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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음성 동의 없이 광고에 쓴 ‘브레드이발소’, 성우 교체 논란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가 TV시리즈를 위해 녹음한 성우의 음성을 당사자 동의 없이 광고에 사용해 논란이다. 문제를 제기한 성우들이 교체 통보를 받은 가운데, 지난 수년간 성우들과의 계약서 작성이 이뤄지지 않은 사실 또한 뒤늦게 확인됐다. 제작사 측은 광고 음성 문제는 실무적 문제로 생긴 오해이며, 새 시즌 출연 여부를 논의하던 시점에 교체 통보가 이뤄진 것을 ‘계약 해지’로 볼 수 없다고 주장한다.문제는 지난해 10월 한 식품 브랜드 광고에 ‘브레드이발소’의 일부 성우 음성이 사용되면서 불거졌다. 취재를 종합하면 총 3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