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랑이는 눈 보자마자 뛰어나갔었는데 깨어난 랑이는 그냥 말 없이 보고 있겠지...?
그 모습 안쓰러워서 랑아 우리 나가서 눈보고 올까 하기 무섭게 신주한테 까이고 마침 있던 간호사한테 까인 이연
미안해, 랑아 하면 괜찮아요. 하는 버석한 목소리 들리는데 다시 활기차게 뛰어다니는 랑이 볼 수 있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이연...
결국 나가서 눈오리 빚어서 갖다주는데 이랑 한참 눈으로만 보다가 무너지기 직전에 손가락 한번 갖다 대볼듯
그리고 녹았네. 한마디 하는데 그 말에 눈오리 공장 가동 시작한 이연ㅋㅋㅋ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