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델 @bookgrave.bsky.social · 10/10/2026복수는 삶의 원동력이 되어주기도 하지만 그걸 삶의 원동력으로 두는 것 자체가 비참하지 않나요? 묻는 류태현에게 사람이 한번 선을 넘으면 어디로 갈 것같나? 되묻는 하무열 000
Reposted by 에델회도 (밍기적)계 세스 @sesrune.bsky.social · 10/10/2026전에 올렸던 검방 티저백업 추가 및 수정 검방3 시놉시스 짤려있던거 붙이고 검방2 3 OST 배포했던 짤, 검공카에도 올라왔었던 것으로 기억하는 검방4 개발진 집중탐구 인터뷰짤, 사전예약 짤 추가 걍...기억해두고파서 blog.naver.com/graycity_ses/2243932…blog.naver.com검은방 티저 백업 +a : 네이버 블로그* 티저 이미지라고 해야할지 발매 전 정보라고 해야할지 걍 티저라고 씁니다 * 백업이라고 볼 수 있나 싶지... 032
Reposted by 에델Choi부릉「Choiブーン🕯️」 @tmsdarkkruler0777.bsky.social · 09/10/2026와................ 와........................ 02038
Reposted by 에델WayneWide @waynewide.bsky.social · 10/10/2026“대통령님, 지금 남북한은 안정적인 상태인데요. 어떻게 남북한 전쟁을 막고 있다는 말씀이시죠?” “왜냐면 내가 지금 당장 전쟁 시작하고 싶은 마음을 참고 있으니까!” 141119
에델 @bookgrave.bsky.social · 09/10/2026...그래도 고마워요. 이미 죽은 사람들끼리 이러는 것도...어느새 장혜진의 목소리가 멀어지고 허강민이 다시 장혜진을 돌아보면 파도치던 해변은 어느샌가 사라지고 격벽 앞에 시든 국화꽃이 덩그러니 남아있을 뿐이다. 011
Reposted by 에델한결 @p-675hg.bsky.social · 09/10/2026먼가 작고 제멋대로인 녀석 #kill_la_kill #검은방 #silksong #ちいかわ 165
에델 @bookgrave.bsky.social · 09/10/2026망자에게 생일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그 모순에 허강민이 고민했던 것도 잠시, 장혜진이 허강민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생일자인데 뭐 안줘요? 선물같은 거라든가. 웃음기 어린 목소리에 허강민은 잠시 침묵했다가 이내 하얀 국화꽃 한송이를 내민다. 가지고있는 것중에 줄만한 건 이것뿐이야. 나머지는 주기엔 워낙 흉물스러운 것뿐이어서 말이지. 어련하시겠어요. 111
에델 @bookgrave.bsky.social · 09/10/2026...생일 축하해. 허강민의 한마디가 정적을 깼다. 장혜진은 저도 모르게 걷던 걸음을 멈추고 허강민을 돌아보았다. 뭐라고요? 오늘이 제 생일이었어요? 전에 10월달이 생일이라고 한 적을 들은 적이 있어. 동문서답하지 말고요. 111
에델 @bookgrave.bsky.social · 09/10/2026발목까지 차오른 바다는 의외로 차갑지 않았다. 미지근한 온도에 장혜진은 멍하니 파도치는 바닷가를 따라 무작정 걸었다. 해무가 낀 바다는 온통 뿌얬지만 장혜진이 걷는 해변만은 유일하게 훤히 보였고 하얀 파도는 잔잔하게 철썩이며 장혜진의 발에 모래알 몇알을 선물했다. 하얀 해무는 얼음장처럼 차가웠다. 더 가까이 가면 숨을 쉬기 어려울 정도여서 허강민은 몇걸음 물러선채 바다를 걸었다. 해변가에는 여전히 장혜진이 걷고 있었다. 두 사람은 한참을 말없이 걸었다. 111
Reposted by 에델회도 (밍기적)계 세스 @sesrune.bsky.social · 09/10/2026혜진아 생일 축하한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었으면 좋겠다 백선놈들아 생일엔 휴가줘라~~! #10월_9일_장혜진의_생일을_축하합니다 021
Reposted by 에델회도 (밍기적)계 세스 @sesrune.bsky.social · 09/10/2026회색도시2가.. 어느새 히든엔딩급의 나이를 훌쩍 지났다 축하한다... ...사랑해... #회색도시2_12주년을_축하합니다 011
Reposted by 에델한결 @p-675hg.bsky.social · 08/10/2026#커미션 #Commission 안녕하세요, 새로 커미션을 오픈했습니다! 👻유령과 함께 춤을 추는 고정틀 움짤 커미션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크레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kre.pe/TKbG 024
에델 @bookgrave.bsky.social · 07/10/2026나는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죠? 라는 대사에서 혼란스러움이 정말 잘 드러나면서도 어떤지점에선 돌이킬 수 있었지만 결국 돌이키지못하고 스스로 파멸까지 갔다는 게 좋아요 075
Reposted by 에델테무식칼 아티스트 칠리 프타체크 @philtatos13.bsky.social · 04/10/2026교황이 ai와의 전쟁 선포했다고 사람들 짤 만든거 넘 웃김ㅋㅋㅋㅋ 2128177
에델 @bookgrave.bsky.social · 07/10/2026복수한다고 해서 사랑했던 그 순간까지 거짓이 되진 않았음을 양수연은 끝에 다다라서야 깨달았다. 복수대신 사랑을 택했다면 더 나은 결과가 있었을까. 자문해보아도 이미 늦었음을 알기에 양수연은 그가 좋아했던 혹은 가고 싶어했던 바다로 뛰어들었다. 바닷속에 어렴풋이 지옥의 모습이 비치는 듯해 양수연은 눈을 감는다. 031
에델 @bookgrave.bsky.social · 06/10/2026지옥에서도 함께하는 사이라니. 위선적인 사랑도 사랑으로 인정해주었기때문에 같이 있게된 것은 아닐테고 보는 것자체가 고통을 주기때문에 보이는 것일터다. 양수연은 제 곁에 선 사람을 환각으로 보아야할지 알 수 없어 그저 묵묵히 걸었다. 강수혁은 여전히 침묵한채 나란히 걸음을 욺길 뿐이다. 020
에델 @bookgrave.bsky.social · 06/10/2026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지옥에 검은 옷차림의 남녀 두명이 우산을 쓴채 서 있었다. 배준혁은 잠시 그광경을 보다 지나쳤다. 지옥에 있어도 함께인 연인을 부러워하며. 정작 지옥에 있는 연인이 행복할지는 알 수 없었지만 그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없다는 것 그자체가 지옥이었으므로. 비를 맞으며 지나치는 트렌치 코트차림의 남성을 보던 양수연은 고개를 돌렸다. 저 사람은 어쩌다 지옥에 오게되었을까 의문이 들었지만 이내 제 곁에서 우산을 씌워주며 피를 흘리는 남자를 보고 생각을 접었다. 120
Reposted by 에델【수3b】 🕯서딕호🕯 @seodiko.bsky.social · 06/10/2026#치이카와 #치이카와교환 #치이카와극장판 헐 저도 해시태그 빌림 치이카와 극장판 클리어카드 교환 구해봐용 저: 치이카와 구하는것: 우사기or카니 005
에델 @bookgrave.bsky.social · 05/10/2026복수장소를 굳이 배로 정한건 양수연의 선택이었을까 사랑하던 사람이 바다를 좋아했다의 이유로 택한건지 문득 궁금해지다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