠㅠ 상태 돼 있음 살쌤한테 어케 안부 전달 안 되냐고 하는데 살쌤이 이건 회사 내규도 있어서 곤란하고, 무엇보다 콘체도 할 일이 많을 테니 자기 할 일을 하는 동안 기다려주자고 함 민와일 찌르레기랑은 감동의 재회함 김모: ㅠㅠ 쪼꼬미야... 찌르: (대충 새는 괄약근이 제대로 없다는 내용) 김모: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요놈의 ㄸ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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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ddungjjung.bsky.social · 05/10/2026
내가 포달리스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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