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 : 그리고, 포도 요원이 밥 먹을 때까지 최요원도 먹지 않으려나 봅니다.
포도 : ......(자기는 밥 안 먹도 남이 안 먹는건 걱정이 되는 한국인임.)
포도 : ......다, 말할테니. 바로 내보내 주십시오...
최 : .......
청동 : 뛰지 않아도 됩니다!
포도 : ㅊ, 최요원님!
최 : ......?(고개 듦)
포도 : (오랜만에 뛰었더니 넘어짐)
최 : (놀란 와중에 잡음)
포도 : ... 밥! 밥은... 드셔야 합니다.
최 : (선한 걱정에 어이가 없음.)