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쯤 동덕여대 교지 목화를 받았는데
꿘충대담, 차별금지법, '래디컬 페미니즘' 이야기가 함께 나오는, 나름 희귀한 교지라고 자부하게 된다.
'노조아저씨들'과 '랟펨'들이 모두 연대하는, 균일하지 않은 혼종적 연대의 현장, '페미니즘의 남태령같은 공간'이라는 이야기를 듣는 동덕여대의 투쟁현장으로서의 의미를 교지에 선명히 드러내는 느낌.
내용이 좋으니 마음에 와닿는게 있는 분들은 이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도 있고, 교지편집위에 정말 대단하고 수고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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