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김모 이야기가 벹처럼 전통적인 '고난극복'으로 가면 이상해지지만
한 군데의 성취가 다른 분야의 판단을 보장하지는 않는다/한 분야의 능력이 다른 분야로 자동 전이되지 않는다라는 점에서는
오히려 현대에 전달해주기 꽤 좋은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
비꼬는 의미가 아니고 진짜로요
이게 왜 하기 싫은 팀프로젝트를 해야 하는지 or 팀플할 때 왜 제일 잘 하는 애한테 맡기고 놀면 좆되는지까지 연결되는 문제라서요
게다가 현대에도 '셀럽이 광고하는 화장품이니까' '라이너스 폴링이 추천한 영양제니까' 같은 오류 흔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