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사 드라마 명성황후는 을미사변 배후 관련해 설정변경이 확 티나는데 1화에서 명성황후 시해 계획에 이토가 우려를 표하고 무츠가 이를 설득하는 장면, 강화도 조약 에피 진행 중에 이노우에 인물설명 나레이션에서 을미사변 실질적 배후로 이노우에를 찍었었는데
연장 결정 이후 극후반부에서 이노우에는 명성황후에게 낚이는 호구신세가 되어버리고 오히려 이토가 미우라를 부추겨 직접 조선으로 파견, 을미사변 진행 중에는 미우라의 보고를 묵살, 본국과의 연결을 차단해 미우라 단독범행으로 몰고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토가 을미사변 배후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