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숑이🥭 @comshong2.bsky.social · 27/04/2026다들 나로 인해서 힘들기도 했겠지만 추억도 얻고 행복했던 순간도 있었겠지 나는 의미를 남긴거지 할만큼했던거야 010
🥭콤숑이🥭 @comshong2.bsky.social · 27/04/2026열심히 했던 거 이제는 알아줄 사람 몇 없고 내가 붙잡고 있던 것에 대한 보상 받을만큼 받았다고 세상이 말하는 것 같고 000
🥭콤숑이🥭 @comshong2.bsky.social · 27/04/2026그냥 내 스스로 이정도면 충분했던 것 같다고 만족하는 것 같아 후회없이 살자고 마음먹었던 걸 이룬 느낌 000
🥭콤숑이🥭 @comshong2.bsky.social · 27/04/2026그냥 나눠 들어줄 수 있을만큼 도와준거 같고 행복도 줄 수 있을만큼 줬던 것 같고 내가 할 만큼은 다 했던 것 같아서 내가 어떤 선택을 해도 다 괜찮을 것 같다 나한테 잔인하다던가 남을 사람을 생각하라던가 그런게 더 족쇄같아 000
🥭콤숑이🥭 @comshong2.bsky.social · 27/04/2026늘 행복해 보이던 사람이 죽었다 뭐 그런게 크게 놀랍지않을거같다. 지친걸 표현하는 것도 힘들었다거나 그냥 마침표가 필요했다거나 그런게 다 이해가 돼서 그럴사람이 아닌데 같은건 없는거지 000
🥭콤숑이🥭 @comshong2.bsky.social · 27/04/2026이런거 이제 주변에 말해봤자 걱정만 되고 슬퍼지고 상처받았다고 되려 화낼테니까 이제 말하기도 지친거같아 000
🥭콤숑이🥭 @comshong2.bsky.social · 27/04/2026내가 없어져도 다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언젠가 순간적인 선택으로 다 포기하게되는 건 아닐까 싶어져 000
🥭콤숑이🥭 @comshong2.bsky.social · 13/07/2025예전에는 진지함에 어울려줄 사람들을 찾았는데, 이젠 별로 상관없어 그냥 남들이 진지해지고 싶을때만 적당히 어울리는 거로 만족하면되고, 의견이 너무 다르면 서로 피곤해지기만하니깐 000
🥭콤숑이🥭 @comshong2.bsky.social · 07/07/2025아직 부족한거도 많고 배워갈것도 많고 미숙한 것도 많은데.... 배우고 싶지않다고, 어린상태로 있고 싶다고, 더이상 모른 채 하며 살아갈수도 없고... 그냥 알게될수록 책임의 무게를 느끼고 살 수 밖에 없게되네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